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17.07.10.
안철수의 선거벽보가 공개 되고
며철 후에 선거공보물이 집으로 왔을 때
나는 안철수가 중간에 선거를 그만 둘 줄 알았다.
안철수 자체만 실력이 없을 뿐만 아니라
그를 뒷받침해주는 디자인실이나
주변인물들이 실력이 없는데 어떻게 선거기간을 버틸까 싶었다.
하다못해 12번인가 10번인가하는 후보는 당선가능성이 없는데
공보물에 그렇게 정성을 쏟는데
3번후보가 공보물을 그렇게 만들었다는 것은 선거포기로 봤다.
실력도 없고 비전도 없고
단지 하나 학력만 가지고 있는데
그래도 권력은 잡고 싶어서
정치공학과 박근혜를 벤치마킹해서 선거를 치르다니...
스마일
2017.07.10.
국민의당은 호남의 시민단체와도 관계가 끊어졌다고 본다.
외부사정을 알려주는 단체가 없으니까
정치공학적으로 정치를 설계하려고 하는데
이제는 프레임이 안 먹힌다는 것을 박주선만 모르는 것 같다.
지금 호남사람들은 국민의당이 자유한국당보다 더 구태라고 생각하고
심지어 국민의당 때문에 어디가서 호남사람이고 말하기 싫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수치스러운 모습 그만 보여라.
초라한 은퇴!
Easy come easy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