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노가다도 전문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05000313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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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1.05

서울 단독주택 빌라 중에 반은 전문지식 없는 개목수들이 지어서 엉망. 다시 지어야 합니다.



델타변이 파해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0507302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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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1.05

기술이 뛰어난데도 퇴치를 못해



문화는 민주주의가 발전한 만큼 발전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04195423719?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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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1.04
박근혜가 집권하면 도깨비나 별에서 온 그대, 해를 품은 달 등 환타지가 나와서 한국콘텐츠가 아시아에서만 유행하고, 만약 윤석열이라면 다시 한번 해를 품은 달 같은 주술드라마가 나와서 한국콘텐츠는 중국과 한국에서만 유통 될 가능성이 있다.

민주화는 시민이 독재의 핍박을 현실에서 이겨내고 약자부터 강자까지 한 뜻으로 이루어 낸 것이기에 민주당이 정권을 잡으면 문화콘텐츠는 현실에 기반을 내용이 나오고 콘텐츠에 전계층이 나와서 전세계로 뻣어나간다.

오징어게임, 기생충, 강마에가 나온 음악드라마, 쩐의전쟁은 다 현실기반 드라마다.

별에서 온 그대같이 주인공이 아무것도 하지 않고 초능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드라마는 중국용드라마다.
중국에서 누가 시진핑을 욕 할 수 있나?
시진핑은 초능력자 아닌가? 중국에서.


조응천 다시봤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YTQUd6ujO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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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2021.11.04


맨날 민주당내 야당 스파이 같다고 욕먹었는데 이번 대장동 건 관련 쟁점은 정말 시원하게 일갈하네요.

좀 이렇게 알아듣기 쉽게 강하게 이야기를 해야 시원하지. 조응천의 재발견이네요.



이재명혼자 719,905표, 국민의힘 전체 363,569명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04172752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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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1.04

이준석이 곡기를 끓을 일은 없겠다.

이준석은 불가능한 목표에 자신의 공약을 제시하니

이준석은 처음부터 곡기를 끓을려고 하지 않은 것이다.

이준석 얼굴이 한끼라로 건너뛸 얼굴이 아니다.


이번 국민의힘에 경선에 참여한 숫자가 363,569명이라는 데

민주당 보다 숫자가 적은 국민의힘에

언론이 이리저리 좋은 말만 써준다.

언론은 국민의힘 존재자체가 경의를 표할 일인지

하루도 국민의힘에 아첨을 하지 않는 날이 없다.


이재명이 경선에서만 얻은표가 719,905, 이낙연 560,392표이다.

이낙연이 얻은 56만표에 못 미치는 사람이 국민의힘 경선에 참여했는 데

언론은 국민의힘의 비위를 맞추어주면 얻는 것이라도 있는 지

기사를 써주는 것이 가관이다.

그러니 국민의힘이 제정신을 못 차리는 것이다.


언론이 국민의힘에 변함없는 사랑을 주니

국민의힘은 국민을 무시하고 호통치는 걸로 정치생명을 연명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1.04.

댓글에서 가져온 수치:

국힘당: 선거인단 57만명, 누적 투표율 63.89%
민주당: 선거인단 217만명, 누적 투표율 67.30%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11.04.

결과는 어떻게 나올지 모르지만 홍준표가 이긴다면 유승민에게 경제부총리를 제안한 것이 신의 한수가 될 수 있지요. 어차피 유승민은 대통령 후보가 될 수 없고 3등인데, 홍준표의 그런 제안은 사실상 단일화 제안입니다. 지금까지의 단일화는 무조건 '니가 양보해'였지만 이번에는 넌 부총리야, 난 대통령이고. 이런 제안이었으니.


반면 윤석열이 이기면 여전히 줄세우기, 당협위원장(과거 지구당위원장) 장악 같은 구태정치가 국짐에서는 통한다는 이야기죠.


당협위원장 장악으로 전략을 세운 윤석열과 유승민표 가져오면 이길거라고 승부수 띄운 홍준표, 결과가 과연 어떨지.



육군은 무력으로 쿠데타, 검찰은 법으로 쿠데타

원문기사 URL : https://www.ytn.co.kr/_ln/0101_20211012081234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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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1.04

설훈이 밝혀낸 현연군인 400명이 윤석열 캠프에 참여한 것에 대한 징계는 내려졌는 지 궁금하다.


윤석열이 TV나와서 전두환 흉내를 내면서 윽박지른 것은

윤석열 뒤에 현역 육군들이 언제든지 탱크를 광화문으로 집결할 수 있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건가?

윤석열이 롤모델을 전두환으로 정할 수 있도록 미는 것은 현역육군 400명이 아닌가 의심스럽니다.


윤석열이 생각한 쿠데타의 완성이 육군과 검찰의 합작으로 정권장악 이런것인가?

'육군, 검찰과 언론의 합작품으로 윤석열이 대통령되는 것' 이런 시나리오인가?


그나저나 미국에서 도피중인 조현전은 지금 뭐하고 있나?

비자를 무효화하여 불법체류자가 되었어도 나타나지 않는 것은

아직도 육군이 뒤에서 조현천을 도와주고 있는 것인가?



오징어게임 참가자 모집

원문기사 URL : https://www.insight.co.kr/news/366288?fb...v4o99H9d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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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1.04

우승하면 456억 지금부터 연습하기요.



이번엔 밑창 떨어진 낡은 구두... '짠한 공무원' 정은경

원문기사 URL :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253000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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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피아  2021.11.04

이분은 계속 짠하네



서울보궐선거방식, 오세훈을 당선시킨 방식으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04122006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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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1.04

오늘부터 국민의힘이 여론조사방식으로 대통령후보를 선출하는 날이다.

지난 4월의 오세훈이 서울시장에 당선되던 방식과 비슷하다.

국민의힘이 여론조사 방식을 경선에 이용하면서

국민의힘 지지자들이 전화오기만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어서

여론조사에 국민의힘 지지자들의 목소리가 반영될 확율이 더 높아졌다.



오세훈때문에 집값이 더 올랐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04121703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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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1.04

2020년부터 2021년 지금까지 집값이 오르 것은

인류가 상상해보지 못했고 계획하지 못한 코로나팬데믹때문에

세계각국이 금리를 역사상 최저금리로 낮추고

주택관련 대출을 한 없이 풀어놨기 때문이다.

이 것이 한국만의 현상이 아니라 미국, 호주, 터키, 유럽 등이 다 같은 문제이 직면해 있다.


특히 부동산상승은 저금리뿐만아니라 주택관련 대출을 한 없이 풀어놓고 규제를 하지 않은 것이며

IMF가 각국정부에 경고한 것도 주택관련 대출을 줄이라는 것이었다.

부동산이 오르는 와중에 서울은 오세훈이 당선되어 부동산 가격을 잡는 다고 해놓고

규제완화를 외치치니 집주인들이 호가가 내리지 않고 버티다가

금융위 고승범이 주택관련 대출을 조이기 시작하면서 가격이 주춤하고 있는 것이다.


뭔가 변곡점이 오는 것은 그 자리가 물리적인 변화가 생기는 지점이다.

정부당국에서 노형국과 홍남기가 아무리 집을 사지 말라고 외쳐봤자

호가를 올리는 세력은 꿈쩍하지 않는다.

물리적인 변화를 주어야 사람이 생각이 바뀌고 행동이 변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집값은  '공급량 * 돈의량'에서 결정되고 규제는 그 다음 문제이다.

오세훈과 국민의힘이 얘기하지 않는 문제는 '돈의량'이다.


얼마전 발표된 주택공급면에서도 문재인정부의 주택공급량이 적은 것이 아니다.

주택공급량이 많은 데도 불구하고  가격이 오른 것이면 시장에 풀린 유동성 (저금리,대출)이 문제인 것이다.

거기다가 오세훈이 당선되면서 오세훈이 개발이 외쳐서 주택가격하락을 더 지연시킨 것이다.




곽상도, 50억원 추징보전금 풀어달라!

원문기사 URL : https://www.yna.co.kr/view/AKR20211101049901004?input=117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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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1.04

검찰은 언제 박영수와 최순실사단을 수사하나?

오늘도 모든언론이 화천대유는 이재명문제이다로 귀결되게 기사를 썼다.

돈 받은 사람은 곽상도인데 곽상도를 수사한다는 말은 들리지않는다.

그러니 곽상도가 뻔뻔하게 범죄추징금 50억원을 풀어 달라고 하는 것 아닌가?




가까우니깐 멀어지는 일본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rHZae-hpM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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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11.04

어째 미국인 보다도 한국말을 못 하냐?
특히 억양은 여전히 일본식.

남편이 한국인인데도 저러네.



개소리 최대의 법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04071924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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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1.04

눈꼽만한 빌미만 있으면 바로 2톤 받고 100톤 묻고 더블로 가서 200조원 문재인 털어버려



쫄았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04080943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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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1.04

정치판에 안 나서고 뒤에서 도와주는게 힘이 되는 법



그 섬에 갈 수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0405070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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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1.04

서해대교만 미어터지겠구만



기계는 테스트 대상

원문기사 URL :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_tag3=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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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1.04

현대차는 완제품으로 충돌실험을 하면서 가슴아파하지 않는다.

현대차의 성능향상과 성능실험의 한 부분 일 뿐이다.

원희룡아내는 기계도 사람과 공감하는 공상과학세계에 살고 있나?


자신과 같은 종인 사람을 괴롭히는 괜찮고

감각이 없는 기계의 성능을 테스트하는 것에 괴로움을 느끼나? 원희룡부인!!





이준석 어린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04064159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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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1.04

기저귀 채워 줘라. 



메타버스 설명 트윗

원문기사 URL :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recomm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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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wl  2021.11.03

물리적 시간 비중, 에너지 흐름이 그쪽으로 간다고.



통행료로 시민을 괴롭히는 일산대교 사업자

원문기사 URL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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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1.03

한강 다리 중에 왜 시민이 일산대교만 통행료를 내어야하나?

일산대교만 경기도에 있어서 그런가?

남경필의 작픔이어서 그런가?

그리고 여기에 동조하는 판사는 왜 동조하나?


일산대교는 처음에 민간에서 맡아서 하다가 주주가 국민연금이 100%로 바꿨다.

국민연금이 일산대교 무료화에 대해서 생각해봐야한다.





억지치료 병원이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03154321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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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1.03

병원이 돈 벌라고 사람을 죽이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