시사방

설날은 교도소에서 썩을 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2306321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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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1.23

대한민국에서 잘나가는 검사가족을 누가 건드려?



살다보면 무수한 어려움에 부딪힌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22210721038?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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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1.22
그 어려움은 선택을 강요하고 뭔가를 해야하며
남탓할 시간이 없다.
오늘 윤석열 행동은 위기대처능력이 전혀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재명이 윤석열처럼 행동했으면 가루가 되서 남아나질 않았을 것이다.


성공의 패턴을 다시 반복시켜야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22100559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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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1.22
세상에는 무수히 틀린방법과 한가지 옳은 방법이 있으며 그 한가지 성공방법의 패턴을 찾아서 계속 복제하는 것이다.

2012년은 망한 선거였고
5017년은 이긴선거였다.
이긴선거의 방법을 다시 써야한다.


양평 흉기 난동 제압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dFgIc1U0Xl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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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21.11.22
테이저건이 가죽점퍼를 못 뚫었다고 함.
실탄 6발이 발사되었는데 1발은 빗나가고,
나머지 1발은 휴대폰에 박혔다고 함.

프로필 이미지 [레벨:4]바람21   2021.11.22.
네티즌들은 여경이 제일 만만


윤석열 또 거짓말

원문기사 URL : http://www.newsinjn.com/news/articleView...resfBCMdO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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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1.22

수행원 세 명이 먹은 영수증을 윤석열 밥값으로 거짓말.

어쩐지 수상하더라. 본인 밥값이 7만원이라는 것을 어떻게 알았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1.23.
윤석열의 목포 식사비문제는 선거법위반이 될 소지가 충분하다는 데 지방신문말고 조중동한경오는 기사를 내지 않는가?
윤석열과 윤석열보좌진의 이런행동은 국정농단했던 박근혜팀보다 더 형편없는 행동이다.
국민을 얼마나 만만하게 봤으면 다 거짓해명인가?
윤석열 숨쉬는 것은 거짓아닌가? 시체가 걸어 다니는 것은 아닌가?


방송국이 잘못했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22150401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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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1.22

늦깎이 탤런트 지망생한테 대본도 안 주고 연기를 시키네.

전쟁이 나도 윤리둥절, 지진이 나도 쥴리둥절, 사고가 터져도 장모둥절



인공태양 나온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2210463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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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1.22

핵발전소 문제 해결 굿



김한길 김병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22123704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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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1.22

웃겼어. 전여옥 진중권 투톱으로 갔어야지 바브냐.



윤석열 침묵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d8iNOdTA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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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1.22

대본이 안 나와서

 https://www.ddanzi.com/free/710793634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11.22.

https://www.youtube.com/watch?v=Cc_ExQVue-c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1.22.

어떤 네티즌이 쓰길,

이제는 말을 하지 않고도 문제를 일으킨다는 뉘앙스가 있었다.

입을 열면 말이 문제

글을 쓰면 글이 문제

가만히 있으면 장모와 처가 문제

가만히 있었더니 가만히 있는 다고해서

모처럼 말을 하려다가 어버버해서 또 문제.


그냥 윤석열 존재자체가 문제.


대한민국 헌정사 박근혜가 평화롭게 탄핵당하고

박근혜보다 더 무식한 대선후보가 나올까라는 물음은 4년만에 깨졌다.


뭐든지 한계를 정하고 바운더리를 정하면 그 바운더리를 깨는 인물이나 사건이 나오는데

윤석열은 인간무식의 하한선을 깨버리는, 하한선 바운더리를 깨버리는 인물이다.

그 하한선을 4년에 쉽께 깨져서 허무하다. 그래도 한 20년에 그런 인물이 나올 줄 알았는 데 말이다.



선배검사 곽상도를 수사하지 않으려는 몸부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22121447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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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1.22

50억클럽 곽상도와 박영수는 손도 못 대는 검찰.

곽상도와 박영수를 수사하지 않으려고 일부러 코로나에 걸렸다고 생각하지 않지만.....않지만....


모든 수사는 검사선배한테만 가면 막히는 것인가?

검찰이 윤석열에 줄서서 곽상도와 박영수의 범죄의혹은 범죄로도 보이지 않나?



신당의 달인 김한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22090942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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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1.22

또 당명 하나 나오겠구나. 

김한길은 저거 아버지 김철 사회당 시절부터 철새였지.



윤석열 일가 또 범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22050657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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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1.22

윤석열이 사람이라면 조국은 신인가? 하느님인가? 메시아인가? 구세주인가?



YS를 이어받아 IMF 재방송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22050026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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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1.22

리바이벌인가? 시즌 2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1.22.

정권후퇴로 가자는 것이 윤석열 선거모토이다.



개인주의 서구에 끊이지 않는 폭력시위

원문기사 URL : https://edition.cnn.com/2021/11/21/europ...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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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1.22

엠블란스에 돌 던지고

시위하면서 폭죽을 던지는 서구의 시위문화에 대한 자성을 들어 본 적은 없다.

한국에서 80년대에나 하던 시위방식을 아직도 하는 서구.

알고보면 경찰도 한 가족이다. 한가족에 돌이나 화염병을 던지고 싶은가보다 서구는.


지금 유럽은 새로운 코로나진원지가 되어 다시 부분적 락다운으로 가고있다.

그러나 락다운을 한번 경험한 서구시민이 락다운을 반대하고 주사맞는 것도 반대한다.


백신을 맞는 것은 주사작용에 대한 리스크를 안고 맞는 것이며

그것을 싫어하고 백신주사를 맞지 않는다면 집 밖으로 나올 권리는 없다.

세상의 권리는 뭐든 행하는 쪽에 있지 반대하는 쪽에 권리는 없다.


본인이 건강하고 주사를 맞지 않지만 어르신들은 그런 이기주의로 코로나에 감염되어

돌아가실 수 있다. 건강한 사람 자신이 전염병살인무기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서구는 개인주의로 '모두들 나 잘랐소'로 대응하니 전염병시기에 대응이 어려운 것이다.

전시와 같은 전염시기대에 개인주의는 강한사람만 살아남고 약한사람은 전염병에 걸려죽는

사람이 태어난 우열에 의해서 생사가 갈릴 수 있는 것이다.


갑자기 우생학이 생각난다. 괜히 서구에서 우생학이 나왔을까하는 생각도 든다.




박빙이라는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22082937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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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1.22

재벌이 키우는 사냥개인

기레기가 밀어주는 사람은 찍지 맙시다.

검찰 목사 기득권이 밀어주는 사람은 찍지 맙시다.

그것은 민주주의를 배반하고 봉건주의로 되돌아가는 일입니다.

도대체 선거를 왜 하는지 생각을 해 봅시다.

민초 중에도 상처 입은 지도자가 나올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버지가 돈 잘 버는 연세대 교수라는 이유로

고시 8번 떨어져도 9번 시험보는 돌대가리 귀족은 영화나 만화에서 보면 됩니다.

노무현은 스스로 성장한 민중의 지도자

두 번째 미션은 좀 모자라도 우리가 밀어서 키우는 지도자여야 합니다.

문재인이 잘나서 뽑아달라고 한 적 있나요.

우리가 그 자리로 밀어보냈습니다.

민주주의라는 제도는 민중이 자기 자신을 가르치는 제도입니다.

시행착오 없이 그냥 되는 거면 민주주의가 아니지요.

하늘에서 천재가 떨어지고 도덕군자가 떨어지고 그거 발굴하는 식이라면

하늘만 쳐다보고 인간들이 스스로 변하지 않습니다.

이 게임의 주인공은 유권자입니다.

우리는 잘난 놈을 골랐다는 것보다

우리는 못난 놈이라도 이만큼 키워냈다는게 더 기분 째지는 소식입니다.

배반자의 상을 가진 놈은 키워주지 말아야 하며

근본이 썩은 놈은 키우지 말아야 합니다.

사막을 건너온 자는 우리가 반드시 키워야 합니다.



맞다 잡탕밥 천국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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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1.11.22

김종인 김한길은 대표적인 철새들인데 이놈들이 모여있으면 잡탕밥이 맞지 



김정칠 목사- 순복음 교회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n1Zm9Mrty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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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1.11.22

연상호 감독 영화들은 개독들때문에 집단 린치를 당해서 성과가 없는편이었는데,

넷플릭스가 구해주네. 개독들 미국 넷플릭스 펀딩이라그러면 말을 들을런지...


김정칠 목사는 딱 순복음 교회 조용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1.22.

이명박근혜처럼 문화탄압과 투자자의 간섭이 없고, 돈만 충분하다면

뭐든지 잘 할 수 있는 한국문화



국민의힘, 가자 헌시대로, 정권후퇴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211555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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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1.22
새시대 새인물과 함께하는 것이다.
새술은 새부대에 담는 것이다.
민주당에서 버려진 헌인물로
전두환과 박근혜의 헌시대로 가자는 것은
과거로 가자, 역주행하자, 헌시대로 가자는 것이다.

국민의힘의 선거구호는
'가자 헌시대로, 가자 정권후퇴로''이다.


이데일리 신수정기자는 투기꾼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21171759593?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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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1.21
기자가 제목을 집사라고 부추기네.
신수정기자 기사보고 집 사서 집값변동오면
신수정기사가 책임져 주나?

기자가 기사를 쓸 때 홍보성기사를 못쓰게 금지하는 법을 만들어야한다.


개는 개굴로 가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2114340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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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1.21

연기를 하고 싶으면 탤런트를 하지 

탤런트를 안 시켜 주니까 검찰로 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