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형사의 능력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G0yk3Csf9TA 
프로필 이미지
이금재.  2021.05.13
특정인을 일아보는게 아니라 범죄자 관상을 알아보는 거.
미술관에서 역사적 작품 1만점을 보면 누구나 감별사가 될 수 있듯이
범죄자 1천명쯤 보고나면, 딱 보고 범죄자를 알아볼 수 있을듯.


반도체 전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1315002819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5.13

이겨야 이긴다.

이기면 진보가 잡고 지면 보수가 잡는다.

단 싸움 상대를 잘 골라야 한다.



국과수 결과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tfFjA0t5JCM 
프로필 이미지
이금재.  2021.05.13

토하다 익사한 게 거의 확실

어떤 대학생이 사망한 것은 내 관심사가 아니지만

천안함도 그렇고 왜 유독 사람들이 음모론에 열광하는지가 내 관심사.

마녀사냥을 하는 게 인간의 본능. 인간은 언제라도 준비가 되어 있어.

중세~근세 유럽에서 마녀사냥이 횡행한 것과 

소빙기에 따라 흑사병과 전쟁이 유행한 것이 관련이 있다고 하는데

이번 소란도 이상기후에 따른 코로나19와 관련이 있을듯.



백신 된다 믿어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1310515413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5.13

불신자는 여행을 금지시킬 지어다.

국내용 백신여권 발행. 백신 거부자는 국내여행 제한



얼빠진 LA에인절스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1051309281504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5.13

오타니는 대기록을 세우고 팀은 1 대 9로 대패


제가 전에도 이야기 했지만 

이상한 선수가 팀에 여럿 있으면 망합니다.


슈퍼소닉 이대형

땅꼬마 김선빈

용규놀이 이용규

나비효과 나지완


한두 명도 아니고 이상한 선수가 

한 팀에 네 명씩 있으면 구심점이 몰락하고 원심력이 작용하여

즉 시너지 효과가 0에 도달한다는 거지요.

에너지의 공세종말점이 만들어져

스스로 합기도의 합기상태가 되어버립니다.

합기상태에서는 간단히 손목만 틀어도 자빠집니다.

영천할매돌이 붙어서 안 떨어진다는 거지요.


과거 염경엽도 염갈량이라고 재주는 많은데

이상한 작전을 너무 많이 써서 팀 분위기를 해쳤습니다.

선수들 상호간의 시너지를 파괴하고

모든 선수를 감독과의 일대일 관계로 만들어버리는 거

외부에서 개입하여 내부에서 만들어지는 기세를 차단해 버리는 것.


과거 이치로도 개인기록만 올리고 팀을 말아먹었는데 오타니도 팀을 말아먹고 있는 거.

순간변화율을 0으로 만들면 흐름이 끊어지고 기세가 단절되어 집니다.

감독의 과도한 개입

이상한 선수의 각개약진

지나친 용규놀이가 흐름을 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나지완처럼 로또 긁고 희망고문 하면 안 되고 

홈런 못 쳐도 고르게 해줘야 합니다.

예측가능해야 시너지 효과가 일어나는 거지요.



생각있는 양심이 나서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1309271200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5.13

집단으로 생사람을 몰매주는 

이런 비겁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데도 


침묵하는 것은 인간이 아니기 때문이다.

글자 배운 인간이라면 쪽수를 두려워하지 말고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해야 한다.

집단 중에서 제일 띨한 사람이 권력을 잡는 사태를 방치하면 안 된다.


그들은 언제나 도박을 한다.

운좋게 도박을 한 번 맞추기라도 하면 


집단 전체를 도박으로 몰고가서 망하게 만든다.

기레기 중에 양심있는 기레기는 아직 하나도 확인된게 없다.


조중동은 원래 타고난 개새끼고 

한겨레도 경향도 오마이도 일말의 양심을 증명할 타이밍을 놓쳤다.


이 기사도 조심스럽게 군중의 눈치를 본 기사이지 

양심적으로 기는 기고 아닌건 아니라고 말한 기사는 아니다.



많이도 먹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13071954663 
프로필 이미지
이금재.  2021.05.13
20대초가 저정도 먹으면 몸을 가눌 수 없는게 상식선. 방구석 코난들은 멘붕하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5.13.

한 사람은 그냥 뻗었고 

다른 사람은 어떻게 해보려고 하다가 뻗었고 

저 정도면 오바이트 하고 씻으러 가다가 죽기도 합니다.

공간의 구조에서 답을 찾아야지 보통은 시간따라 외부와 연결하려고 합니다.

개구리 소년의 실종사건부터 제가 이런 사건을 10여건 봤는데 

대부분 현장의 공간적 구조에 어두운 등잔 밑이 있었습니다.

이 사건은 한강의 만조로 밀물이 들어와 시신이 상류로 올라간게 헷갈린 원인.

대부분 하류로 떠내려 갔다고 여기고 하류를 수색하지요.

단순 실족사가 맞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1.05.13.

술 양이 상당하네요. 기사에는 9병으로 나오지만, 똑같이 나눠마셨다고 가정하면 

병소주 기준 1인당 3병, 청주 1병, 막걸리 1.5병으로 1인당 5병 넘게 마신 샘이  됩니다.. 

음주량도 많은데 저렇게 섞어 먹으면 감당이 안됩니다.  

처음엔 좀 괜찮다가 어느 순간에 갑자기 만취상태가 되고 몸가누기도 어렵습니다. 

추가 증거가 없는 상황에서, 주관적으로 의심되는 부분만 가지고 생사람 잡으면 안되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5.13.

짜증나는건 원래 사람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아무 것도 못하는데

왜 친절하고 싹싹하게 조문을 하지 않느냐? 

왜 사이코패스처럼 행동하지 않고 일반인처럼 행동하느냐?

이걸로 시비하는 것.

타블로도 그런데 

타블로는 방송작가들이 뻥튀기를 해서 잘못된 이미지가 씌워진 것

방송작가 - 타블로는 위대하다.

왓비컴즈 - 타블로는 최대한 자신을 포장한다. 그런데 왜 기가 막히게 해명하지 않느냐? 구린데가 있냐?

방송작가들이 만들어놓은 완벽한 인간이라는 허상을 기준으로 

타블로는 눈꼽만큼도 손해볼짓 안 하는 악질 사이코패스인데 왜 내한테 맞고 있지? 맞을만 해서 맞는구나.

이렇게 모함을 하는 거지요.

그런 상황에서 기민하게 잘 대응하고 잘 조문하고 잘 수색하고 

잘 전화하고 잘 인사하고 잘 처신하는 사람은 사이코패스 뿐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금재.   2021.05.13.

술먹다가 119 실려가는 거 한 번도 못 본 사람들처럼 왜 저러는지 모르겠네. 다들 그렇게 곱게 자랐어? 9병 중에 페트 소주가 포함되어 있어서 사실상 두당 소주만 4병씩에 막걸리에 청하까지 먹은 거라고. 왕년에 술먹고 좀 논다하는 애들도 뻑가는 양이구만. 섞어 먹으면 더 쎈 거 몰라?



망신교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1308381819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5.13

국힘망신



일론 머스크 삽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1308594178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5.13

내 이럴줄 알았다.

믿을 수 없는 사람이여.

종잡을 수 없어.



체르노빌 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1301090172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5.13

후쿠시마는?



무슨 짓이야?

원문기사 URL : https://www.ntdtv.kr/issue/%eb%8c%80%ed%...h7IDcsWmXg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5.13

4천년 동안 지하에서 암약하다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21.05.13.

나 모르는 사이에 언제 통일이 되었길래 대한민국 넓이가 졸지에 22만 평방킬로가 되었나?


22만 평방킬로는 한반도의 넓이이고 대한민국 넓이는 9만 평방킬로가 좀 넘는다....



중국 싫어하는 한국은 어떻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1307445905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5.13

한중일이 힘을 합쳐서 서양 오랑캐에 대항해야지 서로 총질하기는 참 한심하구만. 열등의식 쩔어.

일본 - 서양에 대한 열등의식을 한국에 대한 우월의식으로 풀어버려.

한국 - 미국에 대한 열등의식을 중국에 대한 우월의식으로 풀어버려.

중국 - 서구문명에 대한 열등의식을 .. 인도? 



주호영과 최성해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R3kzip0uAvM 
프로필 이미지
이금재.  2021.05.13
그렇고 그런 사이였구나.


이것이 간첩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1220040761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5.12

김명국을 접촉한 사람은 모두 간첩이다. 박정희 때 그랬지. 니들이 좋아하는 박정희 룰로 가보자.



인도의 사랑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1118110311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5.12

인도는 인도가 인도하게 놔둬.



악랄한 발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1215315557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5.12

CCTV를 확인하는게 맞지.

그러면 철사로 땅속을 찔러봐야 하나? 

한강 뻔한데 3분이면 다 찾지. 

거기에 3분 이상 수색할 곳이 어딨어?

물 속을 잠수해서 찾아봐야 하나?

술취한 사람이 어디 멀리 가겠나?

주변에 없으면 자기 집에 간 거지.

술 취해서 서 있을 힘도 없는 사람이 찾긴 뭘 찾아?

새벽 3시에 술취한 사람이 남의 집에 남의 전화로 전화하는 사람이 어디에 있냐?

혀꼬부러진 소리로 쪽팔려서라도 전화는 못한다.

바닥에 있는 물건 보이는대로 

가방에 쓸어담아왔으면 본인이 남의 전화기를 챙겼는지도 모르지.

원래는 사망자 집에 전화하려고 전화기 챙겼는데 

몸을 가눌 상태가 아니라서 전화를 안하고 전화기는 그냥 가방에 담아온 거겠지.

이런 사건은 하루에도 무수히 일어납니다.

다른 무수한 죽음들은 의대생이 아니니까 뉴스가 안 되는 거고


이 1.jpg


여기에 3분 이상 수색할 데가 어디에 있나?

보나마나 똥 싸러 혹은 오줌싸러 한강 갔다가 빠진 거.

전화기는 어두워서 들고 갔을지도.


항상 하는 말이지만 등잔밑이 어둡다.

인과는 시간이 아닌 공간에 있다.

공간의 그 자리에 있다.


인과율을 시간으로 잘못 알기 때문에 어디 멀리가서 찾아야 한다고 여긴다.

사망자는 50미터 안에 있었다.

청주에서 장애인이 실종된 사건도 같다.

멀리 안 가고 그 자리에 있었다.

일본에도 비슷한 사건이 있었다.

실종된 사람은 거기에 있는데 찾지 못했다.

유괴 납치되어 어딘가 멀리 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개구리 소년도 그 자리에 있었다.

사라진 것은 공간의 그 자리에 있다.

미국 유타주에서 작년 추수감사절에 실종된 여성이 5개월만에 발견되었는데 그 자리에 있었다.

범인은 그 자리에 있었다.

세월호든 천안함이든 원인은 멀리 안 가고 바로 거기에 있었다.

가장 가까이 있는 자가 범인이다.

세월호의 1만톤 무게에 더해진 10만톤 가속도 힘을 이길 수 있는 거대한 원인은 세월호 자신이다.

스스로 미끄러진 것이다.

이 사건도 같다.

가장 가까이 있는 자는 본인이다.

멀리서 찾지 마라.



출산했지만 출산하지는 않았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1215203095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5.12

출산한 것은 출산했기 때문이다.

출산하지 않은 것은 변명을 생각해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랜섬웨어 공격받은 미국의 동부 석유 pipeline

원문기사 URL : https://www.bbc.com/news/business-57081386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1.05.12

미국같이 개인정보와 보안에 병적일 정도로 집착하고

IT와 사이버보안이 발달한 나라도 랜섬웨어 사이버공격에

미국동부의 석유라인이 당한다.

미국인에게 차는 생활필수품일텐데 미국은 본토공격을 너무 쉽게 받는다.



화이자 생산 가짜뉴스 언론사는 문 닫아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yna.co.kr/view/AKR20210512092200704?input=1179m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1.05.12

가짜 뉴스 생산이 목적인 언론사는 문을 닫아야 한다.


어제 MBC뉴스에서도 지방의 작은 언론사가 보도여부로

임실공무원들을 괴롭혀서 공무원노조에서 들고 일었났다는 뉴스가 있었는데

서울의 큰 신문들이 의도적으로  가짜뉴스를 쓰는 것은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 것이다.

언론생각을 읽어보자면 '내가 가짜뉴스를 던져 줄께 국민들 끼리 싸워라'가 아닐까?


거짓이 버젓하게 큰소리 치는 것이 당연시 되는 세상인가?

거짓과 가짜가 설 자리를 없애야 한다.


미국이 백신생산의 특허권을 푼다고 바로 다음달부터

한국에서 화이자를 생산 할 수 없다.

1. mRNA백신은 신기술로 이 신기술을 어디까지 공개하나

   (지적권을 푼다고 해도 여기서 가장 많은 시간이 걸릴 것이다.)

2. 백신공장을 지을 때 미국인이 와서 감독하나 아니면 한국인에 완전히 기술 이전하나

   (여기서도 계약서를 쓰면서 시간이 갈 것이다.)

3. 백신 원료공급 문제 (노바백스도 여기서 문제가 된 적이 있었다.)

4. 시제품을 만들어서 생산시설과 백신 테스트 한 다음

5. 본제품을 만들어서 공급을 시작하지 않을까?


1번,  2번과 3번이 결정되면 4번과 5번은 진행이 쉬울 것이다.


화이자나 모더나 지재권을 풀어도 생산까지 걸리는 시간은 최소 6개월이상이라는

KBS보도가 있었는 데 그 말은 맞을 것이다.




서민... 갈때까지 가는구나

원문기사 URL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512009046 
프로필 이미지
수피아  2021.05.12

“조국 때문에 스트레스로 구안와사” 서민 교수 등 1600여명 집단 손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