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어제 백신 2만4천명 접종해서 총 7만명 찍은게 자랑.

한국은 총 38만

일본과 한국의 백신접종 속도차이는

한국은 아스트라제네카를 한국내 안동에서 생산하고

일본은 화이자물량을 유럽에서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위기를 돌파하려면 자국내에 제조공장이 있어야

남의 나라 눈치를 보지 않는다.

이탈리아는 아스트제네카의 호주 수출을 승인하지 않았다고 하는 데

같은 백인끼리는 줄 법도 한데

백신을 이탈리아에서 먼저 소진시키려고 호주수출을 허가하지 않았다.

개인적으로 아스트라제네카가 화이자보다 더 잘 되길 바랬다.

화이자는 고자세에 미국과 유럽에만 공급하지만

아스트라제네카는 개발당시부터 제3세계 백신 지원을 목적으로 했기 때문이다.

검찰의 말을 누가 믿나?

그동안 검찰이 한 짓이 있는 데.....

올해는 검찰총장의 특활비도 전부 공개되어야 한다.

특활비를 집에 마누라 가졌다 주었는 지

그 돈으로 아파트를 샀는 지 어떻게 아나?

세상과의 거리를 0으로 만드는게 존재의 이유

권력은 다가가는 과정에 있는 것

젊은 사람이면 그럴 수도 있다고 치고.

홍준표, 안철수 말고도 주로 국민당에 눈썹 그린 노인이 많던데.

안철수는 귀도 성형했더만.

문제의 본질은 과거가 아니라 미래라네.

우리가 과거를 해결하라는게 아니라 미래를 약속하자는 제안이라네.

지겹다. 왕이고 공주고 왕자고 왕비고 고마해라. 그냥 사람이잖아.

미국도 풀고 이란도 풀어라. 미국이 먼저 풀고 이란은 따라와라.

억지로 띄우면 보기좋게 떨어지는 법

국민은 내 손 안에 있소이다 하는 기레기의 권력놀음

정치인은 언론에 얻어맞고 커야지

언론이 밀어서 크는 경우를 못 봤소.

1만년 안에 인류가 이주해갈만한 별은 찾을 확률이 없소이다.

정청래 말이 맞다. 

반짝 인기에 언제나 낚이는게 3류 정치인

정몽준 이인제 고건 이회창 문국현 반기문 안철수 김한길 다들 반짝 1위는 했지.

세상을 살아보고 이것저것 겪어보면서

인생(?)에서 40대가 균형감각이 생긴 것이다.

20대는 아직 세상을 다 못 봤고

30대는 세상을 보고 있고

40대부터는 이것저것 다 겪어봐서

어떤 태풍이 불어도 국민의 짐과 오세훈과 안철수는

안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민주주의가 여당이 못하면 야당으로 정권 넘어가고

야당이 못하면 여당으로 정권이 넘어간다는 아름다운 말이 있지만

현실에서 민주당이 못해서 국민의 힘으로 정권이 넘어간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민주당이 못하면 민주당을 정신차리게해서 민주당을 끌고가야지

국민의힘은 절대 안된다.

국민의 힘이 집권해서 나라가 다시 조선시대를 넘어 선사시대로 역주행해서는 안된다.

윤석열은 성질이 급해서 벌써 선사시대로 가고 있다.

너희는 진보가 아니라 퇴보세력이다 

한때 미국이 원자폭탄을 일본에 터뜨렸을 때

아시아인에대한 차별일까라는 생각을 했었다.

전범국은 유럽에 독일도  있는 데 왜 아시아인 일본에

원자폭탄을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터뜨렸을까?를 생각해보면

일본이 기억조작하면서 현실 감각을 잃어버리고

가미카제까지 나오니 아시아로 원자폭탄이 나오지 않았나 싶다라는 어이없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일본이라는 나라가 대화도 안되고 타협도 안되고

그저 부정하는 것에만 관심이 있으니

어떻게 협상을 하겠는가?

지금 국민의 힘이 일본우익이 하는 전략으로

현실을 모두 부정하면서 죽여 달라는 전략으로 나가고 있다.

새물이 국민의 짐으로 흘러가지 않고

헌물만이 모여서 머리를 쓰니

과거의 전략만 계속 나오는 것이다.

주호영은 위기를 조장하지 말라!

해주지마라 

운동권 출신들은 대부분 선배의 낙점을 받아서

야 너 얼굴 잘 생겼고 말도 잘한다며? 전대협 의장 해. 위에서 오더가 내려왔어.

이래서 발탁된 애들은 크지 못합니다. 

이들은 그룹에 속해 있고 국민은 이들을 어린애로 보기 때문입니다. 

독립적인 정치인이 아니라는 말이지요.

김두관 이재명 유시민은 그나마 독립적인 기반을 갖고 있고.

국민들은 언제라도 정치인을 컨트롤하려고 하기 때문에

그룹에서 이탈하여 독립하는 과정에서 장단점이 확인되어야 

국민이 정치인의 목줄을 쥐었다고 생각하고 표를 줍니다.

즉 국민의 관점에서 약점이 분명한 인물이 큰다는 말씀.

장점도 없고 약점도 없고 두루뭉술한 사람은 정치적 생장점이 없는 것.

골수 지지자와 극렬 안티파를 동시에 얻어야 전국구 데뷔.

중도파가 지지파와 반대파 사이를 비집고 들어와서

양쪽을 동시에 틀어쥐고 갖고놀려고 하면서 지지율이 올라가는 것.

설마 혜문은 아니겠지. 젊으니까. 진제스님은 늙었고. 누구야?

중도 아니고 유명 유튜버라면 금방 드러날텐데.

신당명은 도사당이 적당하다고 보는게 맞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