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Sns운영자? 유튜버?

원문기사 URL :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2...google.com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6.09
용산집무실이 답답하기는 할까?
벌판에 건물 하나 들어서서 산책도 제대로 못하니
틈만 나면 맛집 탐방하나?
태평성대로 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6.09.

민트초코, 사과, 통탉 등은 앞으로 안 먹을 듯.

민트초코를 먹으면 2030 정책이 획기적으로 시행되고

검찰 (처갓집 관련인사)을 법관련 부서가 뿐만이 아니라 

국가의 중요한 부서 요소요소에 투입하면 

처갓집 재산을 지켜지고 아니 더 늘어날 수 있고 

국가운영은 내팽개치는 것인가?


전국민이 범죄자로 보여서 검사출신을

법관련부서가 아니라 대한민국 고위직 요소요소에 다 넣나?

왕건, 이성개는 영토를 지키거나 북방유목민족과 왜구를 물리치고 왕이 되었다지만

검찰은 어떤 영토를 늘리고 국민의 재산보호와 국토의 안녕을 위해 무엇을 했길래

왕이 아니라 황제가 되어서 왕건보다 더 집중된 권력을 가지고 맨날 먹고만 다니나?

루이 14세인가?




러-우 전쟁이 아니라 폴빠전쟁

원문기사 URL : http://www.defensetoday.kr/news/articleView.html?idxno=3971 
프로필 이미지
dksnow  2022.06.09

미국 무기 사긴 너무 눈치보이고,

100억짜리 미제사는거보단, 30억짜리 한국산이 가성비도 좋구.



사람은 사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817314734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6.08

짐승은 짐승

각자 사는거.



광화문 현판 제 자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816502663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6.08

흰 바탕에 검은 글씨는 말도 안 되는 거


13589E46517E122E36.jpg




오타니?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20608145254784?x_trkm=t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6.08
어쩌다니


확진자 13299

원문기사 URL : https://www.kdca.go.kr/board/board.es?mi...mp;nPage=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6.08

연휴였는데도 안정


16524.png



80년 광주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60LojrxN-h4 
프로필 이미지
dksnow  2022.06.08

그리고, 선동렬 아버지-광주일고 야구부.


625와 베트남전 겪던 살인광들이 광주로 내려오던 그 시절이 맞군요.

90년대에 학생운동권에서 왜 전남대 운동권이 강성이었는지 이해가되네요.

한다리 두다리 건너서 친족들이 전쟁광들한테 사살되거나 상해를 입으면 누구라도 눈이 돌아갑니다. 

아래는, 해태의 포수였던 장채근선수 80년 광주에 대한 증언.


https://www.youtube.com/watch?v=JewIZqMiMrc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22.06.08.

방수원 선수가 나오네요. 한국 프로야구 최초로 노히트 노런을 기록한 투수였죠. 초딩시절 노히트 노런이 뭔지도 몰랐는데 스포츠뉴스를 통해 그 소식을 접했던 기억이 나네요.

유튜브 댓글에도 언급되지만 영화 '스카우트' 안 보신 분들은 꼭 보세요. 이 영화도 사실 영화 포스터 때문에 망한 영화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박치기는 목이 짧아야 승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811001759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6.08

황소나 양이나 

박치기 고수들은 다 목이 짧은데?


성선택은 본질이 아님.

맹수들은 나무 그늘에 숨어 있고


기린은 나뭇잎을 먹으므로 멀리서 포식자를 봐야 하는데

나무보다 키가 작으면 나뭇잎을 먹다가 사자한테 잡혀먹히는 거.


엣날에는 큰 키에 목만 짧은 기린도 있었음.

화석이 발견되었다고.


다윈의 자연선택설 .. 목이 짧은 기린은 굶어죽었다. 

(풀을 먹지 않고? 키가 작은 나무가 있는 케냐의 관목숲으로 이동하지 않고?)


구조론 생태적 지위설 .. 사자가 숨어 있는 관목숲으로 들어가서 나뭇잎을 먹을 것이냐 

포식자가 없는 탁 트인 평지로 나와서 풀을 먹을 것이냐 전략적 선택을 해야 함. 

풀을 먹을 경우 한곳에 머무르지 못하고 끝없이 이동을 해야 함. (전략이 바뀐다는 거)

사바나에 들불이 일어나고 우기가 닥치면 새순이 자라므로 이동은 필수.

나뭇잎을 먹으면 이동이 불필요. 


성선택설.. 수컷은 암컷의 오줌 냄새를 맡고 발정기를 알아내므로 큰 의미 없음.




독일의 안보 무임승차가 본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810443990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6.08

전쟁은 논리가 아니라 물리

문명과 야만은 공존할 수 없다.


리스크가 있으면 언젠가는 청구서를 받는다.

폴란드는 전쟁을 이용해서 독일의 목에 목줄을 채운다.


지금 가장 광분하여 날뛰는 나라는 폴란드.

메르켈은 냉전해체의 청구서를 말하지만 폴란드는 2차대전의 청구서를 들이민다.


폴란드.. 싸움은 우리가 할테니까 독일 너는 돈이나 내.

우크라이나.. 싸움은 내가 하는디?


미국.. 러시아를 망하게 하자.

영국.. 대륙을 총알받이로 쓰자.

독일.. 내가 죽으면 유럽이 다 죽는다.

프랑스.. 심판은 내가 볼께. 50 대 50 비긴 걸로 하자.

폴란드.. 독일 돈을 써서 미국 무기로 무장하자.

우크라이나.. 나 살려.  


러시아.. 이 전쟁은 백 년을 간다.



버니어 캘리퍼스라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810004685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6.08

상처가 2밀리 3밀리 크기인데 버니어 캘리퍼스는 사이즈가 안 맞아.

그나저나 일정한 간격에 일정한 각도인데 돌에 맞았다고 하는 경찰은 진짜 아이큐가 0인 거.

공중에서 날아드는 돌이 줄자 대고 떨어지나?


SSI_20191007141159_V (1).jpg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6.08.

zimg_1502675904569_96.jpg


끝이 뭉툭한데? 구형은 다르다는 설도 있지만 안 맞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6.08.

8e06124f382fcebf869b73631922f163.jpg


구형. 그림자 때문에 헷갈리는데 역시 뭉툭함. 

이건 손잡이 길이가 짧아서 넓은 곳에 타격하지 않고 한 곳을 집중적으로 때려야 함.

타격면적이 넓다는 것은 자루가 길다는 거.

자루가 길고 폭이 2밀리의 못처럼 끝이 뾰족하면서도 각진 도구.

직접 실험해 보면 되는걸 가지고 참.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2.06.08.
https://www.dispatch.co.kr/2203423

이걸 실험한 놈이 있습니다.
전단지에는 8mm짜리 상흔도 있네요.


피장파장 장군멍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807314204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6.08

역지사지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이원보원

인과응보

동태복수

자신이 대접받고 싶은 대로 남을 대접하라



순식간에 명박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809310844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6.08

집요한 노동자 모욕주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6.08.

대통령관저를 옮기는 것은 백년지대계로 함부로 옮길 수 없는 데 멋데로 옮기고

졸속이전을 하여 안써도 되는 세금이 수돗물 틀어놓은 것 처럼 들어간다.

누가 세금수돗물을 용산에 틀어놨는가? 

지금 세금수돗물을 잠글 생각 누가하고 있는가? 아무도 없던데.


지금 인플레이션으로 난리인데 대통령실도 인플레이션에 일조를 하려고 준비하고 있다.

쓸데 없는 공사를 왜 일으키려고 하나? 이 시국에.


지금은 어려운 시기로 가는 데 용산에 세금 쏟아붓고

무관세 밀, 돼지고기들여오면서 세금 없애주는 것 처럼 생색이나 내는 정부.

용산에 들어가는 세금을 권력자를 위해서 아니라 국민한테 쓸 생각은 없었나?


지금 원자재와 원유가격이 올라가서 난리인데

기자들 앞에서 생색이나 낼 뿐 정말 필요한 정책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그러니 노조들이 들고 일어나지!



지금 러시아의 심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pSrHaVi8...1%EA%B0%80 
프로필 이미지
chow  2022.06.08

자력갱생의 북한과 유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6.08.

냉전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서 안달이 난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22.06.08.

남 한류 못지 않게 북 한류도 대국들에 흘러들어갈 정도였다는 거! 남북 거시 협력올시다! 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2.06.08.
제가 직접 러시아 형님들께 물어봤습니다.
형님왈: 그때가 좋았지.


추경호는 국민이 개돼지로 보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PWRxYIfyf7Q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6.07
조중동이 밀, 돼지고기가 이미 무관세로 수입되고 있다고 기사를 쓰지 않으면 국민이 모른다고 생각하고 거짓말을 하나?
전문가라는 기재부출신 기재부장관 추경호도 국민은 믿지 않아도 조중동은 믿어서 조중동이 기사쓰지 않으면 국민은 개돼지가 된다고 생각하고 나라살림을 대충 꾸리나?
무관세 수입품에 다시 무관세를 한다면 무슨 뜻인가?
지방선거용으로 아무 말이나 내 뱉은 것인가?


BTS 뒤에 아미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rkeNytKhdTA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6.07
BTS 뒤에는 아미가 있다.
한국에서 빅뱅이 뜨고 있을 때
한국팬보다 해외팬이 먼저 bts를 발굴하고
키운 것은 아미이다. Bts는 해외에서 먼저 뜨고
그 인기가 한국에 역으로 수입되었다고 볼 수 있으며
그 핵심은 흔들림없었던
코어지지층 아미가 있었기 때문이다.

코어없이 뭉치는 것은 없다. 민주당아.


고인물 리그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P0sW1_02m7Q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6.07

국내에서 한국인들이 박순애의 경력을 평가하기 때문에

해외와 경쟁하지 않기 때문에 대학교수가 허술하게 경력관리를 해도

고위직으로 옴겨다니는 것이다.

새로운 물이 들어가지 않고 고였기 때문에 썪는 것이다.


사실인지 모르겠지만 이건희가 김영삼한테 

한국은 정치는 삼류는 기업은 일류라는 말을 해서 둘의 사이가 벌어졌다는 일화가 있다고 하는 데

대한민국을 운영하고 룰을 정하는 정치는 고인물에 썩었다.

자신의 경력을 허술하게 관리하는 사람을 어떻게 교육부장관으로 임명하나?


(케냐가 뭐냐 케냐가)케냐인 같은 대필작가가 한국인 논문을 써주고

표절이 많은 논문이 펜실베이나대학 합격에 영향을 주었다면

미국학계도 한국한계만큼이나 고인물에 썩은 물이다.



공공의 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716350706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6.07

국민의 상식과 사이코패스의 상식이 같을 수 있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22.06.07.

선진국 만드느라 국민들 수고 많으셨으니

인자 웃으면서 지내시라는 깊은 뜻의 굥^ㅎ^



옹졸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714582118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6.07

해보자 이거지. 

박그네 집으로 쳐들어가라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6.07.

주특기는 상관을 치는 것이다. 주어 없다.

상관이 없으면 죽은 권력을 치고

죽은 권력이 없으면 부관참시라도 할 것인가?


사전에 직진에 말고 다른 단어는 없으니

무조건 직진만 한다. 주어없다. 



거창 강수량 0미리

원문기사 URL :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2/06/49477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6.07

영호남 남부지방 전역에 30밀리 안밖의 비가 왔는데 거창은 0밀리.

전두환의 저주인가? 기상청의 오류인가?


https://www.weather.go.kr/w/obs-climate/land/past-obs/obs-by-element.do?stn=284&yy=2022&obs=21


최근 40일간 0밀리.


지난해 12월 1일부터 2월 25일까지 석달간 0밀리. 3월 12일까지 0.8밀리.

6개월간 110밀리.. 사막 수준인데.



수소차 미래 있다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fOLH6JGtUoA 
프로필 이미지
chow  2022.06.07

수소전지가 일반배터리보다 재료비가 덜 든다고
다만 규모의 경제를 못 이뤄서 가격이 비싼 거라고
의외로 유럽에서 수소전지에 열심이라고. 특히 독일 보쉬
보쉬가 니콜라랑 여전히 뜨겁다고
현대는 포기하지 않은 것 같다고.


#


내가 보기에 배터리 공유는 쉽지 않은게
공유서비스가 뭐하나 되는 걸 본 적이 없음

인간이 도구를 다루면 그것을 나의 일부로 본다는데

중고는 통제가 불가능하다고 여기기 때문

유일하게 되는 게 있는데

정수기. 근데 그건 완(새)제품이 오잖아.

말이 대여지 사실상 할부에 가까운 거

중고차처럼 비싼건 간이 큰 놈만 사는거

그래서 제조사가 수거해서 일종의 리퍼브로 만들면

그건 그나마 사용할 만해지지 


결국 남의 껄 내 안에 넣으면 불안해 죽는 게 문제
소유욕은 거짓이고 의사결정원리가 있다는 말
공유는 그 나와 타를 가르는 게 애매해
남의 꺼는 원래 돈주고 사서 써없앨 때만 안심이 되는 거
써없어진 기름을 의심할 수는 없지.


배터리는 뭔 짓을 해도 충전이 문제가 되는게
고속충전기술 발달해도 물리적 한계가 있는듯.
전고체는 원리적으로 물건너 간듯하고.
충전을 해결하겠다고 배터리 스와핑을 하겠다?

글쎄. 중고를 사도 끊임없이 의심병이 드는데

사실 중고차 시장이 문제가 되는 것도

인간이 남의 걸 나의 일부로 받아들이기 어렵기 때문

레몬은 개뿔. 의심병이 도지는 거라니깐.

배터리 그 위험한 걸 남의 손을 타게 하겠다?

거기서 차박할 수 있겠냐고.

배터리에 뭔 짓을 했을지 모르는데.


결국 전기차는 와꾸만 남고 수소전지로 갈듯

문제는 에너지 조달인데

유휴에너지로 어쩌겠다는 건 웃긴 거고

원자력 발전소를 왕창 짓거나

핵융합... 음... 어느 세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