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1.06.18.
헌정사상 첫 삼십대 당대표가 나와서
눈길을 처음 걸어가 눈길에 첫 발자국을 남기는 것이라면
함부로 탭댄스를 추면 안된다. 그런데 지금 이준석의 행동은 뭔가?
이준석때문에 다시 삼십대당대표가 못 나올 수 있다.
막말을 하고 상대방을 조롱하는 것이 젊은 패기라고
이준석은 착각하고 있는가?
언론이 연예인같이 이준석을 일거수일투족을 보도하니
이준석이 구름위에 올라가서 정신을 못 차리고 있는 것 아닌가?
이준석이 윤석열처럼 정신이 붕 떠 있어서
현실착각을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혹시 조선일보에서 이준석을 빨리 끌어내리기 위한 작전에 들어갔나?
다시 국민의 짐 비대위 체제로 가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