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리트윗

한국의 죽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05184005933

김동렬 2022.07.06

민주주의 힘은 생산력에서 나오는 것.

지식인이 세치 혓바닥으로 할 수 있는 것은 별로 없습니다.

묵가들은 어리석게도

천하에 전쟁을 끝내기 위해 진시황을 밀었고 그 결과로 폭망.

묵가도 망하고 중국도 망하고 천하도 망하고 다 멸망.

정의당이 한 행동이 바로 묵가의 행동.

정의당 - 국힘당을 이용해 민주당을 평정하고 진보를 통합하겠다.

신라 - 당나라를 이용해 삼한을 통일하겠다.

박정희 - 일본을 이용해 만주로 진춯하자.

한비자 - 황제를 설득해서 좋은 나라 만들자.

묵가 - 진시황을 이용해 평화를 가져오자.

체임벌린 - 독일을 이용해 소련을 막자.

석열 - 미국 일본에 붙어서 수를 내보자.

중권 - 석열을 이용해 정의당으로 민주당을 삼키자.

진궁 - 여포를 이용해서 조조를 잡자.

정도전, 정몽주 - 이성계를 이용해서 정감록에 나오는 정도령 정씨왕조를 열어보자.

힘이 없는 자가 강자에게 빌붙어서 뭔가 수를 내보려고 하는 시도는 언제나 실패합니다.

데모스테네스가 알렉산더를 저지할 수 없고

키케로가 안토니우스를 저지할 수 없고

윤석열이 살아날 수 없는 것은 운명.

데모스테네스와 키케로와 한비자는 결과와 상관없이 자기 할 일을 한 것.

스마일 2022.07.06.

상호야 새겨들어라.

답글

스마일 2022.07.06.

위의 글과 다른 이야기이지만

한국인들은 스파르타나 독일병정의 규율처럼 움직이는 것을 동경할 때가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볼 때가 있다.

스파르타식 교육은 한국에서만 즐겨쓰는 단어라는 데

단기간에 공부에 집중하여 원하는 레벨만큼 빨리 올라가는 것 일텐데

르네상스가 끝나고 제3시민과 제4시민의 나라 미국 (유럽왕이나 귀족이 미국으로 갔다는 이야기는 없다.)은

왜 스파르타의 정치제도를 교본으로 삼지 않고 아테네의 민주정을 교본으로 삼았을까?

일정이상 체력을 통과한 군인(?)이 지배하는 스파르타의 정치제도는 농업국가로 제국을 이루지 못했고

금광을 발견한 이후 그리스의 금고가 아테네로 가서 해상무역국가로 바뀐

아테네의 민주정은 제국을 이루었기 때문일까?

히틀러는 분명히 우생학을 알았을 것이다. 그래서 유대인을 열등민족으로 분리시켜 학살시키지 않았을까?

이 열등한 사람을 어릴때부터 분리하여 죽이고 일정한 체력이 되는 남자만 군인으로 훈련시킨 도시국가는

스파르타였다. 그리스도시국가의 사각형 전투모형(팔랑크스)이 동등한 힘을 가진 동료들을 필요로 하지만

엮으로 생각하면 동등한 힘을 가지지 못하면 군인이 될 수 없고 군인으로도 길러지지 못한다.

물론 제력이 있어야 하지만. 여기에서 우생학이 시작된 것은 아닐까?

사람은 모든 감가기관을 통해서 경험해 본 적이 없는 것은 생각할 수 없다.

백지에서 아무런 아이디어가 나올 수 없다는 것은 굥이 증명해 주고 있다.

언제가 한번 본적이 있고 들은 적이 있기 때문에 어떤 새로은 것을 봤을 때 기억 속에서 언제가 봤던 것을

매치 시키는 것이 사람의 앎의 시작이 아닐까한다.

유럽의 민주주의 원형이 되었다고 생각되는 사각형 전투모형(팔랑크스)에서

민주주의도 나오고 우생학도 나오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답글

독재자의 말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06095435302

김동렬 2022.07.06

김정은 푸틴 시진핑 삼위일체

독재 시작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06073601474

김동렬 2022.07.06

독재자는 공민권이 없습니다.

스마일 2022.07.06.

신임경찰총장윤희근은 또 윤씨인가?

민비정권때 민씨성이면 만사오케이였는 데

윤정권때는 윤씨면 만사오케이일까?

답글

확진자 국내 19147

원문기사 URL :	https://www.kdca.go.kr/board/board.es?mi...mp;nPage=1

김동렬 2022.07.06

한국은 두 달 전으로 회귀

일본은 지난주 두 배

이미지 001.png

미국의 압박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3?sid=101

systema 2022.07.06

중국에 반도체를 빼라.

사라져야할 전세대출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PAuX7UpM3tg

스마일 2022.07.05

우리나라 대출은 1997년IMF전까지는 기업특혜대출로
기업대출이 문제되어 IMF가 오고 나서
은행의 대출영업이 가계로 방향을 틀었다.

그 가계대출이 부동산으로 경기를 살리려고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전세대출을 시작하면서 가계대출규모가 줄지 않고 있다. 이 전세대출을 서서히 줄여가면서 없애야한다. (혹시 다음에 원희룡이 전세대출규제를 없앨까봐 쓴다. 국토부는 다주택자한테만 퇴로를 열어주고 있다.)
전세대출을 해주면서 부동산가격안정과 가계대출규모가 줄기를 바라는가? 이것은 이루어 질 수 없는 것이다.

차후에 부동산가격이 안정되더라도 전세대출은 계속되어야한다.

스마일 2022.07.06.

전세대출-->전세대출규제

지금 서민이 힘든 것은 대부분 이명박이 만든 정책때문이다. 작년 lh사건부터 종편, 강원도 동해안 기업특혜 발전소, 광고성기사 등은 다 이명박작품이다.
그리고 가계부채의 발단이 되는 전세대출도 이명박정부작품 그리고 전세대출규모를 키운 것은 박근혜.

이런 이명박을 좋아하는 굥.

답글

외환보유고 감소 중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kyung.com/finance/amp/202207058453B

스마일 2022.07.05

아마추어보다 못한 사람이 대통령되서
나라를 골로 데려가나?
그 놈의 검사가 뭔지 검사만 요직에 앉혀놓고
경제가 휘청거린다.
수출기업의 영역을 좁혀놓고 무슨 환율방어를 한다고.

정치무경험, 경제무경험자를 대통령으로 올려놓고
나라꼴이 아주 우습게 돌아간다.

그 놈의 검사가 뭔지.
서초섬은 아즈텍문명이냐, 잉카제국이냐?
스페인이 잉카제국을 접수할 당시 문명차이가 4천년이라는 데
서초섬과 대한민국 국민과의 정신연령이 4천만년이 나는 것같다.
남미가 문명과 고립되어 불규칙적으로 발전하여 스페인이 잉카로 갔을 때 인신공양이 성행했던 인류문명의 초창기처럼 검찰청서초섬이 1945년 대한독립때의 정신에서 머리가 박제되어버린 것 같다. 아니 석기시대머리로 2022년을 사는 곳이 서초섬아닌가?

스마일 2022.07.05.

검사, 검사, 전직검사들 에휴. ㅠ.ㅠ

굥이 기시다한테 구애작전을 펴는 것이
혹시 한국에 금융위기오면 엔화도움을 바라는 것이라면 꿈깨라. 차라리 다시 고승범을 기용해서 연착륙을 시도하는 것이 낫을 것이다.

일본은 imf때 옆나라 한국이 어려워도 아무런 도움을 주지 않는 나라이며 지금은 일본엔화도 힘을 못쓰고 있다.
해외투자자들은 기축통화 엔화를 외면하고 있다.

답글

대통령 전용기의 민간인은 누구인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zcyZNqx254U

스마일 2022.07.05

굥 한명이 나라 꼴을 아주 우습게 만드는구만.

도대체 굥과 국민의힘의 바닥은 어디인가?

바닥은 끝이 없는가?

이 나라가 메뉴얼이 아니라 누군가의 순간적인 감정으로 움직이는가?

도대체 민간인 신모씨는 누구인가?

국정농단이 다방면으로 다양하게 진행되는가?

지금 대한민국 국가기밀이 민간인한테 다방면으로 유출되고 있는가?

오자 2022.07.05.

쥴리를 틀어야

니 죄를 알렸다

답글

이낙연

원문기사 URL :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440970

Lambor 2022.07.05

뇌피셜 배제하고 팩트만 놓고봐도
암담하네요.

솔직히 굥쥴 보다 저는 이낙연이 더 징그럽습니다.

준석 동훈 동반 월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05163050403

김동렬 2022.07.05

이준석 수법이 한동훈 수법 그대로.

법꾸라지 행동.

법적 증거 내놔라.

월북 공무원 가족 행동.

별 수 없는 우상호, 임종석, 이인영

원문기사 URL :	https://news.g-enews.com/view.php?ud=202...05180450_U

스마일 2022.07.05

당원을 무시하는 우상호.

우상호도 별 수 없는 인물이구만.

왜 자꾸 당원을 무시할까?

지난 10년간 양향자, 김해영, 김종민이 최고위원으로 있었고

이들이 고향이 서울인가?

광주, 부산, 충청이다.

하나같이 다 내부총질한 의원들 아닌가?

민주당은 비대위가 당을 비상으로 만들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자랑쟁이 아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05153601881

김동렬 2022.07.05

돈자랑 보석자랑 성형수술 자랑

필즈상 허준이

원문기사 URL :	https://namu.wiki/w/%ED%97%88%EC%A4%80%EC%9D%B4

레인3 2022.07.05

허준이가 필즈상을 받았습니다. 미국인인데 뭔 상관이냐는 둥 이야기가 있어서 살펴 봤습니다.

부모님 한국인이고, 한국에서 초중고대 + 석사까지 받았습니다. 미국명 June Huh

근데, 미국인인입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 미국 출생 했으니 이중국적이었을 거 같은데

추측이지만, 군대 문제가 있으니 한국 국적을 버렸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인재들에게 20대 2년은 너무나 중요한 시간이죠. 하루빨리 모병제의 그날이 와야겠습니다.

다음 대선 공약은 모병제 가자!

오리 2022.07.05.

링크된 나무 위키 읽어보니 재밌군요.

1.고등학교 자퇴,

2.대학교 4학년때 유명 수학자 만나고 진로 변경.

답글

dksnow 2022.07.05.

미국에서 자녀 키우는 입장에서, 모병제 전환 찬성합니다. 기초적인 군사훈련과, 예비군성격의 소집 훈련 (1년에 한번)을 받게 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외국국적 (혹은 복수국적)으로 자라도, 나이가 들면, 한국인의 DNA로 늙어갑니다. 인생은 짧지만, 유전자는 생명력이 더 길죠. 그들에게 국가에 봉사할수 있는 선택권을 주는게 옳습니다. 싫다면 (유승준처럼), 외국국적을 선택하고 책임지고 살면 되는거죠.

답글

오리가 사람을 구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05151824151

김동렬 2022.07.05

오리 덕분인듯

븅우유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05150108266

김동렬 2022.07.05

똥 싸고 있네.

동훈선빵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05140242694

김동렬 2022.07.05

조폭은 선빵이지.

저런 자들에게 접대받은 사람이 중권포함 수백 명은 될텐데.

이자장사에 법인세 인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tl2wNHPcXgU

스마일 2022.07.05

저금리에 땅 짚고 헤엄친 곳은 은행아닌가?

저금리가 되니 주식, 가장자산, 부동산에 큰돈 대출이 일어나고

은행은 더욱더 크게 대출을 해주고 새로운 아이디어는 재지 않아고 앉아서 대출이자받았다.

은행은 부동산대출 뿐만 아니라 가장자산의 돈 예치로도

많은 이익을 얻을 것이다.

그런 사상최대 이익을 얻은 은행에 법인세 인하라!

법인세금적게 내고 이익은 사상최대치이고.

(국가 운영이 장난도 아니고? 정말 뭐하나??)

수익이 있는 곳에 과세를 해야하는 데

과세를 피하는 정부는 은행에서 기재부에 로비했나?

은행에서 금융위에 로비했나?

은행은 당장 수신금리를 올려야한다.

너나잘해 화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05124603788

김동렬 2022.07.05

너는 너 나는 나

국민을 적대하는 행동

전국의 윤씨한테 필요한 것은?

원문기사 URL :	https://www.nocutnews.co.kr/news/5780815

스마일 2022.07.05

권력거세, 명예거세가 필요하다.

이름 있는 윤씨치고 하나같이 제대로 된 사람이 보이지 않으니

윤씨는 글만 읽을 수 있는 문맹퇴치 수준에만 이르게 하고

명예와 권력을 탐하는 DNA를 윤씨의 DNA에서 화학적으로 거세하는

치료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조국의 논문 표절검사는 서울대에서 죽자살자 하드만

윤성로 표절검사는 어떻게 되가고 있나?

경착륙 가능성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cfdACdJktYM

chow 2022.07.05

전반적인 분위기는 경기의 경착륙(hard landing).

1. 미국은 시장이 금리에 반응하는 경향이(패권국이라)
한국은 시장이 경기에 반응하는 경향이 있다.(수출중심이라)

2. 오랫동안(대략 10년 주기인듯) 신기술 없이 세계화로만 경기가 좋았으므로 떨어질 때도 됐다고 해석 가능. 팬데믹과 전쟁은 트리거 역할을 한 거

3. 세계 경기가 안 좋아지므로 미국으로 자본 쏠림현상이 일어나는중. 외국인이 한국 증시에서 빠져나가는 이유. 부동산도 비슷한 효과가 나는 경향이 있음. 심을 살리고 살을 빼는 과정.

4. 즉 외부적으로는 오르내리는 싸이클이 도는 걸로
내부적으로는 쏠림이 발생하는 걸로 해석이 가능.

5. 망할 때는 망해야 살 수 있으므로 대략 망할놈이 망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