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17.04.21.
지금 대통령선거이다.
국회의원선거아니다.
아침부터 라디오나와서 지역구의 PR이나
해결사항을 말하지 말고
대통령선거에 임해라.
지켜보고 있다.
김동렬
2017.04.21.
[프레시안-리서치뷰 여론조사6자 대결, 문재인 43.3%, 안철수 31.3%
대선 민심 바로미터 충북, 문 37.4% 안 31%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9.2%,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3%,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2.6% 충북신문
한겨레 리서치플러스.. 비공개
문재인 40.0% vs 안철수 30.1% ..동아일보-R&R 5자대결
두번째 TV토론 전 6자대결 문재인 40.9% 선두…안철수 34.4%
문화일보 마크로밀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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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나쁜놈들은 왜 여론조사를 해놓고 보도를 안해?
까뮈
2017.04.20.
준표처럼 주적은 새누리 세력인 자유당,바른정당으로 표적을 세워야 하는데
여전히 똥오줌을 못가리니 떡하나 주던 친노 패권 세력이 이제 아웃을 외칠 수 밖에.
진보 언론과 똑 같은 스탠스.
멍청한 건 세월이 지나도 어쩔 수 없네요.
저도 지난 달 초 정의당 탈퇴했습니다.
스마일
2017.04.20.
근데 왜 그쪽 동네는
안보얘기만 나오면 이성을 잃지.
지난주에 전원책도 썰전에 안보이야기 나오니까
완전히 이성을 잃어서
더이상 대화가 안되더만..
안보는 보수의 최후의 병기여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