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아버지가 부산출신으로 한국계라는데 잘하네요.

맷집이 너무 강해서 상대의 펀치를 피하지도 않는 스타일이라고.

마티로시안이 문신으로 악몽惡夢이라고 써놓은 이유는 뭘까요? 결국 악몽을 꾸는구만.

기레기들 뜻대로 되나 보자.

범인이 왼손잡이?

문자만 되는 전화 기능은 없나? 카톡은 안 쓰는게 정답입니다.

쳐부수자 갑질당

삼성이 할 줄 아는게 그것밖에 없나?

그렇게 쭈욱 총선까지 달려라. 아주 한 놈도 남지 못하게 모두 굶어 죽어라.

잘하고 있소이다.

통일은 대박이 맞군요. 반동일 세력인 자한당 바미당 역적도당들을 역사의 뒤안길에 묻어버리고 전진합시다.

북미회담 날짜와 장소는 이미 확정되어 있다고.

선진국도 별 수 없구나.

가짜뉴스의 산실 YTN

참으로 한심 무지로소이다. 잉가이 그렇게 살고잡냐?

어제 팟캐스트에서 말했듯이

시진핑이 먼저 정은이와 말을 맞추고 난 다음에 전화하는게 맞습니다. 

일에는 당연히 수순이 있는 거지요.

이런 때는 국가 기강을 세워야 합니다.

한 말 해도 두 말 되는 두언두언

트럼프 되었을 때 황당했지만

한국을 위해서는 차라리 잘 되었다 싶었죠.

민주당 기득권 시스템에 갇힌 힐러리보다 낫습니다.

미국은 간선제를 하다보니 중앙과 지방의 거리가 너무 멀어졌습니다.

이렇게 되면 기득권 중간세력이 득세하는 것은 필연.

유태자본, 군산복합체, 언론세력 등 다양한 중간그룹이 발호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노무현이 고군분투해서 중간그룹을 주저앉혀놨지만

미국도 노무현이 필요한 건데 꿩 대신 트럼프라고.

몸에 좋다는 걸 찾다찾다 방사능....

드루킹 왈 : 내가 염력을 구사했더니 자한당 지지율이 12퍼센트로 곤두박질했네.

정치의 제 1 법칙 - 드루킹과 놀면 드루킹과 지지율이 같아지는 수가 있느니라.

민주당은 본의아니게 드루킹 사석작전 성공. 드루킹 하나 먹고떨어져라고 던져주니 

좋아라고 달려들어 자한당은 외교무대 큰 그림을 다 놓치고 지리멸렬해지는 거.

문재인은 지지율 80퍼센트 박스권에 갇혀서 나오지도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