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1.10.22.
영국의 브렉시트, 미국의 트럼프, 일본의 극우화는 모두 나라를 망조로 만들고 국제적인 웃음거리로 만들고 있다.
한국에서는 그 역할을 윤석열이 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그 역할을 윤석열이 하고 있다.
스마일
2021.10.22.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2021/10/22/7Y6WIBAHDFG2HD7GNJGLHQWQBA/
윤석열! 뭐가 의인화인가?
개가 의인화이가? 사과가 의인화인가?
개앞에 놓인 사과가 시민으로 의인화했다는 건가?
개입으로 한입도 안되는 사과는
개의 무서움을 알고 조용히 살라는 건가?
지금 시민한테 겁주는 거야?
사과가 왜 개입 앞에 있냐고??
김동렬
2021.10.22.
쥴리작
토마스
2021.10.22.
이제 국민 스스로 개가 되느냐 사람이 되느냐를 선택해야죠.
윤석열을 지지하면 스스로 개가 되는 겁니다.
대한민국에 사람의 탈을 쓴 개가 몇 명이나 되는지 지켜보겠습니다.
스마일
2021.10.22.
https://news.v.daum.net/v/20211022151914890
박근혜는 최순실 숨기고 선거나왔는데
윤석열은 천공도 달고 나오고, 당당하게 일베행동한다.
서울사람 윤석열이 지역주의에 기댄것이나 전두환옹호발언이 처음이 아니다.
스마일
2021.10.22.
검사가 군인보다 더 사람을 죽이것에 죄책감을 느끼지 않을 수 있다.
군인이 적과 싸우고면서 총을 쏘면 내앞에서 피를 흘리면 죽는 모습을 보면
총을 쏜 군인도 충격에 빠질 수 있지만
검사는 윽박지르고 한 가정을 파괴하는 것을 군인보다 먼 거리에서 보기때문에
군인보다 죄책감이 덜 들 것이다.
실수유죄를 때려도 검사가 군인처럼 죄책감을 느끼나??
토마스
2021.10.22.
자기 집에서 찍은 사진을 실무자 탓으로 돌리는건 전형적인 책임전가를 하는 무책임한 행동
대통령은 커녕 어느 조직의 리더 자격조차 없음. 뭔가 걸리면 아랫사람 탓.
사람을 도구로 삼아 편하게 살아와 불편한 것도 모르고 피씨, 스마트폰 등 필요성도 적을 수밖에
봉건적인 방식으로 사람을 도구로 이용하는 것과
,인터넷 집단지성 등 스마트도구를 이용하는 것의 효율이 뒤집어진 순간부터 그들의 무식함이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다.
국감에서 경찰청장출신 의원이 허위 돈다발 사진을 들고 나온 것도 뻔뻔하게 악의적인 것도 있겠지만 SNS 를 몰라서 그랬을 지도.
실무직원들이 Sns에서 발췌했다고 했을 때 그걸 온전히 이해못해서 벌어진 사단이 아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