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도 토론을 싫어했고

윤석열도 토론을 싫어한다.

그런 2명을 두둔해주는 선관위.

대선토론 횟수가 경선보다도 적나?

대선토론 횟수를 늘려라!!

반일이 정신병이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윤석열 일당.

노재승 가지고 석달만 싸워보자. 

재벌이 성상납 접대본부를 운영해도 모르쇠 하는 비겁한 언론들. 

이런 나라는 망해야 한다. 진중권이 나라가 이미 망했다고 하는게 이해가 된다. 

너희나라는 망해도 백번은 망해야 한다.

말을 듣느냐, 듣지 않느냐가 본질

팀플레이가 되느냐, 원맨쇼를 하느냐.. 

집단지성을 존중하느냐, 혼자 까부느냐.. 트럼프 개인기로 호기심 자극

미래를 보고 가느냐, 과거팔이 하느냐.. 재벌출신 검찰출신 독재자 딸이 나 과거에 잘나갔어. 정치는 다른 건데.

이런 자들이 우리 머리 꼭지 위로 올라가서 우리를 가르치려고 합니다.

하루아침에 태도를 바꾸는 행동

그럼 교수 말고 누가 진상이겠수?

범죄자 윤씨 곧 죽겠네. 

쥴리 - 나이트 클럽에서 일반미로 알바 뛴 적은 있어도 웨이터에 고용되어 유흥주점 접대부로 일한 것은 아니었다.

검찰 - 유시민 치려고 노무현 재단 계좌를 뒤진 적은 있어도 신라젠 건으로 뒤진 것은 아니다.

소같은 윤석열

표가 나오는데 무슨 상관?

선거에 지든 말든 윤석열이 감옥 가든 말든

국힘은 로또를 긁는다.

윤석열이 이길 경우에 대비해서 

이게 다 나의 호남죽이기 덕분이다. 내가 윤석열 당선 일등공신이다. 

하고 떠들어댈 근거를 만들어 놓는다.

검사출신이 다 그렇치 머.

아주 대한민국 모든 사람이 다 아래로 보여서

공당대표로 아래로 보이니

국민은 얼마나 더 아래로 보이겠어? 원희룡!!

이제부터 도 다시 정치비평 프로그램을 열심히 찾아보겠다.

유시민이 나오는 프로그램 골라봐야지!!

애플은 완전히 중국으로 넘어갔구만.

민주주의를 우습게 보는 자는 본때를 보여줘야 한다.

열린공감TV, 오마이뉴스 대 나머지 모든 언론사.

얼마나 국민을 우습게 보면 이걸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설거지맨 윤석열은 집에 가서 하던 설거지나 마저 해라.

김종인이 윤석열을 대통령 만든 다음

민주당을 접수하여 헌법을 바꾸고 의원내각제를 만들려고하나?

정도전도 왜 이성계 둘째부인의 둘째아들을 세자로 밀었을까?

어리니고 모르니까 다루기 쉬워서?

김종인은 바보 윤석열을 대통령 만든 다음

헌법을 고쳐 의원내각제로 만들어

기득권끼리 돌아가면서 총리를 맡는 것이

김종인의 최종목표일 것이다.

빛의 시대로 움직이는 시대에 의원내각제로 의사결정을 지연시키는 것이 맞는 정치체제인가?

김종인이 홍석현이랑 한조로 움직이고 있나?

대선후보로 도망치는 방법이 유일한 도피로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