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초장부터 폭망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1090437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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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1

기대하는 넘이 하나도 없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21.

주변에 윤을 찍은 사람들이 꽤 된다.

집이 다 강남이라.

강남에 빌딩을 가지고 있으니 다들 윤을 찍었다.

개표끝나고 첫날과 둘째날은 윤당선의 기쁨을 주체하지 못해

웃음을 흘리고 다니더니 지금은 얼굴이 침울하게 바꼈다.



손흥민 골골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20321092608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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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1

미친케손합작골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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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3.21.


얼빠진 전쟁관광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109430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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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1

불구경하러 간 놈들. 어휴. 비겁한 자가 말이 많아.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chow   2022.03.21.
https://m.news.nate.com/view/20220321n00601

링크가 깨졌는데, 이런 뉴스일듯요.


히키코모리가 된 푸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020425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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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0

자기를 쥐어짜는 푸씨



이젠 불가능했던 육상 종목에서 K-높이뛰기를 증명함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EfoZgIuD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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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22.03.20
이 뉴스는 기념비적 뉴스
육상에서 무려 우승이라니!
이진택이 토대를 만들고
우상혁이 역사를 이루었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22.03.21.

이진택 오랜만에 들어보는 이름이네요^^ 

우상혁이 정말 큰 일을 해냈네요.  이제 다음이 파리 올림픽인가? 올림픽 메달도 가져와보자.

제가 항상 하는 말이지만 육상, 수영 같은 역사가 오래되고 메달도 많이 걸려있고 많은 나라들이 하는 그런 종목에서 좀 잘해보자구요. 우리나라가 유독 강한 그런 종목(양궁, 쇼트트랙 등) 말고 단체종목 말고 개인종목에서 말입니다. 

또한 체급이 있는 투기종목이나 역도같은것도 말고(이게 페어하다고 생각할순 있겠지만) 체급이 없는 육상같은 경기에서 잘해야 더 멋지지 않나요?



잘나갈 때는 그냥 뭉개고 넘어가지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018561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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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0

한 번 발목이 잡히면 모든게 씹히는 근거가 된다. 5년 동안 무사태평 하겠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20.
시스템도 결국은 사람이 돌리고
공간도 결국 사람이 만든다.
독재적인 마인드를 가지면 독재로 흘러가고
권위적인 마인드를 가지면 권위적으로 흘러간다.
제왕적대통령제를 없애기 위해서 제왕적 행동하여
국민속으로 가는 게 아니라
지금하는 행동자체가 제왕적인 것이다.

오늘의 선례로 앞으로 일처리는
법무시, 관례무시, 국회무시 등 '그분의 말씀으로 속전속결'이렇게 갈 것인가?
청와대를 옮기는 데 10일만에 결정되니
그동안 국민의힘에서 외친 많은 일처리도 속전속결로 갈 것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22.03.21.

한국버전 라스푸틴이 부활한 것이 아니고서는...



참혹한 전장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n7uaQ85drj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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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0

마리우폴 시가지 초근접전



병역기피자가 국군을 뿌리채 뽑아버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0153039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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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0

조금 지나면 잠잠해질 것 같지? 

천만에. 후폭풍은 끝나지 않는다네. 


건드릴걸 건드려야지. 

시간이 흐른다고 세월호를 잊지 않고


40년이 지났다고 광주를 잊지 않는다네.

검바리 한 마리가 국군의 허리를 분질렀다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20.
국군해체하는 리더가 세상에 어디있나?
국가기밀을 아주 다 대놓고 기자들 앞에서 얘기하고.
국가안보를 위해서 국민의힘에 표를 준다는데
국민의힘은 안보를 무너뜨리려고하나?
이러다가 국가안보기밀이 다 다른 나라로 넘어갈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20.
어떤댓글에 집무실을 국방부로 이전하면 .7로 이겼을까라는 말이 있었다.
광화문으로 이전한다고 표 얻고 국방부로 가는 것은 대국민사기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22.03.21.

전두엽 없는 그 ㅈㄷ이로 읊은 자멸 '선제타격'의 실현이라 보네요.... 취임덕 하차급이요.



헌법소원 하자

원문기사 URL : http://open-news.kr/news/articleView.htm...4J_kJgi_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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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0

개망신을 당하겠구만 윤석열


예산 외에 국가의 부담이 될 계약을 체결하려 할 때에는 정부는 국회의 의결을 얻어야 한다”.

출처 : 열린뉴스(http://open-news.kr)



핑계가 부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012041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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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0

왜 부패했는지는 절대 말 안하지.

미국이 뒷배를 봐준다는 사실 자체가 부패를 강제하는 것.

부패하고 싶어서 부패하는게 아니라 부패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부패하는 것.

특히 나눠먹기 탕평정치 적재적소 하면 백 퍼센트 부패.

업둥이 의붓자식 꿔다놓은 보릿자루 바지사장 민며느리 데릴사위 

용병출신 다리 밑에서 주워온 윤석열은 무조건 부패할 수밖에 없는 구조.

젤렌스키는 탕평정치 거부하고 자기 측근을 요직에 임명해서 부패를 막았는데 

윤석열은 국힘당 주류가 아니라서 신뢰할만한 측근이 없음.

쥴리를 장관 앉힐 수도 없고



행동은 불통, 말은 소통 강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0112211283?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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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20
불장난이 시작되었다.
앞으로 일처리는 중요한 일은 언론에 흘려서 간본다음 소통없이 바로 선포로 갈 것 같다.
이명박근혜보다 더한 시대가 올 것 같다.

청와대를 이전하려면 청와대에 들어가서 절차에 따라하면 된다. 왜 청와대에 들어가지도 않고 이러는가?
이게 공정과 상식, 정의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20.
청와대를 광화문에서 용산으로 이전하니 초장부터 국민과의 약속을 어기면서부터 시작한다.


확진자 감소세

원문기사 URL : https://corona-li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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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0

정점 찍었소.

62만에서 33만으로 반토막.

선별진료소에는 젊은이들만 바글바글.


인구 5300만.

부스터샷 3000만.

부스터샷 후 돌파감염 비율 15퍼센트. 500만.(2500만은 일단 안전)

무증상 청소년 5천만.

확진자 1천만.

남은 숫자 1300만.

현재 국민 75퍼센트는 안전한 상태.

75퍼센트가 면역되면 그래프가 꺾이고 집단면역 도달.

변수는 날씨. 

3월이 너무 추워서 문제.

4월부터 확진자 5만 이하로 진정될듯.



윤양야합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0090008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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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0

한심한.

소인배가 잔대가리를 굴려서 할 수 있는 짓은 

나쁜 짓 밖에 없다는게 세상의 슬픈 법칙



국민과 소통하자면서 소통없이 잡음만 가득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EvscGbwu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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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22.03.20
청와대에서 벗어나 광화문시대 연다더니 갑자기 국방부 건물이냐?

이미 이전에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 집무실을 광화문으로 이전하려다가 다각적으로 검토한 결과 불가하는 것을 알고 접었는데, 당선인이 뚜렷한 대안없이 국민과의 소통 운운하며 광화문시대 열겠다고 하더니만, 하루 아침에 용산 국방부 건물로 들어가겠다니 이것이 윤석열 당선자가 말하던 소통인가?

하긴 소통에 문제많은 학교 관리자들이 소통강조는 제일 많이 하더라. 국가를 통치하는 것은 즉흥적 결정과 무리한 추진으로 이뤄질 수 없다. 준비되지 않은 무지한 대통령도 관련 전문가 불러서 제대로 정치할 수 있다고 윤당선자 스스로 말하지 않았던가? 그 결과가 청와대의 국방부 건물이전이라면 이미 국가수반으로서 수행능력은 미달을 증명하는 것이니 차라리 대통령이 되어서는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이 국민들을 도와주는 것이다. 대통령될 사람이 국민을 걱정하는 것이 민주정치인데, 국민들이 대통령을 걱정하고 있으니 이것은 정상적인 국가행정의 실종사태다.

도대체 국민과의 소통없이 청와대를 용산 국방부 건물로 옮긴 뒤 무슨 소통을 하자는 것인가? 이러다가 박근혜 전대통령을 능가하는 불통령이 나오는 것 아닌가?


국방부 이전비용 5천억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1920120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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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19

무당 하나 잘못 뽑아서 이 무슨 꼴이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22.03.20.

니네집 근처 대검청사로 가라.



인플레이션 시대

원문기사 URL : https://www.yna.co.kr/view/AKR20220318005500072?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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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뢰  2022.03.19

정치는 그렇다치고, 개인입장에선 돈은계속 벌어야되기에... 

중국 WTO가입 20년되엇는데 그들의 저임금이만든 세계적 디플레이션현상이  슬슬 저물어가고가고있는느낌입니다. 미국 부채도 3경이넘고  궁즉변(궁하면변한다)은 결심이아닌 자연현상이라 인플레이션이아니면 답이없는 시대가 올듯합니다.돈의흐름이바뀌고 개인은  고물가혜택업종에 투자하는 최선일듯.. 자산가치는떨어지고 노동가치는 올라가겠지요

부동산은 사실 반영되었고 원자재업종은 계속 오를듯  저는 은행주투자했네요 주식큰손들 지금 어디 투자할지 머리굴리고있을겁니다



나라를 절단하고 시작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m.newspim.com/news/view/2022031600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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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19
집무실이 용산으로 가면 국방안보에 공백이 생긴다.
국방부도 이사가려면 준비등 할것이 많은 데
국방안보를 10분이라도 공백으로 둘 수 있나?

또뫼교부도 나경원이 들어 올 것이라는 말이 나돈데
그동안의 길을 보면 일본과 손 잡고 뭐하려고 하나?

국방과 외교는 나라의 존재이유인데 다 없애고
나라를 절단시키려고 하나?
옆나라 일본은 속으로 좋아죽는거 아니야.


여기는 최전선

원문기사 URL : https://www.msn.com/ko-kr/news/other/%ED...np1task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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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18
잘 버티는 우크라이나


이루다는 개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1617331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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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3.18

개선될 리가 없지

그럴 리 없지

핵심 알고리즘이 그대로인걸



중국이 키를 쥐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18111510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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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18

러시아를 살려야 중국이 산다.

푸틴을 말리는 것이 러시아를 살리는 것이다.

러시아가 쉽게 이기면 중국은 콧노래를 부르겠지만 

러시아가 지면 다음은 중국 차례다.

3주가 지난 현재 러시아의 패배는 확정적이다.

휴전회담을 중재하여 형식적인 무승부라도 만들어야(사실상의 우크라이나 승리는 확정)

우크라이나도 살고 러시아도 살고 중국도 산다.

중국이 중재자로 나설 수 있는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다.


총병력 20만, 보급병 5만, 월경투입 15만, 무력화 5만, 점령지 관리 5만, 교전중 5만, 예비병력 0

그 외에도 러시아 영토 내에서 후방지원 20만이 추가로 필요함. 

사망자, 부상자 후송과 치료만 해도 엄청남.

병사 10만이 투입되려면 실제로는 30만이 움직임


우크라이나는 병력 20만+예비군 20만+해외입국자 30만=총 70만이 버티고 있음.

현대전은 무조건 방어측이 공격측의 3배로 유리함.

이제는 200만을 투입해야 러시아 승리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