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내부총질은 궁물족 주특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8080518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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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8

깃발이 아니면 궁물이다

미래가 없으면 과거를 캔다.


이념이 있는 사람은 깃발을 들고

이념이 없는 사람은 궁물 욕심에 총질을 한다.


다른 나라 보수는 외국에 총질을 하고 한국 보수는 자기편에게 총질을 한다.

진중권, 박지현은 할줄 아는게 총질 밖에 없어서 총질을 한다.


전여옥은 혹시 용산궁에서 전화가 올까봐 총질을 한다.

검사정권은 총질로 시작해서 총질로 끝난다. 


검사가 유일하게 할 수 있는게 사람 잡는 것이다. 

폴더인사로 굽신대는 조폭들만 상대하다 같은 짐승이 되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28.

둘다 구태 중의 상 구태이다.



깃발이냐 궁물이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807540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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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8

진보는 깃발을 들고

보수는 궁물을 퍼담고


문제는 다른 나라에서 궁물을 퍼와야 하는데

내부에서 남의 궁물을 빼앗는다는 거


다른 나라 보수는 남의 나라를 털어먹는데

한국 보수는 자기 나라를 털어먹는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28.

영국은 해적질을 해도 남의 나라를 것을 털어와서 파이를 늘리는 데

한국보수는 세금을 보면 이성을 상실하고 흥분해서 

어떻게하면 친인척금고로 옮길 생각뿐인가?

지금 곳간 열쇠가지고서 해먹을 궁리뿐인가?



대통령이 없으니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801153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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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7.28

기업인이 외교, 예상 결과는 폭망

왜냐면 반도체는 원래 중국이 최대고객이니깐

인건비 비싼 미국에서 생산을 하는 것 자체가 비효율의 극치

기업인이 좋은 선택을 할 리가 없지.

구조적으로 기업인은 좋은 선택을 할 수 없으니깐.

이건 기업 규모의 판이 아닌데

감히 기업이 의사결정을 하겠다?



역세계화가 되면 시장은 반쪽이 아니라 1/4쪽이 되는데

상호작용량은 원래 지수의 법칙을 따르므로.

이런 건 그냥 미국 폭망의 진입부를 상징하는 사건

세계화 종식을 스스로 선언

사실이지 미국 폭망이 아니라 인류 폭망의 전조

중국은 대안이 될 수 없으므로.

폭망이라고 해서 멸망한다는 건 아니고

인류가 가진 시스템의 근본적인 한계에 봉착한 것


근데 굳이 폭망에 줄을 대겠다?

어느 쪽의 손도 잡지 않고 어장 관리를 하여

상대는 나를 확률로만 해석하도록 만드는게

국가간 권력의 본질인데

굳이 상대의 불확실성을 확실성으로 바꾸어

스스로 일본이 되겠다는데

할 말이 없어. 


신기술이 등장하고 판이 바뀌지 않는한 

2등은 언제나 나쁜 선택을 하는데

1등도 별볼일 없다는 게 함정

스마트폰시장에서 

엘지가 삼성을 이기겠다고 

삼성의 반대로 가다가 망한 것에서 좀 배워야지.

삼성의 반대가 아니라 삼성을 뛰어넘을 생각을 해야 하는데

문제는 애플이 버티고 있어. 그냥 재수가 없는 거지.

너무 실망하지 말라고. 엘지는 망했어도 한국엔 보탬이 됐으니깐.

즉 SK는 망해도 한국엔 보탬이 될 거.


선택하면 망하고 

지배하면 흥하지

그게 바로 권력의 원리

지배하려면 판을 바꾸라니깐?

물론 판 바꾸다 망하기 십상이지.

근데 망한다는 걸 모든 플레이어가 알고 꺼리기 때문에

오히려 그쪽이 살길이라니깐.

평생 여자나 끼고 살어라 멍충아.



조명희, 지오씨앤아이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qU9oy2XbX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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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7.27
국힘과 굥, 이준석은 공적인 돈 세금을 사용하는
공적인 자리에서 사적마인드로 대하는 것이다.
권성동 강릉건이나 조명희나
공무원이 공적인 마인드가 없이 사적마인드로
지인의 배를 채우려고 하는 선출직에 당선되나,

이해상충법이 시행되도 아랑곳하지 않고
국회의원이 카메라앞에서 이해상충을 마이크잡고 시도한다.

도대체 국민과 굥은 왜 공무원이 되었나?
공적인 마인드가 없는 데 왜 공무원이 됐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27.
조명희는 검찰이 압수수색 안하나?
공기업사장 물러나라는 발언은
국회의원의 권력남용 아닌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28.
국힘은 선출직되는 것이 큰 장이 서서
한몫 챙기는 것으로 생각하는가?


베네수엘라로 가고 있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7175208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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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7.27
혹시 지인들 빚탕감 해 주고 있나?
국가운영에는 관심없고 이권에만 관심있나?

언론들은 베네수엘라라고 기사를 내지 않나?
민주당이 복지사업할때마다 국힘쪽에서
베네수엘라라고 하지 않았나?

나라가 외부요인이 아니라
빚탕감 남발로 망할 듯.
빚탕감 노력도 안한 사람들 한테 무조건 탕감해주나?

재난지원금 주려고 할때 기재부는 난리치더니
빚탕감은 괜찮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27.
국가경제가 시장경제가 아니라 암시장경제로 가고 있나?


대한항공 원가절감 근황

원문기사 URL : https://www.dispatch.co.kr/22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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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2.07.27

내가볼때 조만간 큰사고칠듯 



경찰국신설은 헌법절차를 지키고 있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SKU6FPhq5q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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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7.27

민주주의를 훈련받지 않는 사람들이

용산에서 눈을 부라리고 있나?

청와대옮기듯이 나 하고 싶다하면

다 따라야하나?



권성동 상습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7151509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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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7

비키니 폭탄에 이어 두 번째



꿔다놓은 보릿자루 한덕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7145348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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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7

비겁한 노무현 물고 늘어지기 



김건희가 우크라이나에 갔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71401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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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7

뭐하러 갔지?



김종인은 반성부터 해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7143148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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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7

쓰레기 같은 배신자 놈



참 나쁜 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7121311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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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7

사악한 악당



혼군의 시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7112328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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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7.27

추한 모습만 보여주면서

왜 기를 쓰고 집권했을까?

정치판이 더티한 곳이라고 만천하에 알리기 위해서 집권했나?


정치라는 것이 지난 십년동안 한결같이 문재인욕만 하면

되는 줄 알고 집권했나?

문재인 반대로만 하면 지지율이 80%를 찍을 줄 알았는 데

지지율이 안올라가서

오세훈과 굥이 지지율 방어를 위해서

용산개발과 부자감세를 막 던지고 있는건가?


거기다가 집권당은 굥의 아바타가 되었고?



머저 LEE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7121311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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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7

주운돌이 얼마나 가겠냐. 



울릉도 갈매기알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6224634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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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7

거기서 뭐하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27.

이준석이 허세만 있었구만.

흑회된다는 말은 거짓이었나?

사생결단도 못 내는구만.


조중동이 국힘과 굥은 능력이 없는데도 띄워주니

다들 허세만 있다.



지난주에 비해 30퍼센트 증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709382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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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7

3연속 더블링에서 1/3 증가로 완화. 2주 후가 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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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대란 없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tso3W9KkV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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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7.27

그러나 오세훈은 서울집값이 떨어질까봐 두려워서

용산개발을 꺼내는 것인가?

전세값이 떨어지는 것은 아파트값이 떨어지는 전조증상이다.

떨어질 집값은 떨어져야한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up and down 이라는 진동을 가지고 있으면

끝없이 올라가고 끌없이 내려가는 것은 없다.

올라갔다가 내려갔다가는 하는 것은 하나의 주기이고

이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극우 깡패 강기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7061946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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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7

별 거지 양아치 잣밤이 다 튀어나오는구나.



청와대를 이전하는 방법으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7062028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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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7.27

남의 눈치를 보거나 대화를 하거나 타협하거나

민주주의 절차를 받지 않고 하고 싶은 데로 하는 것이 국정목표인가?

국가 백년지대계인 대통령집무실을 옮기는 것도 

어느 누구한테도 물어보지 않고

굥이 옮기고 싶으니 옮기는 것이다.

청와대를 용산으로 옮긴다는 공약은 없었다.

당연히 경찰국을 신설한다는 공약은 있었는가?

그저 굥이 하고 싶은 데로 한다.


남과 북이 갈라져서 처음에는 북이 남보다 잘 살았다는 데

독재는 단순하고 민주주의 복잡하기 때문일 것이다.

독재는 공산당 하나만 만들고 공산당 한 곳의 명령으로 움직이면 되니

속도가 빠르고 일사분란하며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도 많는 노력이 필요치 않지만

다당제나 양당제 민주주의는 지방자치부터 국회의원, 대통령까지 투표로 뽑아야고

당마다 추구하는 가치가 다르니 켄센서스를 하나로 모으기는 거의 불가능하여

대화와 타협을 하게 되어있어서 그 절차가 복잡하다.

그 절차가 복잡하여 어떤 사항이 진행되지 않고 그대로 있는 것 같으면 정체되어 있는 것 같으면

박정희와 전두환 같은 독재자가 나타나서 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도둑질해간다.


지금 굥의 말 한마디면 절차무시, 사회갈등조장, 대화와 타협이 없으니

속도가 빠르게 시스템이 정착되는 것 같지만 끝이 어떻게 되는지는 국민이 지켜보고 있다.

허구헌날 민주당이 집권하면 국민의힘이 말하는 베넬수엘라를 언급하는 데

지금 나라를 남미꼴로 국민의힘이 몰고 가고 있다.


절차가 간단한 공산당이 절차가 복잡한 민주주의보다 낙후된 것은 왜인지 국민의힘에서는 아무도 생각하지 않겠지?

검찰고 굥과 국민의 힘 중에서 민주주의 훈련이 된 곳이 어디인가?



위헌 한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6161012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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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7

죽자 동훈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27.

청와대이전부터 경찰국까지 박근혜보다 더 심한 국정농단이

아니라고 말 할 수 있는 사람있나?

법과 절차를 지켜본 적이 있나? 주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