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국민의짐이 아니라 민족의짐이다.
남북관계는 사사건건 반대하고 일본에 붙으니 민족의짐이다.
Without corona 시대는 올수 없다는 데
온갖 비리로 버무려진 민족의짐과 타협해서 같이사는
with 민족의짐 시대를 어떻게 생각해야하나?
민족의짐을 외과수술로 도려내어 without 민족의짐 시대에 살고싶다.
정말 너무 좋은 기사고 정말 최악의 더러운 공작이네요.
이 쉬운 설명을 제대로 하는 기자가 메이저 언론에선 단 한명도 없어서 이 온갖 비리 스캔들에 이재명이 개입하여 정리하고 최대한의 지자체 이익을 욕을 먹어가며 실현한 것인데 다 알면서 입다물고 있네요.
한,경,오 를 비롯한 프레시안, 미디어오늘 등은 다 쓰레기입니다.
심지어 곽상도 아들 50억이 터졌는데도 반전을 못 시킨다면 민주당으로 오늘 당장 문 닫고 집에 가고
이재명과 열린민주당이 따로 창당하는게 낫겠습니다. 공수처가 곽상도 뇌물건 제대로 못 수사하면 공수처 그냥 없애버리는게 나을듯요.
정말 이 썩어 문드러진 세상, 노무현, 문재인이 열심히 청소했는데 한 1% 청소된것 같군요.
이재명이 나머지 청소를 해야 할텐데 어제 방송 보면서 짠 하더군요. 소탈하고 해맑은 모습, 연예이들과 웃고 떠들며 진심으로 재밌어하고 즐거워하는 모습, 지옥에 발을 담그기 위해서 마지막 천국을 구경하는 모습 같았습니다.
대통령이 되면 그야말로 이 썩은 세상과 목숨걸고 싸워야 할텐데 조중동 쯤이야 별 걱정을 안해도
썩은 한경오, 무능한 프레시안, 미디어오늘, 민노총 같은 곳에서 뭐라도 만난듯 뜯어먹으려 덤벼들테고...
민주당 잡쓰레기들도 뭔 떡고물 빼먹으로 달려들테고...
화천대유의 온갖 비리덩어리 손보려 달려들어서 나름 최대한의 청소를 했는데 그 댓가가 이런 험담이라면... 그리고 그걸 같은 집안 이낙연, 김부겸 조차도 도와주지 못할 망정 기름에 불을 붓고 있으니.
알면서 모른척하는 개집단들고 맞서기에는 대한민국 대통령의 힘이 너무 약하네요.
곽병채는 근로복지공단에 산업재해 신청을 하지않았다고 하는 데
화천대유 대주주는 임의로 판단하여 50억을 주었나?
화천대유 대주주가 의사인가? 말로 아프다고하면 다 중병인가?
일반서민은 산업재해도 서류 넣고 건강진단 받고
근로복지공단에서 꼼꼼히 심사하여 심하면 법원까지 가던데
곽병채는 국민상전이라 그런 절차없이 바로 50억을 주나?
대한민국에서 2030이 돈걱정 없이 편안히 사는 것은
국민의힘국회의원을 아버지로 두어야하나?
오늘부터 2030은 아버지가 국민의힘국회의원이 아닌 것을 원망하면서 살아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