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17.06.20.
조국을 국회로 부르자는 말은
법무부장관과 검찰총장을 야당의 입맛에
맛는 사람으로 임명해달라는 메세지..
한마디로 적폐청산을 하지 말고
이데로 가자고 우끼는 야3당의 몸부림.
사발
2017.06.19.
제가 고딩 때 경기중,고등학교,설대 출신 그야말로 속칭 KS마크 선생님이 하신 말씀이 "경기,중고등학교 다닐 때 매주 조회에서 애들 모아놓고 하는 말이 "너희들은 한국 쵝오의 수재고 동량이고 어쩌고 하니 애들이 전부 겉멋이 들고 동족 알기를 우습게 여겨서 전부 미국으로 이민 갔더라..."
민사고에서도 비슷한 일이 벌어지고 있소. 개중 공부잘하는 아이들은 거의 모두가 미국의 속칭 아이비리그에 진학하는데 한국인이 거기 나와봐야 미국에서 출세 못한다고 하오.
과거 티비에서 본 건데 민사고에 처음 입학할 때 영어 못하던 아이가 3학년이 되니 영어를 들으면서 자막번역할 정도의 수준이 되었소.
되긴 되었는데 애가 처음에 입학해서 모든 수업이 영어로만 진행되던 수업에서 못알아들어서 힘들었던 이야기를 하면서 거의 통곡수준으로 눈물을 흘리는 것이었소.
애들을 영어는 잘하게 만들었지만 어린 마음에 평생 씻지못할 트라우마를 안겨준 것이었소.
슈에
2017.06.19.
공신이라고 공부법 강의하는 사람이랑 가수 한명이 있던데... 대체 나머지 민사고 출신들은 뭐하는 걸까요?
노예근성 쩌는 놈이 한국안에선 양반행세하며 에헴~ 거리는 현실이 한국의 비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