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한 방에 간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18071226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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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18

세상 일은 알 수 없지.



쥴시민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18092610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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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18

굥시민도 있지.



검찰과 군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0EsbWXLPH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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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18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군이 계속 아무 말없이

행정수반의 터무니 없는 명령을 따라주니 

군의 것을 더 빼앗는 듯.

둘다 칼과 검이라는 무력을 가지고 있어 둘다 불안하다.



품성론이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www.ytn.co.kr/_ln/0101_20220512103940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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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2.05.18

우선 국짐은 여자당원 숫자가 적거나 야수화된 여성인력들로 가득.


민주당은 중도좌파이므로 여성인력이 많은데 비해서, 행동방식은 과거 운동권방식을 취하니 문제가 터짐.

성욕이 문제가 아니라, 시스템으로 제거해야지. 교육을 하고 수양을 한다고 해결되는게 아님.


우선, 회식이나 여타 활동은 아침과 낮시간으로 맞추고 (여성의 경우  양육과 밀접)

회식을 하더라도, 음주를 곁들이는건 가급적 제한된 공간과 시간으로 하고,

남녀가 다르다는걸 명확히 인지하고 선거나 정치운동에 들어가야.


아예 국짐은 남녀를 차별하고, 거래로 생각하니, 불필요한 문제가 안생기는거고. 

막연한 진보를 하다보니, 남녀가 같다고 착각을 하는데서 문제가 생김. 

개인의 도덕성이 아니라, 시스템으로 사고지점을 막아야 해결.  개인의 도덕성에 기대는게 품성론. 비겁주의.




영국의 수수께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17210137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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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17

맛 없기로 유명한 피시앤칩스 식당이 1만개

역사도 얼마 안된다는데. 


가난한 노동자들이 추위에 떨다가

급하게 체온을 올리기 위해 뜨겁게 해서 먹는 음식



자살도 안해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1716542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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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17

박원순 범죄의 백배는 되는데.



자유냐 방종이냐?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155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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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17

"좁은 공간에서 아무 막말이나 할 자유를 달라!

좁은 땅에서 숨소리도 다 들리는 땅 덩어리에서

남을 괴롭힐 자유를 달라!' 이런 건가?



아르마니 익스체인지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2051459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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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17

높은 자리 올라가면 통합의미에서

국산브랜드를 입고 

통합메세지도 내고

드러나지 않게 자국브랜드 홍보도 하는 것인데

아르만 익스체인지는 해외명품이네.


수입사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이라고.

조중동은 왜 옷가지고 조용하냐?


민주당은 옷하나하나에 꼬투리를 잠더만

언론들이 바람보다 먼저 누워서 아무 말도 못하나?




가난한 사람과 토론하지 않는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17030118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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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17

가상화폐 투자에 부모님 집을 담보로 대출받아 투기(?)하고

또 대출을 받아서 투기(?)한 경우도 많던데

권도형사태로 대출을 해준 은행들은 괜찮은지 모르겠다.

기술을 화폐라고 신조어를 탄생해주니 모두들 그리로 달려든다..

뭐든지 이름을 지어주면 그 이름이 마케팅이 된다.





한동훈 척결단 등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17142606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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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17

국민을 물로 보는 자는 처단해야 한다.



사기가 중요하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reddit.com/r/UkraineWarVideo...urc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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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17
퇴역장군: 현실을 봐야할때다. 우크라이나는 100만군인을 무장시킬수 있다 이것은 랜드리스 통과이후 더욱 현실로 다가올것이다. 상황은 악화될것이다.
앵커: 하지만 직업군인은 얼마없잖아. 전문적인 군대가아니다.
퇴역장군: 모집병인지 징집병인지 직업군인인지가 군대의 전문성을 결정하지 않는다. 이것은 러시아에서 잘못 전파되어진 생각 중 하나이다. 중요한것은 얼마나 훈련되었는가 얼마나 전투를 위해 피를 흘릴 준비가 되었는가 이 두가지가 가장 중요하다. 우크라이나는 마지막 한사람까지 죽을 준비가 되어있다.
앵커: 그럼 사기가 전문성을 결정한다는거냐(비꼼)
퇴역장군: 그렇게 프레임화 하지 않겠다. 중요한것은 땅을 지키고자 하는 사기가 전장에서 지배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부정할수 없다.  이뒤로 마르크스 어쩌고 ... 사기가 전장의 가장 중요한 요소라는 것은 정말 기본중의 기본이다. 그 기본적인 원리는 지금의 전장에서도 작용하고있다.
(앵커 개소리 바로 커트)

나토이야기로 돌아와서
퇴역장군: 군사 정치적 현실을 봐야한다. 주어진 현실을 직시 하지 않으면 역사라는 현실에 직면하고 땅을치고 후회하게된다. 우리에게 주어진 전략적 현실과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무엇이냐. 군사위협을 해서는 안된다. 핀란드 방향으로 절대 미사일 무력시위를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군사적으로 정치적으로 고립되었다. 아무리 우리가 이것은 인정하고싶지 않더라도, 전세계가 우리와 반대편에 있다. 이상황에서 벗어나야한다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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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라는 것은 공허한 관념이고 
의사결정이 가능한 구조냐가 중요하다.

수비측이 의사결정하기는 쉽다. 각자 자기 위치를 지키고 물러서지 않으면 된다.
공격측은 의사결정이 복잡하다. 우리가 진격할 동안 1중대가 엄호해줘야 하는데 쟤네들을 믿을 수 있어? 쟤네들 생양아치던데? 서로 손발이 맞지 않은 것이다. 1중대는 2중대를 총알받이로 쓰려고 하고 2중대는 그런 1중대의 속셈을 훤히 꿰고 있다. 우리가 가서 전멸하고 난 다음에 니들이 지갑 주워서 깃발 꽂고 훈장 타려고 그러지? 이렇게 되면 대장은 엉덩이로 밤송이를 까라면 까 하고 무지막지하게 밀어붙일 수밖에 없다. 현지 지휘관에게 재량권을 주면 1중대와 2중대가 서로 속이면서 남탓을 한다. 러시아군이 무리한 공격을 하는 이유는 무리하게 명령을 하니까 그나마 조금 되더라는 경험 때문인 것이다. 좋게 좋게 이야기하면 한 넘도 말을 듣지 않는다. 

사기가 문제가 아니라 무엇을 해야할지 판단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러시아는 쪽수가 부족하고 준비가 안 된 것이다.

전쟁이란 한 번 무너지면 우르르 무너지는 것이다. 한 번 무너지는 일은 개전 3일 이내에 일어난다. 이미 3일이 지났는데 우크라이나가 무너지지 않았다면 그걸로 게임 끝이다. 러시아는 철수해야 한다. 

우크라이나가 선전하는 이유는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고 서방이 물자와 무기를 보내주고 있는데 그 상황에서 열심히 하지 않는 것은 매우 어색하기 때문이다. 이차대전 때 소련군과 같다. 미국이 스팸을 보내주면 싸울 수밖에 없다. 스팸이 끊기면 손해잖아. 미국은 소련에 특히 트럭을 많이 제공했는데 그렇게 뒤에서 푸시를 해주는데 도망갈 비겁자는 지구상에 없다. 


30년 늦었지만 환영

원문기사 URL : https://entertain.v.daum.net/v/20220517103643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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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17

노인학대는 없어야 한다.

이제 일요일에도 마음 놓고 


TV를 틀 수 있게 되었으니 다행입니다.

개인적으로 송해에게 유감이 있는건 아니고 


한국인들이 보이지 않는 어떤 힘에 짖눌려서 

할 말을 못하고 사는 증거가 송해.


후배 밥그릇을 그렇게 악착같이 빼앗아야만 하는 이유가 뭐냐?

이런 당돌한 질문을 던질 한국인이 한 사람도 없는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5.17.

김종인 총리설은 아직도 유효한가?

김종인도 그만 사라져라!

여아를 오가면서 뭐하냐?



견제받지 않는 권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1711231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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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17

하고싶은 데로 어느 언론하나 독재라는 말을 못하고

비판을 하는 신문하나 없다.

민주당이었으면 조선일보를 필두로 심각하게 떠들어서

독재라고 난리도 아니었을 텐데말이다. 

국힘도 어느 의원하나 반대라고 말을 못하고 공산당이 되어간다.


무신정권은 무신이 문신한테 홀대를 받은 것이 차곡차곡 쌓여서 정변 후에

무신정권이 백년동안 지속된다.

군의 총과 검의 칼을 국민은 불안하게 바라본다.

북한의 김정은이 불안한 것이 아니라

남한내 군의 총과 검의 칼이 진심으로 불안한다.

그리고 어느 언론하나에 여기에 저항하지 않는 것이 더욱 더 불안하다.


아침에는 육군장교(?) 훈련에 식사비를 청구한 것까지 나오는 데

이러다가 무슨 일 나는 거 아니야?

집무실에 세금 투입을 그렇게 쉽게하면서

군인들이 나라지키기 위해 훈련하면서 먹는 식사비를 나라가 청구하는 것이 말이되나?

육군이 남의 나라 용병인가? 자국 군인인가?



한국어의 진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Fh6ihH7FjZ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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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17

제가 20년 전부터 해온 이야기지만 이제 하나씩 증명되고 있네요.

우리말과 영어, 중국어 단어는 낱낱이 비교해보면 뿌리가 거의 같습니다. 


예컨대 기름을 짜다.. 중국어로는 착.. 실제 발음은 짜

한자발음이 다르게 보이지만 지금 북경어 발음은 여진족이 망쳐놓은 거.


중국어는 워낙 한자 숫자가 많고 우리말은 원시 발음이 많지 않습니다.

예컨대 한국어.. 집. 중국어.. 택, 옥, 관, 실, 당, 부, 헌, 저, 가, 각, 재, 방, 정, 려, 암, 루, 우, 주, 전, 대, 사, 원, 랑, 점, 창, 묘, 고 기타등등 수십개의 단어. 중국음식점 이름의 마지막 글자만큼 많음


중국어가 단어가 많기 때문에 다르게 보일 뿐 뿌리를 더듬어보면 많은 단어가 교류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영어도 마찬가지이며 한국어의 많은 단어가 영어의 조상인 인도유럽어에서 수입된 것입니다.

문법은 돌궐에서 수입된 것입니다.


영상을 자세히 안 봤는데 환빠는 아닌지 모르겠네요.



마리오폴 해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1711302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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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17

마리오폴 전투는 한달 전에 끝난 거.

항복하면 러시아측 선전에 이용될까봐 항복금지 시킨게 젤렌스키.


불리해도 의사결정을 하는게 정답.

우크라이나는 현실을 인정하고 완전한 독립을 얻는 대신 


일부 영토를 양보하는게 맞음.

우크라이나 내부에서 친러세력을 없애는게 핵심.


영토를 돌려받고 나토에 가입하지 않거나

영토를 내주고 나토에 가입하거나 중에 택일하면 되는 것.


국가 정체성을 획득하는게 가장 중요한 본질.

국가 정체성 형성에 인구교환은 필수. 전쟁은 필연





이마트, 신세계 안 가도 살 때 많다.

원문기사 URL : http://www.seouleconews.com/news/article...dxno=66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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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17

유통업체가 이마트와 신세계만 있나?

스타벅스만 커피를 파나?

대체재는 얼마든지 있다. 



꿈의 직장

원문기사 URL :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2/05/43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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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17

여론을 기자한테 듣겠다는 것인가?

국민여론은 필요없고 기자여론은 필요한 것인가?

출근도 늦게 점심시간도 많이 쓰고

그런데 일한만큼 월급을 깍는다는 말은 없다.

유노동 유임금, 무노동 무임금이다.


이제 대통령 집무실은 직장인이 그리는 꿈의 직장이 되겠다.

일은 거의 안하고 연봉은 높고.


노동자가 일하는 직장에 알코홀을 파는 매점과 식당은 없는 데

술을 마시려면 근무지 이탈해야하는 것 아닌가?

점심시간부터 근무지 밖에서 회식??





타살 아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17093916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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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17

타살이 아니라는 주장은 

시신발견 당시부터 나왔는데?


91년 3월 26일 대구 5.8밀리 강수량이 

어린이 다섯 명이 모두 저체온증으로 죽을 강수량인가?


5.8밀리 봄비는 소나기가 아니므로 

긴 시간에 걸쳐 조금씩 내리는 비라서 산에서 젖지 않습니다.


25일 2.2밀리, 27일 강수량이 2.4밀리인데 

사흘 연속 찔끔찔끔 비가 왔으므로 밤 사이에 큰 비는 오지 않았습니다.


나무 밑에 앉아 있으면 비를 피할 수 있다는 거지요.

아이들이 죽은 자리가 자연적으로 형성된 골짜기라서 


빗물이 모이는 지점인데 소나기가 온다면 그곳에 있을 리도 없고.

추우면 자연히 움직이게 되어 있고 움직이면 옷에 묻은 비가 증발합니다.


3월 27일 최저기온 4.6도면 얼어죽을 날씨는 아닙니다.

그곳 지형이 아이들이 비를 피해 모여있을 지형은 아닙니다. 


사진으로 보면 근처에 돌도 없고 돌이 굴러올 정도의 계곡도 없습니다. 

살해되어 암매장 된 것이 맞다고 봅니다. 


찾지 못한 이유는 찾지 못할 정도로 암매장을 했기 때문입니다. 

장소가 암매장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불량배가 애들을 괴롭히다가 한 명을 우발적으로 살해.

다른 아이들이 나타나자 묶어놓고 모두 살해. 마지막 한 명은 목을 졸라서 교살.


자연히 형성된 흙구덩이에 쳐넣고 도주.

집에 가서 삽을 가지고 와서 매장. 


복수의 범인이 여전히 침묵하고 있기는 어려운데.

주범은 한 명이고 조력자가 있었을 가능성 있음.



다시 시작된 여로존사 가스라이팅

원문기사 URL : https://imnews.imbc.com/news/2022/politi...356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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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17

대선은 언론과 언로사가 의뢰한 여론조사업체의 가스라이팅 승리이다.

대선에서 가스라이팅으로 이기니 국민을 개돼지로 보고

또 다시 여론조사 가스라이팅을 하고 있다.

이긴 방법은 계속 사용한다.



천민근성 김정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17092105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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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17

김정은.. 기자들 앞에서 백말을 타보고 싶었다.

쥴리김.. 기자들 앞에서 쇼핑을 해보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