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문재인 지지율 복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010093019305?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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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0.10

이게 다 정미홍 덕분이다. 변희재는 뭐하냐? 분발해라.

참 안철수 도우미 역할도 잊지 않는다.



김대중죽이기의 달인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010092503108?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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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0.10

노무현에게는 문재인이 있었는데

김대중에게는 박지원이 있었으니 지하에서도 한탄할 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10.10.

박지원, 아름다운 퇴장을 해라.

아름다운 퇴장을 해서 뒷사람에게 모범을 보여라.


호남이 광주전남만 호남인가?

언제까지 전북의원을 광주전남의원의 머릿수 채우기로 볼 것인가? 박지원!!



웃긴 변희재 패거리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00920312548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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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0.09

신혜원은 또 뭐여?

자꾸 나오지 말라구. 이름 기억하기 피곤혀.

걍 변희재 하나로 퉁치자구.

변1, 변2, 변3...으로 넘버를 매기든가. 



홍준표 박근혜 잡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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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0.09

잘 하고 있다. 준표는 적군이고 아군이고 없어. 맷집 없는 쪽이 당한다.



언론은 뭐하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009201552304?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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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0.09

저수지 밑바닥 취재도 좀 하고 그래라. 아무리 기레기들이라지만. BBK가 언제적 이야기인데.



감독 스와핑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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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0.09
태용이 가져가면 호곤이는 공짜


IS가 항복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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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0.09

IS의 전술이 바뀌거나 그런게 아니고

강한 IS가 다 죽고 약한 IS만 살아남았기 때문입니다. 


이게 구조론적인 분석이라는 거죠.

2차대전 때의 독일군이든 일본군이든 대개


초반에 잘 나가다가 후반에 오합지졸이 되는 것은 

잘하던 병사들이 다 죽어서 그런 겁니다. 


미군이 이라크에서 개판친 이유는 

영주권 주겠다고 꼬셔서 닥치는대로 입영시켰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현실적인 이유가 있다는 거죠.

세상을 밸런스로 보는 눈을 얻으면 다른게 보입니다.


어떤 장점이 있으면 반드시 단점이 나타나게 됩니다.

한류가 뜨는 이유는 데모하던 운동권들이 취직이 안 되어서입니다.


반대로 일본이 죽 쑤는 이유는 

최직이 너무 잘되어 다들 편한 직장으로 가기 때문입니다.


일본은 기술이 좋다.>일본의 엘리트가 기술로 몰린다.>

기술은 하급기술이고 IT시대에는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창의적인 인재가 필요하다>


일본의 창의적인 천재들은 400년간 이어온 가업을 이어받아 생선장수 하고 있다.>

말하자면 이런 식인 거죠. 


어떤 장점이 있으면 반드시 그것이 단점이 됩니다.

그러므로 어떤 포지션을 얻지 말고 자신을 예비자원으로 두는 촌놈정신이 필요한 거죠.


자신이 그걸 잘한다고 냉큼 그걸 하면 안 됩니다.

만화가 뜬다고 만화나 그리고 그러다가는 여전히 만화나 그리게 됩니다.


일본의 발달한 애니산업이 과연 일본의 비젼이 될까요?

잘한다고 그걸 하면 안 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3]양지훈   2017.10.09.

                   반대로 일본이 죽 쑤는 이유는 

오타 발견이요 ---->'최직'이 너무 잘되어 다들 편한 직장으로 가기 때문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7.10.10.
'미군이 이라크에서 개판친 이유는 

영주권 주겠다고 꼬셔서 닥치는대로 입영시켰기 때문입니다.'



철원사격장 불과 340미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009160116235?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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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0.09

이 정도 거리면 즉사입니다.

초반에 400미터 넘는 장거리로 잘못 알려졌는데.


ㅁㅁ.jpg



안철수가 달라졌답니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008070110581?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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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0.09

y.jpg


2011년부터 안철수가 달라지기 시작했군요.

5년 후에도 뭔가 달라지고 있을 건데 바지 길이가 짧아질라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7.10.09.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10.10.

한국 언론의 현주소.


남들 볼까봐 무섭다!

겨우 돐 지나 아이 재롱 관찰일기 수준!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7.10.09.


괴짜 발명가의 살인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008210625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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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0.09

어금니 아빠나 덴마크 괴짜나 도긴개긴


http://www.subsim.com/articles/Nautilus_refit.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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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금니 아빠 전과 18범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00909441531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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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0.09

명박이가 형님 하겠소이다.



친구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79B2iwpV1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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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  2017.10.09
노무현은 한경오의 본질을 30년전에 봤군요


질문과 토론 좋아하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009000047310?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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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0.09

당연히 맞는듯 보이는 말은 

당연히 검증이 안 된 거짓말입니다.


공부를 안 시키고 자유방임하면 

저절로 공부가 된다는 엉터리 사상이 한때 유행했죠.


인도나 아랍은 회당에 모여서 

단체로 암기하는 독송공부법을 씁니다.


이런건 당연히 잘못된 공부법입니다.

질문과 토론은 세종이 무식한 관료를 가르치는 교수법이지 


절대 세종의 공부법이 아닙니다. 

소크라테스의 산파법과 같은 것입니다.


소크라테스는 산파법으로 공부한게 아니라

세상에 제대로 아는 놈은 한 놈도 없다는 사실을 검증한 거죠.


질문과 토론 중심 세종의 경연은 

당시 중국의 첨단 지식을 독점하던 세종이 


신하 중에 뭔가를 아는 넘이 한 넘도 없다는 사실을 

알아채고 제압하는 수단에 불과합니다.


고려는 송나라의 문치를 복제하다

무신정권 등장으로 단번에 박살이 났는데  


세종의 관료들은 문신이라서 

무신정권인 이성계정권에 호의적이지 않았습니다.


조선이 건국한 후에도 한동안 

민간에 불리던 나라이름은 고려였습니다.


요즘도 조선팔도에 어쩌구 하는 사람이 있는데

당시는 고려천지에 이런 일이 하는 식이었죠.


무신정권인 이씨왕조를 견제하던 문신세력과

그들을 지식으로 제압하려던 세종의 충돌입니다. 


당시만 해도 조선왕조는 정통성 없는 쿠데타집단입니다.

당시 지식인들은 무신정권이 이렇게 질기네 하고 혀를 내둘렀죠.


세종의 질문과 토론은 문신을 제압하여

문무의 균형을 맞추려는 노력이었으며 


유교와 불교+도교의 균형맞추기 노력입니다.

선비들은 억불숭유를 외치며 사실은 왕실을 때리는 겁니다.


효령대군부터 스님인데 이게 무엇을 의미하겠습니까?

불교탄압은 왕실견제를 에둘러 하는 겁니다.


이걸 단순히 사대주의라고 주장하는건 

모르는 샌님들의 개소리입니다.


송나라의 찬란한 문화가 

단번에 몽골 미개인들에게 짓밟히는걸 봤습니다.


당시 송은 산업혁명 직전까지 가서 

주식회사도 있고 근대식 분업체제로 작동하는 직물공장도 많았습니다. 


송나라의 철강생산량과 석탄생산량은 

세계적으로 봐도 나중 영국이 흥하기까지 


이후 오백년간 회복되지 않았습니다.

송나라를 노리는 금과 거란을 견제하며 


꿀빨던 고려는 몽골 때문에 단번에 박살이 났습니다.

이성계는 그 몽골세력의 잔당입니다.


이런 장대한 역사적 배경을 무시하고 

초딩처럼 논하는 개들이 무려 지식인 행세를 하는게 비극입니다.


빌어먹을 계몽주의 경계해야 합니다.

불과 몇십년 전만 해도 당연히 집현전 학사들이 한글을 만들었다고 떠벌여였습니다.


그 전에는 산스크리트어와 파스파문자를 모방해서 만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학자들의 주장은 언제나 개소리였습니다.


왜? 문맹인 16세 소녀 잔다르크가 

혼자 프랑스를 구했다는건 계몽주의와 맞지 않기 때문에 용납할 수 없다는 거죠. 


계몽주의는 구조론이 말하는 

질의 결합을 강조해야 하므로 팀플레이를 하는게 정답이다. 


그러므로 잔다르크는 마스코트에 불과하고 

프랑스 민중들이 단체로 열심히 했다고 주장합니다.


물론 책상머리에서 지어낸 거짓말입니다.

상대성이론은 아인슈타인 혼자 만들었고 아이폰은 잡스 혼자 만든 겁니다.


원래 한글을 단체로 만드는건 가능하지 않습니다.

사공이 많으면 당연히 배가 산으로 갑니다.


팀플레이의 중요성을 학습시키기 위해

뭐든 좋은건 팀플레이로 했다고 우기는게 계몽주의죠.


성삼문은 뭐담당 하위지는 뭐담당 세종은 총지휘

이런 식으로 역할나눠 하는게 멋지잖아요.


그러나 구조론은 마이너스이니 하향평준화 됩니다.

결정적인 순간에는 혼자 의사결정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역사적 맥락을 통째로 무시하고

사대주의를 비판하기 위해 최만리를 씹는 개소리는 곤란합니다.


고려이후 역사는 문명과 야만의 대결이며

송나라의 발전상을 우리가 모르니까 몽골의 야만도 모르는 것이며


몽골의 야만을 모르니까 몽골의 방계세력인 

청나라에 나라를 가져다바친 쳐죽일 배신자 광해군을 찬양하는 거지요.


청을 견제할 목적으로 일본과 외교하던 관행을 끊고

청에 굴복한 개새끼 정조를 찬양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수원이 왜 화성입니까? 

찬란한 중국을 배우자는 의미의 이름입니다.


하긴 그때 중국이 잘나가긴 했습니다.

뒤늦게 중국에 줄서자 중국이 망했지요. 


질문과 토론은 올바른 공부법이 아닙니다.

지식인들이 이런 소리를 하는건 내한테 물어봐라 하는 거죠.


자기들의 입지를 높이기 위해 개소리를 하는 겁니다.

질문과 토론은 무식한 무신정권 이성계왕조를 비하하고


저 무식한 몽골놈들을 고려에서 쫓아내야 한다는 사상을 가진

신라귀족 잔당으로 이루어진 문벌귀족들을 제압하려는 세종의 노림수입니다.


니들이 뭐 아는거 있냐? 

좋은 책은 왕인 내가 다 갖고 있는데


니들이 방금 중국에서 온 따끈따끈한 책 읽어보기나 했어?

최근에 외국인 학자에 의해 밝혀졌지만 신진사대부는 개소리고 


그런건 존재가 없었고 신라때부터 이어져온 문벌귀족이 

그대로 조선왕조에까지 영향력을 행사한 것이며 


왕은 과거제도로 귀족을 물타기 해서

문벌귀족의 힘을 약화시켜 놓으려고 한 것입니다.

 

최만리 최씨는 신라 육부촌장에서 나온 최씨이며

그들이 대대로 해먹고 있었던 것입니다.


분명히 말하면 세종이 신하들과 토론해서 알아낸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한글은 음양의 이치로 만들어진 것인데 신하들과 그런 토론 전혀 안했습니다.


경연은 지식을 과시하여 신하들을 제압하는게 목적입니다.

민중의 힘을 동원하여 문벌귀족을 제압하는게 한글의 목적입니다.


청나라 강희제도 마찬가지이지만 주역을 공부하여 

널리 이치에 통달하게 되었습니다.


세종도 주역을 공부하여 깨달음을 얻은 것이며

세상을 밸런스로 보는 눈을 얻어 확철대오한 것입니다. 


그렇다고 지금 주역을 공부할 필요는 없습니다.

세상이 대칭과 호응의 에너지 균형에 의해 작동한다는 본질이 씌어있을 뿐


나머지는 스스로 사물을 관찰하여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를 깨달으면 나머지는 저절로 알게 됩니다. 


계몽주의는 지식인이 대중들에게 아부하는 수단입니다.

이스터섬이 거석상 만들다 망한게 아니고 사실은 그 반대입니다.


이집트가 피라밋 만들다 망한게 아니고 그때가 전성기였습니다.

미국이 항공모함 만들다 국력을 소진하여 망한게 아니고 그 반대입니다.


세종이 많은 책을 독서하여 똑똑해진게 아니고

음양의 이치를 깨달으면 하지 말라고 해도 책을 읽습니다.


왜? 자기가 아는 밸런스 개념이 작동하는지 살펴보며 쾌감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내 예상에 의하면 이것도 밸런스여야 하는데? 어 이것도 밸런스 맞네? 


그렇다면 이것도 밸런스일걸? 어 역시 이것도 밸런스 맞잖아! 재밌잖아. 

예측을 적중시키는 재미 때문에 책을 손에서 놓을 수가 없는 거지요.


저 역시 왕권과 신권의 대결이라는 고루한 패러다임을 쳐부수고

문벌귀족과 무신세력의 대결이라는 새로운 역사의 패러다음으로 대체하는 재미로


이런 기사를 흥미를 가지고 지켜보는 것입니다.

왕권신권 나오면 다 개소리입니다.


음양의 이치를 깨달으면 모든 책들이 다르게 보입니다.

무엇이든 예측할 수 있고 예측을 적중시키는 재미 때문에 손에서 책을 놓지 못합니다.


뇌가 계속 반응하기 때문에 중도에 멈추지 못합니다.

화장실에서 똥 싸다가 중간에 끊고 나오지 못하잖아요.


아이디어가 머리 속을 맴도는데 중간에 어떻게 끊습니까?

책이 손에 붙어서 안떨어지는 것이며 


책 한 권을 세 시간 이상 붙들고있는 사람은 책읽는게 아닙니다.

초딩이라면 교과서 받은 그날 다 읽고 다음날부터는 교과서를 안보는게 정상입니다.


교과서를 며칠씩 보는 사람은 공부하는게 아닙니다.

물론 이건 강조된 표현이고 사람에 따라 일주일씩 봐도 괜찮긴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7.10.09.
Mlb급 연봉 스톡옵션 줘야 미래를 볼 기자옵니다 지금은 목사 교수처럼 3D 되가는 추세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10.09.

앞뒤

고저

오고가고

남여

노소

서양동양

만나고헤어지고

결혼이혼

유무


모든 것이 대칭에 의한 밸런스로 볼 때

사고역시 서양과 동양은 확연히 다릅니다.

그런데 노벨문학상을 심사하는 심사위원은 서양인이고

서양식 사고를 하는 사람입니다.


한국에서 정말로 노벨문학상을 받고 싶다면

초등이나 중등교육과정에

서양과 동양의 사고차이를 교육과정에 넣어서

서양의 문장과 한국의 문장의 차이를 깨닫게하고

여기에 바탕으로 한 영어교육을 시켜서

누군가는 번역가로 성장하고 그 번역가를 문학가와 짝 지어주어서

번역가와 문학가의 콤비로 탄생한 문학이

아마도 한국에서 노벨문학상이 탄생할 확률이 있다고 봅니다.


서양인은 동양인의 심오한 생각을 읽지 못하고

동양인은 영어가 과학의 언어, 현상관찰의 언어라는 것을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아예 동양과 서양의 사고차이를 어렸을 때부터 가르키는 것이 좋다는 개인의견입니다.


어차피 반도국가는 동양과 서양 문화의 교류지점이므로 사고차이를 가르키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살인마 사기꾼 바보

원문기사 URL :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7100821593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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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0.09

순서도 모르냐? 나가 죽어라 민상아. 화상아.

말할 배짱 없으면 코너를 접든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10.10.

역대 최악의 대통령은?

살사바!



민병주 원세훈 추선희 계속 나오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008210610486?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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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0.08

5년간 양파를 까보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10.10.

정권이 바뀌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국민이  여당을 야당 만들고 야당을 여당 만드는 데는 이런 쏠쏠한 재미가 있기 때문이다.


몽땅 불잖어!

오로지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 하기 위하여!



기독교 도그마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0721165505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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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  2017.10.08

서구인들은 기독신자건 아니건, 일종의 dogma에 맞춰서 삶을 영위한다.


자녀의 깊은 내면에 대해서 이해를 못하는건, 서구나 우리나 마찬가지인듯.

가정내에서만 아이들이 교육될수 있을거라는건 어처구니 없는 망상이고, 미국의 60년대 이후의 자유주의 혹 다원주의가 미국교육에서 아이들을 '사탕'만 먹는 존재로 만들었다는건 자명한 사실.



어금니 아빠 조폭인듯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008212222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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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0.08

온몸에 문신을 했는데 많은 신문이 팔뚝문신을 지웠더군요.


다운로드.jpg


2017100901000275700026391 (1).jpg


본인이 SNS에 올린 조폭문신



한 30년 뜬 눈으로 지낼 준비 되어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00812020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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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10.08

이명박정부의 국정원은

국민세금으로 국민을 괴롭힌

국기문란단체.


이명박의 주적은

북한이냐?

국민이냐?


홍준표의 주적은

북한인가?

대한민국의 젊은이인가?



트럼프의 삐짐

원문기사 URL : http://newspeppermint.com/2017/09/24/cur...aign=yar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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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2017.10.08
일개 농구선수 발언에 일일이 감정적인 발언을 하는거 보니
트럼프는 대통령 공직을 다른 사적인 직책과 구분을 못하는 거 같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7.10.08.

주목받고 싶어하는 증세에 중독된 것 같군요.

정치 뿐 아니라 모든 부문에서 자신의 말과 사진으로 도배되기를 바라는~

이거 권력학 제3법칙에 관련되는 건데..


최근 찰스도 이쪽 증세가 도진듯~

권력도 없는 주제에^^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7.10.08.

이거 반년전쯤 메모해둔 건데

제가 임의로 만든 법칙이지만 동렬옹의 지지를 받은 겁니다.


권력학 제1법칙

의사결정하는 존재가 여럿 모이면 '권'이 형성된다. 눈에 보이지 많지만 반드시 '권'이 존재한다. 의사결정의 위임이 발생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권력학 제2법칙

권력의 크기는 집단구성원이 의사결정을 위임하는 크기에 비례한다. 그것이 강제든 자유의지에 의한 것이든.


권력학 제3법칙

권력은 실체가 있는데 눈에 보이지 않는다. 때문에 어떤 형태로든 그 존재가 확인되어야 집단을 통솔할 수 있다. 의사결정의 충돌이 일어나는 지점에서 그 '권'이 관찰된다. 상을 주고 벌을 주는 것은 권력이 있음을 확인하는 행위다. 데모를 하는 것도, 진압을 하는 것도 권력의 확인행위다. 조폭 두목이 2인자를 가끔 패는 것도 권력의 확인행위다. 권력자가 삐딱한 짓을 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노무현 따라한 문재인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007161017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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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7.10.07

문재인 따라쟁이 안철수. 대통령 놀이에 신난 챨스 어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