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윤석열도 입이 문제, 캠프도 입이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2212131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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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9.22
윤석열은 진중권 하수인인가?
진중권이 반대논평을 내면 거둬들이고
진중권이 찬성논평을 내면 기사작성하고.
이 논평은 김영삼손자가 냈다는 데
다들 한가한가보다.

정제원은 아들이 경찰관을 때려도 왜 조용한가?
장제원같이 물의를 일으키면 캠프에서 내쫓지 않는 이유는 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9.22.
윤석열이 줏대가 없어서 여기저기에 조종당한다. 진중권에 조종당하고 보수언론에 조종당하고. 조중당하는 것은 최순실같은 세력이 조종을 쉽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검찰의 고발사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22143547...UzNmRkNj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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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9.22
공수처와 검찰은 서로 협력하여 협잡하지 말고 경쟁적으로 검찰의 고발사주를 조사하길 바란다.
군복의 시대가니 법복의 시대와서
국민에 봉사해야할 검찰이 국민을 공격하는 일이 더이상 없길 바란다.


중국의 반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22155719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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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22

반칙에는 패널티로 맞대응이 정답



이준석, 나경원의 뒤를 잇겠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22110107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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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9.22
문재인이 초기에 남북진전을 하면 나경원이
미국가서 미국인사들 만나고 남북관계를 가로막던 것을
이제는 이준석이 나경원의 뜻을 이어 남북관계 진전을 가로막으러 미국가나?

국민의힘이 할 수 있는 것은 방해말고 없잖아.


어느정권이고 2030이 내집 장만은 어려웠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22151101894?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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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9.22
2030이 집을 사는 것은 부모도움이나 전세갭투기다'
사회경력이 적은 데 대출없이 어떻게 집을 살 수 있나?
정부가 집을 2~3년안에 공급하고
대출을 어렵게해서 2030이 집 사는 것을 단념시켜야한다.


설문조사 의미없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22123401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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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22

일부는 이걸 무슨 시험문제라고 착각해서 정답을 찍고

일부는 이걸 무슨 권력투쟁이라고 착각해서 지렛대를 박고


애초에 관점이 다른데 질문자는 그런 점을 고려하지 않고 질문하기 편한대로 질문.


정답이 무엇일까? 그건 중요한게 아냐. 바보야. 문제는 전략과 포지션이지.

그래서 내가 얻는게 뭔데? 니가 얻는게 아니고 문명이 얻는 거지. 넌 언제나 호구일 뿐.


문명의 자체의 논리와 에너지와 방향성으로 자기 길을 가는 것

치이는 자는 죽고 피하는 자는 살고 현명한 자는 이용하고 어리석은 자는 당하고.


자동차를 막다가 치이는 자, 자동차를 피하여 사는 자, 

자동차를 멈추고 타고 가는 자, 자동차가 가는데 손가락만 빠는 자



노인에게 미래는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22132032900?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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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9.22
이낙연에 뭘 더 새로운 것을 바라나.
구태의 끝을 보여주는데.
그쪽 캠프에는 참신한 인사가 한 명도 없나보다.
하던얘기 또 하고. 하던얘기 또 하고.
언론이 예뻐해주니 아무 말이나 던져도 되고.

노인에게 스피드나 새로운 것을 바라지 않는다.
과거에도 헌 것을 다루었으면
노인이 되어서다 헌 것을 다루고
과거에 새로운 것을 다루었으면
노인이 되어서도 새 것을 다루고
습관은 바뀌지 않는다.
이낙연은 어떤 타입이냐?

이재명을 김경수처럼 만들고 싶은게 이낙연캠프의 전략인가?


다 못생겼구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2213054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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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22

봐줄 상판이 없소. 누가 되든 국힘당에는 악재.



'사람이 묻냐 기계가 묻냐' 따라 여론조사 18%P 차이

원문기사 URL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62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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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  2021.09.22
여론조사 업체가 유무선 전화 비율이나 조사 시간대 등을 특정 의도에 맞출 경우 조작은 아니더라도 의도적인 왜곡이 가능

[중략]

전화면접 조사가 ARS보다 응답률이 높았다. 무선 전화면접의 평균 응답률은 평균 18.6%, 유선 전화면접은 11.4%였다. 하지만 유선 ARS 조사의 응답률은 평균 3.4%, 무선 ARS는 6.1%에 그쳤다.

[중략]

낮은 응답률은 리서치 업계의 고질적인 문제”라며 “응답을 거절하더라도 수차례 콜백(재접촉)을 통해 응답을 유도해야 하는데 조사 비용과 시간 때문에 그러지 못한다

[중략]

“ARS 조사가 급증하는 것도 저렴한 조사 비용이 근본적인 원인”이라며 “ARS 조사는 200만~300만원으로도 1000명짜리 조사를 뚝딱 할 수 있다”

[중략]

여심위에 등록된 79개 여론조사 업체 중 분석 전문인력이 3명 이하인 곳이 77.2%(61곳)다. 전문가를 7명 이상 보유한 업체는 7곳에 불과하다.


⇒ 제대로 된 여론조사 업체가 몇 안 된다는거죠


시간차 살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2212131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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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22

치고빠지기냐?



오징어게임의 흥행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2210113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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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9.22

일본 영화 고대로 베낀 건데, "신이 말하는대로"

너무 뻔뻔하게 베껴서 내가 다 부끄러워.
배틀로얄부터 이어져온 서바이벌 게임을 잘 영화화 해서 성공한게 아니라
한국의 게임문화를 소개해서 뜨는거.
작품성은 유치해서 못봐주겠지만
그래도 외국인들이 한국을 찾는데는데 어쩔겨.
과거의 일본 문화는 특별히 우수해서 찾았나뭐?

외국여행 갔다가 충격먹은게

외국인들이 장화홍련을 좋아하더라는 거

그게 왜 왜 왜?



이재명이 앞서 있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22110426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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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22

그동안 경험칙으로 보자면

여론조사가 두 갈래로 나뉘면 민주당이 이기더라구.  

ARS 여론조사는 가짜가 많거든.


이건 응답률 23.8%.. 

이재명이 지는 여론조사는 대부분 응답률 6퍼센트 장난하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9.22.
민주당 수박들 정신차리자.


백신강한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2207493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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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22

한국이 나서면 믿을 수 있지.



전쟁 자본주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21205601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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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22

미국인들은 100만명을 죽이고 살인의 맛을 배웠다.



우유부단한 지도자들 때문에 되는게 없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22034500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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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22

일을 망쳐놓고 봐 안되잖아 하고 책임전가 하는 자들이 원흉



이게 다 나라 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2206000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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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9.22

유튜버가 잘나봐야 유튜버지

한국이 잘나가니깐, 

한국인 유튜버도 돈을 버는 거.

동남아, 아프리카 유튜버 보다야 한국 유튜버가 돈 잘 벌지 않겠냐고.



남자도 입게 해줘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2207210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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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9.22

편해보이더만.

차승원이 입으면 나도 도전해볼 용의가 있다만.



한국조커를 잡아라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LlJOTAVs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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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9.22

한국이 크긴 컸구나.

유튜버가 하는 우스갯소리겠지만, 

한국은 어느 쪽에도 붙을 필요가 없습니다.

안 붙어도 될 만큼 컸기 때문.

외교를 하지말란 말이 아니라

충분히 강해져서 강대국 눈치 안 봐도 된다는 말.

유튜버는 한국이 어딘가에 붙어야 하는 신세라는 전제를 깔고 말하는데

이제는 아니라니깐 아재요.

얼마전 문대통령 미국 순방 때, 바이든과 합동 기자 회견인가 할 때, 

기자가 한국의 중미간 관계에 대한 난처한 질문했을 때

바이든 표정 못 봤냐?

"저 새끼는 무례하게 왜 저런 이상한 질문을 하냐?"라는 바이든의 표정 말야.

어차피 정치는 다 알고 가는 거라고.

다만 국력의 차이가 있을 뿐인 거지.





약과와 복숭아로 버티는 두 전직 대통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21140206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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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21.09.21
기자의 숨은 라임이 있다.
악과 복수로 버티는 죄인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금재.   2021.09.22.

오.



민간이 중국에 개인공화국을 세울수 있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21202718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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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9.21
무조건 크게 만들어 대출로 이것저것 만들고
대마불사와 도덕적혀이로 정부를 압박한다.
미국펀드 블랙롤(?)은 헝다를 중국정부가 구해줄 수 있다고 하는 데 그것은 시진핑맘이다.
시진핑 마음을 누가 알랴?

그러나 민간이 부를 일궈 개인공화국을 만들어
공산당의 간섭없이 자유로운 생활을 시진핑이 보장할 것인가?

마윈은 지금 뭐하고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