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들끼리 뒤로 전화해서
내 우산으로 들어오라는 식은 팀플레이가 아니죠.
패권세력이 길을 인도하는대로 따라가야 팀플레이입니다.
까놓고 이야기해서 3개의 세력 중에 어느 세력과 손잡느냐죠.
1) 조중동, 한경오, 지식인, 명망가집단과 손잡는가? .. 친미친일 친중친북 택일하고 노무현 깐다.
2) 팟캐스트, 네티즌, 온라인 여론주도세력과 손잡는가? .. 안보, 경제, 복지, 경제5강 패권주의로 간다.
3) 찌질이, 일베충, 온라인 떨거지 궁물세력과 손잡는가?.. 이명박, 트럼프 포퓰리즘으로 간다.
4) 강남기득권, 개독, 사학, 재벌, 통반장 등 오프라인 주도세력과 손잡는가?.. 종북놀음, 지역주의로 민다.
헌재는 설전에 판결문 내놓아 국민을 기쁘게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