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인형을 뽑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27110605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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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2.27

전국의 뽑기방 주인들이 이 뉴스를 좋아합니다.



회의는 권력자의 취미생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2711031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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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2.27

남의 귀한 시간 함부로 뺏지 맙시다.



제대로 하라니까.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2707394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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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2.27

제대로 안 하고 아이디어만 찾다가 멸망.

제대로 하면 되는데 제대로 하는 사람을 못 봤소.


1) 프런트 야구를 하라.

2) 프런트 야구를 핑계로 감독을 괴롭히며 자기 취미생활함.


1) 구조론의 방법을 써라.

2) 구조론의 방법을 핑계로 자기 관심사인 딴짓함.


1) 제대로 된 농산물을 생산하라.

2) 유기농 이름만 내걸어놓고 딴짓함.


한국에서는 늘 이런 식이죠. 

아무리 좋은 것을 가르쳐줘도 


실제로 그 방법을 쓰는게 아니라

그걸 내세워서 딴짓하는 거죠. 


안철수가 새정치 이름 내걸고 딴짓하듯이

안희정이 민주주의 이름 내걸고 딴짓하듯이


정운찬 동반성장 내걸고 딴짓하고 

김종인 경제민주화 내걸고 딴짓하고


안기문 정치교체 내걸고 딴짓하고. 

다 그렇지만 하는 짓이 개호로 놈들이죠.



영국의 방법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27004930085?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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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2.27

영국신사답게 시간약속을 준수하는군요.

그렇게 까불다가 멸망시계도 앞당겨지는 것이고. 



황교안의 10퍼센트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27090102120?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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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2.27

지지율이 인간을 미치게 하는 거지요.

나무에 올려놓고 흔들어 떨어뜨린다는 사실을 모르고


안철수, 박원순, 안희정, 이재명 다 낚였는데 

교안이라고 빠질 수 없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2.27.

가랑잎보다 더 가벼운 인간들...


지지율이 도박과 같아서

차근차근 올라가지 않고

갑자기 올라가서 한두달 높은 인기를 맛보면

지지율이 내려가서도 그 맛을 엊어버리지 못하고

높은 지지율의 허상에서 갇혀서

헛된 꿈을 꾸는 한심한 인간들.....


헛된 지지율이 마약과 같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2.27.

귀족주의적 의원내각제냐? vs 제왕적 대통령제냐?


귀족은 귀족끼리 손 잡고

제왕은 국민과 손 잡는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2.27.

이원집정부제는

대통령은 국민이 뽑고

총리는 의원이 뽑아서

국민과 의원의 의견이 일치하지 않으면

어떤 상황이 올까?


당대표 문재인은 국민 뽑고

원내대표는 이종걸은 의원이 뽑아서

의원이 국민이 뽑아준

당대표를 흔드는 것과 같다.


종종 추미애와 우상호가

의견이 다른 것도

추미애는 국민이 뽑고

우상호는 의원이 뽑아서 그렇다.




황씨도 무덤 속으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2709363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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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2.27

황당무지로소이다.



한국어 공부 안 하면 이렇게 된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2621495791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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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2.27

국어시간에 영어공부 하고 

수학공부 한 애들이 이렇게 되는 거죠.


완전히 엮은 것이라는 

박그네 어법이 태연하게 통용이 되고  


유기농이니 몸에 좋다니 하는 

해괴한 어법이 태연하게 받아들여지는 


이상한 나라에 살면 누구나 언어의 덫에 걸립니다.

뭐가 문제인지 아마 본인도 모를 거.


학력에 따른 출산의 차이는

세력전략이냐 생존전략이냐의


전략적 선택에 따른 결과입니다. 

고학력 여성은 손쉽게 집단과 


긴밀한 상호작용을 하고 집단에 기여할 수 있는 거죠.

집단과 개인이 긴밀한 관계라야


즉 사회주의 정책을 써야 저출산 문제가 해결된다는 거.

작은 정부를 지향하며 각자 알아서 생존경쟁에 임하라는 


보수꼴통의 노선으로 가면 저출산은 해결이 안 되는 거죠.

왜냐하면 인간은 집단과 긴밀한 관계를 원하고


고학력 여성은 이미 집단과 긴밀한 관계에 도달해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집단과 긴밀하기를 원한다는 본질을 간파하고


그 긴밀한 관계를 정부에서 주도해야 하며

이는 큰 정부를 지향하는 사회주의 정책입니다.


구조론으로 보면 언어는 담론의 형태에 도달해야 합니다.
진술의 형태로 말하면 안 되고 전제를 찾아 담론으로 올라서야 하며


담론은 조건문과 반복문의 형태 곧 구조의 복제가 가능한 언어형태

쉽게 말하면 내부를 통제할 수 있는, 그 구조를 복제하여 전파할 수 있는


그런 형태로 말해야 하는 것입니다.

아이싸움이 어른싸움되는데 아이 때문이다 하고 말하면 안 되고


두 집단 사이에 긴장이 조성되어 있었다. 그 긴장을 통제해야 한다.

이런 식으로 통제가능성 위주로 말해야 하는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2]지리산인   2017.02.27.

유기농은 농산물 신제품입니다. 이것을 이해 못하면 자본주의를 이해 할 수 없죠.




손도 마음도 활보도 자유롭게

원문기사 URL : http://hani.co.kr/arti/science/science_g...ml?_fr=mt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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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바위  2017.02.27

인류는 진보한다. 



폭주하는 황교안의 자살열차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2622313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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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2.26

노무현의 대북송금특검도 그렇지만

대통령이 지 맘대로 결정하는건 독재지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의회 다수가 하라고 하고 

국민 다수가 하라고 하면 해야 합니다.


거부할 수도 있으니 거부하는 거겠지만

자살할 수도 있으니 자살하는 것이지요. 



무법천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2621001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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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태현  2017.02.26

재조산하 외에는 노답.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7.02.26.
막장이네요. 법의 테두리는 원래 허약하기 짝이 없어요. 이런것들은 (아주 위험한 발상이지만) 초법적으로 쓸어버려야 합니다. 그냥 두면 어슬픈 법체계 자체가 무너집니다. 그담엔 한동안 아무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진짜 무법천지가 옵니다.


앞서가는 중국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26194503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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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2.26

원자로 폐기하고 

태양광패널 깔아보세.


송도 신도시 면적하고 비슷한데 

대략 도시크기만한 태양광 패널로 


그 도시의 인구가 쓸 수 있는듯.

도시의 모든 지붕에 태양광 패널을 깔면


공단 빼고 도시의 전력소비 절반은 달성할듯.

날로 효율이 높아질테니 10년 후는 완전해결.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7.02.26.

대규모장치는 고압선/전기줄 활용하는 메카니즘~

공산당 에너지 권력을 늦추지 않겠다는 속셈도 깔려있지요.


말씀대로 각각의 지붕이라야 정답입니다.

전기줄 없는 지역에서 마이크로 그리드를 활용하는 단계까지 가야 

아시아 빈국과 아프리카에 적용하는 지구촌 범용모델이 되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2.27.

전국의 아파트 단지 만이라도 옥상에 태양광 패널을 깔자!

물론 관공서를 비롯하여 공공시설과 대형 구조물들에 대한 것도 적극 유도하고.



어그로 대마왕은 누구?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2620560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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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7.02.26

챨스, 핵규 박터지게 싸워봐라. 동영, 정배, 지원이 아직도 최강 어그로 카드 많다.



대선주자 지지율 정상화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2617010194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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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2.26

이제 지지율이 제자리를 찾아가는듯 싶소이다.

안희정도 오바질 하다가 안철수, 이재명, 박원순의 실패를 답습하는게 안타깝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4]달근   2017.02.26.

친노폐족 주장 뒤 의기소침해 있을 때, 이명박의 격려가 얼마나 고마웠겠습니까

안희정이나 이광재는 자신을 알아주는 새로운 주군에게 감동했을 겁니다

그런데 전혀 예측 못한 탄핵정국에 당황하고 있는 거죠



살인자들의 습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2616261729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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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2.26

실정이 이런데도 안희정은 물러터진 소리 하고 있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7.02.26.

일제앞잡이 독재앞잡이 전통을 가진 견찰이 기로에 섰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7.02.26.

민주주의가 얼마나 무서운지 한 번 쯤은 뼈져리게 느껴봐야 정신차리지 않을런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2.27.

국기문란죄인 박그네,

그 죄인의 하수인 황교안,

그 하수인의 하수인 경찰청장.

 

이런 개판 속에서 룰을 찾고 원칙을 찾고 상식을 운위하는 것이 코미디!

 

나라는 이미 개판30초전!



우병우의 성공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26153935270?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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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2.26

어쨌든 만인의 주목을 받는데는 성공.

주목받는 행동을 하라는게 소인배에게 내려지는 호르몬의 명령.



유기농의 허상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26083104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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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2.26

거짓말 공화국 만들지 맙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8]열수   2017.02.26.
하상도 교수, 이 사람 좀 수상한 구석이 있습니다. 학생들과 간담회 장소를 굳이 맥도날드에서 하고 패스트 푸드 찬양를 하는 기사가 있습니다. 유기농이 마케팅의 결과라면 하상도 교수도 그 반대 편에서 마케팅을 한다는 느낌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2.26.

그렇다치고

유기농이라는 단어 자체가 거짓말입니다.

이런 막연하고 애매한 단어를 허용하면 안 됩니다.

식품안전의 복잡성에 비하면 너무 난폭한 단어입니다.

비료를 쓰지 않는다면서 천연비료를 거름으로 쓰고

농약을 쓰지 않는다면서 천연농약을 쓰는 거죠.

그게 더 해로울 수도 있는데 말이지요.

뭐가 몸에 좋다거나 어디에 좋다 이런 말도 쓰면 안 됩니다.

A라는 성분이 B라는 대상에 C라는 방식으로 작동한다고 구체적으로 말해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2.27.

한우고기가 비싼 이유를 알 수가 없어요.



의사결정 장애 환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26114856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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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2.26

입원이나 하시지.

이런거 하나 가지고 전 국민을 몇 달 동안 애먹이는 천치가 

일국의 대통령이라는건 말도 안 되죠.

통반장도 못할 위인이.



이명박그네의 업적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2606020231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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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2.26

코리아리스크 만들어 헐값으로 외국에 막 퍼주기.



인형뽑기방 대성황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26070602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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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2.26

달인이 다 뽑아갈텐데 어쩌나. 비법도 공개되었고.

일본에는 인형이 10배로 비싸다는데 인형 뽑아서 일본에 팔면 되것소.



시장과 도지사의 대통령선거 출마를 막아야 하나?

원문기사 URL : http://news1.kr/articles/?292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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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2.25

도지사와 시장자리가 민주주의의 작동원리인

감시와 견제를 받는 자리인지 아닌지 모르겠다.


박원순, 이재명, 안희정의 공통점이 소통이 잘 되지 않는 것인데

아마 시장과 도지사 자리가 명령을 내리는 자리이고

협상을 하여 일을 진행하는 자리가 아닌 것 같다.


대통령이 되려면

차라리 국회의원 선거에 나와서 국회의원을 거쳐

자기세력을 만든 후에

대통령이 선거에 나와야 하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다.


안희정, 울지마라!!

악어눈물로 표 구걸하고 다니지 마라.

너의 대연정 한 마디로 지지율이 올라가서

탄핵시점이 다가오니

문재인계를 제외한 모든 정치인이 손잡고

문재인 압박하면서 개헌하잖다.


그 과정에서 안철수는 국민의 말은 듣지 않아도 된다고 하니,

지금 이 대한민국이 귀족 몇명이

자신의 이익에 따라 다스리는 과두정치체제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2.25.

시장과 도지사가 대통령선거에 나오려면

먼저 국회의원이 되어야 하는 법률이 하나 나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