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미친 푸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7185158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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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27

작금의 상황전개에 대해 푸틴이 미쳤다는 설명 외에 다른 모든 설명은 납득불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22.02.27.

혹시 푸틴이 정말 미쳤다면

최후의 한방 

너죽고 나죽자

하는식의 최악의 결정을 안할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2.27.

부하가 말려야죠. 



윤깐다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7160003...5_ps4Ioc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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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27

안철수 깐단다. 양파나 까시지. 잣을 까든가.



준석이의 힘

원문기사 URL : https://www.wikitree.co.kr/articles/7344...zPVuAM0h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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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27

바람찬 흑산 부두에 노래하는 준석이 



미국은 러시아 전체를 비행 금지구역으로 설정해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715365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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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27

교전국 머리 위로 비행기가 지나가면 위험하지. 



푸틴 뒤에 아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714060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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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27

그랬구나. 



소탐대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7142604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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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27

러시아가 망하면 중국도 망한다.

러시아를 살리려면 지금 러시아를 버려야 한다.

지금은 미국 대 러시아+중국이지만 

놔두면 세계 대 러시아 그리고 중국이 된다.

러시아가 먼저 망하고 중국은 다음 타깃이 된다.

하나의 질서가 무너지면 새로운 질서로 찾아가는 것이 자연의 법칙



새가 된 이준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7141522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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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27

참새가 날아가는구나. 

장핵관이 돌아오니 이준새가 날아가는구나. 

낙동강에 버려진 오리알이 수두룩 하구나. 



노인 잡는 국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7110748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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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27

황당한 쓰레기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2.27.
서울사람이고 지방사람은 무시하나? 윤석열


독일이 뜨는구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7095354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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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27

2차대전에 진 빚을 조금이라도 갚아야지.

3일 안에 못 이기면 3년이 지나도 못 이기는게 전쟁.


군대는 기습을 당하면 와르르 무너지는데 그걸 막아주는 것은 외국의 지원 

세계가 편을 들어주면 없던 용기도 생겨서 미친듯이 싸우는게 인간. 



곧 죽을 작은 영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709211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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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27

지지율 놀음 한답시고 많은 사람 죽여놓고 여전히 영삼하구나. 

총독부 건물 해체하고 90퍼센트 지지율로 기세 올릴 때는 좋았지만 

일본이 그 보복으로 IMF 일으킬 때는 복지부동. 하는 짓이 극우 나치 젤렌스키.



민생이 문제냐 단일화가 문제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7103303132?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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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27
자영업자를 챙기는 것은 민생이다.
윤안은 민생걱정 안하고
권력을 차지할 생각만 하나?
민생걱정은 이재명만 하나?


손케평정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20227063019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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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27

흥민이 흥하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2.27.



엄청난 패스 엄청난 골


첨부


중국의 몰락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6142116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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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27

이번에는 푸틴이 망하지만 

다음은 중국이 포위될 차례다.


중국은 러시아를 살려야 미래가 있다. 

러시아를 살리려면 중국이 서방에 붙어야 한다.


푸틴을 제거해야 러시아가 살고 러시아가 살아야 중국이 산다.

늘 하는 말이지만 작은 갈등에는 약한 쪽에 붙어야 살고 큰 갈등에는 강한 쪽에 붙어야 산다.


역사적으로 합종책은 연횡책에 깨지게 되어 있다. 

중러의 합종으로 미국중심의 연횡을 절대 이길 수 없다.


냉전시대에 전 세계가 똘똘 뭉쳐서 소련을 자빠뜨렸다.

다음에는 전 세계가 똘똘 뭉쳐서 배신자 중국을 자빠뜨리게 된다.


중국이 개입하여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사이를 중재하면 

러시아도 중국의 체면을 봐서 휴전하겠다고 하고 물러날 수 있다.


중국이 러시아를 부추겨서 불장난을 계속하면 먼저 러시아가 불타고 다음 중국이 불탄다.

결국 전쟁은 경제에서 결정되고 중국은 서방의 경제포위로 무너진다.



하룻강아지 윤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7094628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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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27

지지율 1 퍼센트 올라가면 준석이와 짝짜꿍 희희낙락

지지율 1 퍼센트 내려가면 안철수에 매달려 징징이 스머프


아침저녁으로 변하는 인간에게 왜 권력을 쥐어주나?

대통령이 되어도 아침저녁으로 정책을 바꿀 위인이 아닌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2.27.
단일화에만 매달리면 민생이 좋아지나?
국민살림살이가 나아지나?


윤핵관이 밀리는 것 같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7092601886?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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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27
윤석열입에서 노무현김대중 이름이 나오는 것은
윤핵관이 밀리고 있는 것 아닌가?
김한길이 주도권을 잡았거나 무당이 윤석열을 움직이거나?

그나저나 민주당의총전에 윤안 단일화하려고 애쓰나?
단일화하면 갑자기 윤이 아이큐가 올라가나?

이태규가 폭로한건은 후보매수죄아닌가? 곽노현이 비슷한것으로 처벌을 받았는데.


바보와 바보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71009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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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27

바보를 대통령으로 뽑아놓고 

왜 바보짓을 하느냐고 따지는 바보가 너무나 많아.

문재인 봐. 충성파 아닌 중립적인 사람을 뽑았다가 오지게 뒤통수 맞잖아.

당연히 충성파를 뽑아야지.

문제는 평소에 충성파를 키워놓았느냐야.

충성파를 키워놓지 않았으니 믿을 수 있는 측근들 위주로 뽑을 수밖에.

탕평정치 하고 적재적소에 배치하면 내각이 만인대 만인의 투쟁의 장이 된다구.

모든 장관이 모든 장관에게 빅엿을 먹여.

김근태와 정동영처럼 임기내내 뒷구멍으로 모략질만 하지.

김근태 같은 점잖은 신사도 그 위치에 가면 그렇게 똥이 되는 거야.

민평연인지 뭔지 하는 영감들이 몰려와서 소파에 딱 죽치고 앉아서 집에도 안 가.

근태야 니가 와 그라노? 니가 와 무현이 갸 말을 듣노? 이런다니깐.

수십 명이 몰려와서 그런 짓을 하는 거야.

인간은 절대 믿을 수 없어.

권력냄새만 나면 신사도 바퀴벌레로 변해버려.

모든 인간이 모두 배신해.

시스템이 받쳐주지 않으면 부패는 절대 잡을 수 없어.

힘들어도 정당을 키우는게 맞아.

하늘에서 메시아가 떨어져서 기적을 일으키는 일은 절대로 없어.

니들은 도박을 했어. 당연히 청구서를 받아야지.



일본이 한반도로 들어오면 러중도 들어온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7091027648?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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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27
한미동맹은 인정되도 한미일동맹을 국민정서상 받아들일수 없다. 일본은 1960년대부터 유사시 한반도 입성을 생각하고 있었나보다.

국제관계에서 국익앞에 강대국은 법과 절차를 무시한다.강대국의 이익데로 움직인다.

미국이 동맹국의 국민정서를 생각하고 군사작전을 운용하는 것 같지 않다. 가쓰라테프트조약이나 오바마의 친일행동, 미국의 아시아 방위선(?)은 일본까지인 점을 생각하고 그동안 일본의 미국로비 등을 생각하면 유사시 일본자위대가 한반도로 향할 수도 있겠다.

일본자위대가 한반도로 들어오면 중러군인은 자동참전이다. 일본군이 한반도로 오는데 중국과 러시아가 북한으로 오지 않겠냐고? 중러가 가만히 있겠다고 누가 생각하나?
윤석열이 말한 종이와 잉크, 협약을 나타내는 종이조각이 일본에 통하겠나? 구두약속 이런것이 통하겠나?

문재인이 심심해서 무기개발을 했는가?
윤석열말데로 미국에 재고도 없는 사드에 목 메달고 있으면 국방력이 올라가나? 성주에 사드 있는데 왜자꾸 북한은 미사일 실험하냐? 사드가 만병통치약인가?

문재인이 무기개발하면서 중국과 러시아가 정찰기를 한국으로 보내지 않나?
이재명이 외치는 평화가 말로만 하는 평화인가?
스스로 무기개발을 해서 자국 국방은 스스로 강하게 해야 미국도 한국을 함부로 못하고 중러도 마찬가지이다.재고도 없는 미국사드만 바라보면 한반도에 평화가 오냐?


정신 차린 터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623324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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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27

독재자라도 어려운 때는 힘을 합쳐야지. 

오스만 제국과 러시아는 400년간 13차례나 싸웠는데

터키가 흑해의 제해권을 러시아에 그냥 내주면 바보지. 

인도의 모디도 러시아 비난에 가세하면 북경반점 오리알 되는 거지.



어리석은 중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6181538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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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26

미국과 러시아가 정면으로 붙으면 

중국이 당연히 미국을 지지해야 사는 거.


약한 신경전을 벌일 때는 러시아편에 서는게 맞지만 

전쟁 때는 용감하게 태도를 바꿔야 국제사회에서 신뢰를 얻어


중국 인도 러시아는 서로 도움이 안 되는 존재.

국경을 맞대고 있어서 좋을게 하나도 없음.


이런 것은 냉정하게 계산해야 하는데 

중국이 이런 상황을 즐기다가 언젠가는 


러시아가 미국 편에 붙고 중국은 고립될 것

국제사회에 영원한 동지도 없고 적도 없지만 배신자는 후회하게 되는 것


중국이 어려우면 러시아가 돕고 러시아가 어려우면 중국이 돕지만

러시아가 선빵을 날리면 태도를 바꾸는게 정답. 그래야 균형자가 되는 것



장난하냐 푸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623341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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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26

현대전은 사흘 안에 끝내지 못하면 지는 건데. 

속전속결로 유리한 지점에서 협상을 하든가 깊은 수렁에 빠지든가.


현재 미국측의 첩보로는 6만명의 러시아군이 투입되었다는데

통상 공격이 수비의 3배임을 고려하면 재래식 전쟁을 해도 우크라이나군 2만명으로 방어가 가능.


영토를 점령하면 유지하는데 최소 병력 60만명이 필요한데 6만명으로 침공한다고?

겁을 줘서 휴전회담으로 끌어내서 협상하자는 거라면 몰라도 이 전력으로 러시아가 못 이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