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홍준표 정치보복 예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20153901221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1.09.21
홍준표가 참지를 못하고 본색을 드러낸다.
그동안 본색을 숨기려고 애썼다.
검사들이 다 그렇지.
윤석열이나 홍준표나.


머리 나쁜 기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2113001998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9.21

무식한 무식한 무식한 무식하기 짝이 없는.

물살에 휩쓸려온 돌과 자갈이 오목한 곳에서 와류를 일으켜 회전하면서 

벽을 깎아먹어 도공이 도자기를 빚는 것처럼 된다네. 

그것도 모르고 기자 하냐?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올라가야 아파트구입을 단념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21113102346?x_trkm=t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1.09.21
초저금리에, 증권사 대출에, 제2금융권 대출로
사상최고의 가계대출을 유도해서 가계가 빚에 허덕이도록 만든 한국은행, 금융위는 이제야 일하는 척 할뿐이다.
지금 일한다는 증거는 안보이고 홍남기가 정치하는 것은 보인다.

금리와 대출, 공매도는 시장을 조절하는 도구이다.
지금은 공매도 제한을 해제해서 대출로 주식을 못사게하고 가계대출을 조이고 대출금리를 올려서 고점에 올라있는 아파트구입을 단념시켜야한다.

그러나 금융위 고승범은 조용하고 한국은행 이주열은 자는 것 같고 이주열은 퇴임 앞두고 놀러갔나? 3억4천 연봉때문에 떠나는 것이 아쉬운것이 아닌가? 서민의 삶이야 어떻게 되던말던 말이다.

1997년 IMF을 가져온 주범은 죄를 달게 받았나? IMF의 징조를 알고도 기업을 빚폭탄에 올려놨겠지! 지금 금융위나 한국은행을 보면 홍남기를 보면 아무것도 안하고도 그저 반대만 하고 앉아서도 아무런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 고워공무원으로 같다.


과대평가된 제갈량

원문기사 URL : https://entertain.daum.net/tv/5114708/video/42249176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9.21

단 한 번도 실전에서 제대로 

승리한 적이 없는 허풍선이 제갈량.


적벽대전은 백퍼센트 유비의 작품, 

한중공방전은 유비와 장비, 조운의 작품.


관우가 죽었을 때 천하삼분지계는 어그러진 것.

제갈량의 진짜 문제는 량주의 강족을 끌어들이지 못한 것.


읍참마속의 진짜 패장은 제갈량. 마속은 그냥 대신 매맞은 아이.

장합이 서둘러 가정으로 왔을 때 이미 패전은 기정사실


천하삼분지계의 본질.. 등롱망촉을 역으로 찌르는 것. 등촉망롱 작전.

이 원대한 작전은 현실성이 없으므로 사기를 친 것. 


유방이 서촉을 탈출하여 관중을 털어먹은 초한지의 고사를 이용한 속임수.

결과는 괜히 유비를 서쪽으로 끌고가서 골방에 가두어버린 것.


제갈량의 천하삼분지계.. 형주를 지키면서 서쪽으로 가서 익주를 먹고 한중을 털어먹은 다음 

서량의 강족들을 부추겨 관중을 치면 조조가 낚일 거라는 거대한 낚시.


실제로 이 작전은 성공하는듯이 보여서 조조 말년에 개고생.

조조를 죽게 만들고 위나라를 위기로 몰고갔지만 마속 때문에 실패한게 아니고


현장 지휘 경험이 부족한 제갈량은 장합이 빠르게 가정으로 온다는 사실을 모르고

시간을 끌면서 대치하면 강족들이 촉에 붙을 거라고 착각한 것.


그러나 강족은 양다리를 걸치고 있다가 장합의 빠른 기동에 놀라 조조편에 붙음.

애초에 강족은 강유 하나 빼고 제갈량 편이 아니었음.


즉 오랑캐 군사를 빌려서 중원을 친다는 흉악한 생각이 실패한 것.

남만은 비좁은 구석에 몰려 있으므로 칠종칠금이 통하는데 


서량은 확 트여 있어서 제갈량의 술수가 통하지 않는 것

어쨌든 제갈량 사후에 강족들은 대거 중원을 털어먹는데 


5호 16국의 정복왕조에 이어 수나라 당나라가 다 그 제갈량이 불러온 오랑캐

제갈량의 원대한 계획은 수나라의 가한이 달성하는데.


골방에서 책이나 읽는 진중권류 개새끼 하나가 얼마나 많은 한족들을 죽음에 이르게 하였는가?

하긴 제갈량이 천 년 후를 내다볼 안목이 있을 리 없으니 패스.


제갈량의 업적은 과학자로서 발명을 하고 상공업을 일으켜 촉을 부자로 만든 것.


결론 .. 과학자에 명재상에 상공을 일으킨 제갈량이 막대한 부를 이용해서 

위나라의 내분을 기다리다가 찬스에 들이치면 이길 확률이 있었으나 서둘러 

기산출병을 감행했다가 망한 것은 원대한 계획에 맞지 않는 조급한 기동.

장기전을 선택했으면 끝까지 장기전을 해야했는데 과로에 병들고 초조해져서 

실력을 넘는 무리한 전술을 펴다가 멸망. 

차라리 맹장 위연의 계책이 현실성 있음. 단 위의 내분으로 타이밍 맞다면

군사에 관한 것은 장수에게 맡겨야 하는데 서생이 나대다가 망한 전형적인 예




핵잠은 불필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2110313663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9.21

수소연료전지를 이용한 디젤잠수함 성능개량이 필요.

핵잠은 시끄럽고 공연히 중국 러시아의 신경을 건드림. 


SLBM을 쏘는게 핵잠의 목적인데 이미 완성했으므로 핵잠은 불필요.

작은 한반도에서 3주간 잠항 하면 충분. 잠수함 가지고 흑해원정 불필요.



황소개구리 먹어서 없애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2111003502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9.21

전문가들이 잔소리 하는건 그냥 잘난척 하는 거임.

소인배의 권력행동은 전문가도 예외는 아니라는 말씀


억지 시비하려면 유기농부터 금지해야지. 유기농이야말로 위험천만. 

전문가들이 유해식품인 유기농을 금지하지 않는 이유는 욕먹을까봐.


텃밭에 채소 키워먹는 것도 못하게 하냐? 그게 해로우면 얼마나 해롭다구.

황소개구리 식용 비판하는건 욕할 사람이 없기 때문. 황소개구리가 해로우면 얼마나 해롭다구.


전문가 기준으로 보면 모든 한약재.. 유해식품

전문가 기준으로 보면 모든 유기농 채소.. 권장하지 않음

전문가 기준으로 보면 소금 .. 위험한 광물질, 식품 아님. 필요시 전문가 지시에 따를 것.

전문가 기준으로 보면 각종 산나물과 버섯 .. 유해식품. 권장하지 않음.

전문가 기준으로 보면 김밥과 찰떡은 불량식품. 제조 및 판매 금지(미국)

전문가 기준으로 보면 후쿠시마 방사능 수산물은 해롭지 않음. 유해성 증명된 바 없음.


대부분의 약초나 나물, 산야초는 독성이 있습니다.

말리고 삶고 물에 담가서 독을 제거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유기농 채소는 각종 병원균과 기생충 및 오염물질이 있습니다.   


결론.. 전문가의 비뚤어진 권력의지가 작용된 기사는 적당히 걸러들어야 함



테슬라 대항마 등장

원문기사 URL : https://auto.v.daum.net/v/klhpYcm4qQ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9.21

단순히 배터리만 많이 때려박은듯



안면인식 기술

원문기사 URL : https://auto.v.daum.net/v/kwKXq16FRZ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9.21

유명인 사진 구해서 자동차 훔치려는 사람 나오겠지만 생활방수로 충분



먹방을 보는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www.korea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58797 
프로필 이미지
이금재.  2021.09.21

다 개소리고. 거꾸로 묻자. 

아재들이 동물의 왕국을 보는 이유는 뭔데? 그것도 대리만족하냐?



맥락이 없으면 무쓸모한 AI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21080038709 
프로필 이미지
이금재.  2021.09.21

원자론 기반한 지식 체계로는 엄두도 못내는 거지

뛰어난 의사는 감이 좋은데,

감이 좋은게 사실 맥락을 인식하는 거라고.

그들은 환자의 혈색이나 차림새, 걸음걸이, 혈색, 말투 등 

언어화 되지 않은 많은 주변정보들을 체계적으로 인지해서

진단을 한다고.

근데 체계가 없는 지식으로 무장하면 될 리가 없지.

특히나 전문가시스템으로 만들어진 왓슨은 더더더더더더더더더욱 안 된다고.

원리적으로 문제 인식 자체가 불가능해서, 예쁘게 만들어진 문제가 아니면 답을 할 수 없으니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9.21.

인공지능은 지능이 아니고 

단순 도구인데 지능이라고 착각하는게 문제.


칼날이 무디면 숫돌에 갈면 되고 

AI가 진단을 잘못하면 정확한 데이터를 입력해서 


진단을 잘하게 만들면 되고.

AI가 실패한건 사람이 실패해서 그런 거.


사람이 잘 하면 AI도 잘 합니다.

아직은 사람을 넘을 수 없다는 말씀.


그 이유는 지능이 아니라 도구이기 때문.

AI는 사용하기에 따라 쓸만한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단 지능에 있어서는 인간을 넘지는 못합니다. 

그거 지능이 아니라니깐.


도구 : 일방작용

지능 : 상호작용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금재.   2021.09.21.
경험론: 인간은 도구일뿐이다.


한국인만 모른다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21063001006 
프로필 이미지
이금재.  2021.09.21

그냥 한국 잘살아요~라고 백번 말해봐야 소용없고

외국 나가서 밥을 헐값에 사먹어봐야

한국이 잘사는지를 느끼지.

잘사는 건 그냥 잘사는 게 아니라 권력이 있는 거라고

코로나 때문에 외국에 나가질 못해서 잘사는지 느끼기 힘든게 문제



노인을 공경하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20203904211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1.09.20
노인이 더 추태를 부려 이미지가 안 좋아지기전에
한번에 끝내자. 노인이 계속 동료를 공격하고 자신이 몸담고 있는 공동체를 공격하는 것을 더는 못하게 한번에 끝내자.


대마불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20175101172?x_trkm=t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1.09.20
빚으로 덩치를 키우먼, 어떻게든 덩치를 키우면 국가도 함부로 못한다. 부채로 키우고 인맥으로 키우자 .큰것은 죽지 않는다는 중국기업과 한국부동산업제.


주적은 언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2018442352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9.20

언론과 싸우는 자가 우리편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9.20.
언론이 이재명을 공격하니 나도 이재명을 공격한다는 이낙연은 좋겠다. 언론이 예뻐해줘서.

이낙연은 언론인이라는후배들이 예우해주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9.20.
대학교수는 이제그만 임명하고 현장에서 뛰는 사람을 임명하자. 시민단체, 대학교수는 시대변화를 읽지 못한다. 현장에서 뛰는 사람을 쓰자.


한국 쵝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2020000695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9.20

혁신강국 한국

최고면 최고답게



일본도 먹방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zZl8DHH2Kbo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9.20
먹방


중력렌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2009310334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9.20

좋은 렌즈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9.20.

pr88x.jpg


중력렌즈로 본 블랙홀.. 주변의 별이 휘어진 걸로 블랙홀 단정


6789.jpg


가운데 빛나는 두 별이 사실은 한 개


pro.JPG


아인슈타인의 반지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1.09.20.

이런 순수 과학 (물리학, 전자기학) 을 통해 인류는 진보해왔죠. 



세계의 빅 파이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2006301147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9.20

영국 - 아직도 식민지 착취하는 넘(아랍 왕족들 돈 빼돌리기)

프랑스 - 독일에 빌붙어 전쟁채권 팔아먹고 사는 넘


중 


다섯 나라가 진정한 빅 파이브

이 중에서 일본 독일은 패전국 지위로 빼고


중국은 공산국가 왕따라서 빼고

결국 한국과 미국이 진 주인공인데 


미국은 서구를 대표하고 한국이 동양을 대표하는 것

추축국 독,일,이 세 나라는 미국이 허리를 분질러놔서 


다시는 패권을 추구할 수 없게 만들어놨고

일본이 패전국 지위를 벗어나 정상국가 몸부림을 시도하지만


그 경우 독일도 이탈리아도 개헌을 시도할테고

일본과 이탈리아 독일 모두 내각제 하는 나라인데


법을 고칠 수 없도록 대못을 박아놨는데다 

국민들이 다시 패권국가로 돌아가길 원하지 않음


왜냐하면 내부에 질서와 균형이 만들어져 버렸기 때문

미국은 중국을 압박하려면 일본을 동원해야 하므로 일본의 지역패권을 추구하도록 놔두지 않음


한국은 중미 사이에 완충지대 역할을 하므로 미국이 함부로 동원할 수 없음.

중립국 스위스처럼 양쪽을 중재하는 나라도 하나는 있어야 하는 것.


미국이든 중국이든 할 말이 있으면 바로 못하고 한국의 중재를 거쳐서 말하게 되므로

한국을 겉보기로는 중립으로 놔두는게 유리함.


물론 전쟁 나면 한국은 미국에 붙음.

덩치 큰 나라와 국경이 붙으면 자손대대로 피곤함. 



잘 나가는 한국이 모범을 보여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1920261603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9.19

눈치 보지 말고 일등 하자.

21세기 인류문명의 주인공이 되자.


하늘이 내린 임무다.

공자의 제자가 아니면 누가 바른길을 가겠는가?


여러 가지 개소리를 하고 있지만 본질은 소인배의 권력의지.

위에서 시킨대로 하면 씹힌다고 믿기 때문이다.


맞다. 어리숙한 바보들은 고분고분하면 당한다.

그러나 똑똑한 사람들은 당하지 않는다.


민주주의는 최악을 막는 시스템이다.

우리는 민주주의에 안주하지 말고 최선을 추구해야 한다.


지구상에서 한국만 갈 수 있는 길이다.

한국의 인구와 지정학적 위치와 역사가 이 부분에 특화되어 있다.


유럽은 다양한 민족구성 때문에 일단 개기고 본다.

미국은 대국의식 때문에 일단 개기고 본다.


중국은 공산주의라 민주국가의 본보기가 될 수 없다.

일본 역시 맥아더가 일본의 재부상을 막기 위해 급소를 다 끊어놓았다.


이탈리아 역시 파시즘의 부활을 막기 위해 급진적인 정책시행은 구조적으로 불가능하게 되어 있다. 

상하양원이 합의해야 하는 이상한 제도를 만들어서 실험적인 정책은 불가능하다.


일본 역시 이탈리아처럼 군국주의 부활을 막기 위해 맥아더가 만들어놓은 덫이 충실하게 작동하고 있다.

전후 70년이 지났는데도 일본은 정상국가로 돌아오지 못하고 패전국의 멍에를 짊어지고 있다.


인구가 적고 민족구성이 단촐한 한국만이 예외적으로 실험적인 정책을 펼수가 있다.

한국만큼 단일민족으로 구성된 유일한 나라는 인종학살과 민족교환을 거친 폴란드. 



악의 축 이스라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1918340313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9.19

이제 너도나도 인공지능 암살 로봇을 만들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