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언론과 국힘이 공직자 임대료 상승기준과 투기기준을 만들었다.
공직자가족의 투기기준은 양이원형 모친보다 투기를 많이하면
보두 공직사태를 해야하고 퇴직 후 연금몰수
임대료는 박주민보다 많이 받으면 모두 공직사태를 해야한다.
작년에 박주민은 임대료를 높게 받았다고 모든 언론이 공격해서
기자화견을 열고 사과를 했다. 박주민이 9.1%높게 계약을 한 것 같은데
에이치는 무려 40%를 높게 받았으므로 내로남불이며
대국민사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공직사태를 해야한다.
공직자의 임대료 상승기준은 박주민의 9.1%이며 넘게 받은 사람은
공무원사태를 해야한다.
그리고 무슨 장관재산이 50억대가 많다.
장관재들도 법인카드 1억씩 쓰면서 김혜경을 공격하는 데
교육부장관후보자도 경찰조사와 불시 압수수색을 받아야한다.
법인카드 1억넘게 집행한 것이 정상인지 들여다 보아야한다.
한덕수의 재산형성과정을 보면서 열심히 일하고 싶은 근로자가 어디있나?
왜 언론은 문재인정부와 똑같은 잣대로 장관후보자를 기사를 쓰지 않을까?
진정한 내로남불 정부가 들어왔는 데 언론은 펜을 꺽어서 기사를 쓰지 않기로 했나?
에이치의 부인도 김앤장변호사이다.
조선일보보다 김앤장이 그림자정부인것 같다.
조선일보가 길들이려고 사설를 써도 굥이 절대 길들여지지 않는 것을 보면
일개언론사가 대한민국 서열1위 대통령을 길들이여려고 하나! 이게 굥이 본심일까?
그러나 김앤장은 어디까지 손이 뻗쳐있나?
삼부김앤장정권인가?
육군도 옮기라면 옮기고
여가부를 폐지한다고 해도 공무원 단체행동이 없는 데
검사만 매일 여론전을 하면서 단체행동을 한다.
대한민국에 공무원이 검사만 있나?
검찰조사를 받다가 사망한 사람은 왜 많을까?
검찰의 강압수사에 의한 사망자 통계를 냈으면 좋겠다.
경찰조사를 받고 자살한 사람보다 검찰조사를 받고 자살한 사람이 많을 듯한다.
검찰조사를 받으며 사람이 죽음을 생각한다는 것은
검찰이 가진 힘이 얼마나 크고 무서운 지 잘 보여준다.
검찰이 법에 따라 지은 죄의 크기만큼만 수사를 했다면
누가 조사를 받다가 죽음을 생각하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