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1.03.09.
오세훈은 아이들 밥 한끼 주는 것은 시장직을 걸고 반대하면서
지 가족에 세금이 36억원이 흘러가도록 잘도 하는 구만.
재조산하이다.
아무리 훌륭한 이상, 정책, 선한 마음도 리스크를 제거해야 작동한다.
리스크가 즐비하고 탐관오리가 실권을 쥐고 있으면
아무리 훌륭한 정책도 작동이 안된다.
스마일
2021.03.08.
학자적 양심이 있는 학자들과 신진연구자는
국제경제법리뷰에 투고를 멈추어야 한다.
일본이 램지어를 감쌀수록
국제경제리뷰는 속속들이 네티즌에 털리게 되고
저널의 권워가 추락할 것이니
일본과 램지어는 새겨들어라.
국제경제법리뷰에 투고를 멈추어야 한다.
일본이 램지어를 감쌀수록
국제경제리뷰는 속속들이 네티즌에 털리게 되고
저널의 권워가 추락할 것이니
일본과 램지어는 새겨들어라.
이명박근혜 때를 보면
나라가 안 망하고 버틴 것이 용하다.
아닌가?
나라가 망할 찰나에 촛불이 구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