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는 자기들의 대표자를 뽑는 제도인데

국힘은 다양한 이해관계를 가진 도둑들이 은행을 공동으로 털어먹자고 뭉친 것.

은행을 털 때는 힘을 합치지만 은행을 털고 난 다음에는 자기들끼리 총질하는 2라운드가 기다리는 것.

민주주의 제도의 헛점을 노린 악행.

코로나로 힘들어 하는 자영업자에 신용대사면

원래 이 바닥은 돈 대는 넘이 주범이여.

머리모양부터 초딩도 아니고 유딩인척 하는 찌질이 찐따. 엄마가 미장원에서 해준 머리모양 그대로 유지. 반대로 김어준은 권위주의 머리모양. 

정치무경험자가 바로 대한민국호를 운전할 수 있는가?

아파서 죽을 것 같은 사람이 의대시험준비생에게 수술 받을 수 있나?

헌정 사상 유례없는 정치무경험자 후보.

문재인이 박근혜에 진 것은 문재인이 정치 신예였고

박근혜는 문재인보다 정치경험이 10여년이 앞섰기 때문이었다.

하물며 정치무경험자에 선출직으로 아무것도 해보지 않는 후보에 

운전대를 맡길 수 있나?

어제 이재명이 지는 여론조사가 쏟아지면서

주위에 윤석열이 이길 것이라는 정치 저관여층들이 얘기하고 있다.

꺼진 불도 다시보자하는 마음으로 주위부터 설득해 나가자!

못처럼 아주 오랫만에 이재명이 이기는 kosi 여론조사가 나왔으나

포털 어디에도 기사를 찾아 볼 수 없다.

언론들이 보도거부운동을 하는 지 알 수 없지만

아주 오랫만에 이기는 여론조사결과 나왔으나

포털메인에 아무도 기사를 써주지 않는다. 편파가 아주 심하다.

1억원에 매수 당해서 그럴까?

갤럽조사는 대선때는 잘 맞추지 못했다.

갤접조사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내 주위부터 설득해 나가자.

엄마를 죽이고 왕 되자.

우크라이나는 티모센코가 망치고

한국은 박근혜가 망치고

일본은 내가 망친다.

나라마다 하나씩 있는 여성 극단주의.

전여옥이 울고갈 판.

윤씨는 애미가 없나보다. 시험관에서 출생했나? 안드로이드인가? 

바이든 - 교전이 임박했다. 미국인은 철수하라

푸틴 - 교전이 임박했다. 러시아인은 철수하라.

20대 망신 다 시키는구나.

이죽거리고 빈정거리고 깐죽거리는 기술로는 오래 못 가느니라. 

그게 한두 번은 재치로 보이지만 반복되면 패턴을 읽히고 수준을 들키는 법.

성상납이는 유서도 못 쓰고 살이 빠져서 죽을 것이다.

20대가 이준석의 정치노선을 지지한다고 믿으면 착각.

정치적 지렛대가 필요한 20대가 일단 관심을 끌어 존재감을 얻는데 이준석을 이용하는 것뿐.

노선은 나중에 정하고 일단 뭉쳐서 상대의 반응을 끌어내보자는 심리.

그것도 일시적 효과는 있지만 오래갈 수는 없는 법

짐승에게는 합당한 처분이 필요하다

안철수도 바보지만 자기보다 더 바보에게 얻어맞으면 기분나쁘지.

1930년에 수학자들이 불완전성 정리와 러셀의역설로 충격받은 거 보면,
그들은 아직 수에 대해 한참 모르는듯.
변증법에서라도 참고하던가 쫌.
모순이 있어야 통합도 있는 거야.
수의 체계만 보더라도 모순과 통합 덩어리인데
굳이 불완전성원리까지 들먹어야 함?
음수와 양수도, 유리수와 무리수도
따지고 보면 모순이잖아.
어떤 둘이 대칭이면 그들은 앤간하면 모순이야.

충청 민심이 대략. 쉿, 조용.

이번 충남지역 여론조사를 지난달 16-17일 실시한 대전지역과 비교하면 두 후보의 격차는 더 벌어졌다. 당시 윤 후보와 이 후보는 각각 41.1%와 32.8%의 지지율을 보였다. 

[출처: 저작권자ⓒ대전일보사]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505820

어떻게 죽는지는 지켜보면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