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의 1/4이상이 1인가구이다.

오세훈은 이 1인가구에 대한 정책은 시행하지 않고

그저 부자동네에 재개발에만 집착하고 있다.

갓 시장이 된 지난주에는 역세권 청년주택정책을 제동을 건다고 하는 데

오세훈 눈에는 강남과 부자동네만 사람으로 보이고

다른 것은 사람으로 보이지도 않나?

이번선거에서  20, 30대가 오세훈이 집값을 내리게 하고 주거정책을 잘 할 것으로 기대해서

표를 준 거을 오세훈만 모르나?

오늘 할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자.

오늘 통과시킬 이해충돌법을 다음으로 미루지 말자!

국민이 욕을 하면 욕을 먹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을 하자!

이해충돌의 힘, 국민의짐이 발목을 잡더라고 일을 하자!

여당의 무한책임이다.

여당이 욕먹는 것은 숙명으로 받아들이고 일을 하자!

선과 악 

진보와 보수

수요와 공급은 

조절장치라서 

반드시 둘이 쌍으로 움직이게 되어 있습니다.

둘 중에 하나를 부정하면 잠시 유지는 되지만 한계가 분명합니다.

부패구조를 만들어놓고 부패인물을 탓하는건 무의미.

야당이 없고 언론이 없고 깨어 있는 시민이 없는데 부패가 꽃을 피울 수밖에.

시민사회가 권력을 잡지 못하니 족장사회가 권력을 잡는다.

집값올라서 집값을 잡을 사람으로 오세훈을 찍고

오세훈을 찍으니 다시 집값이 올라가는 중.

서울집값이 항상 재건축이 올라간 다음

그 다음 여러구에서 집값 키맞추기를 했다.

오세훈말이 어떻게 실현되는 지 보자.

이게 다 오세훈 때문이다.

친일파가 당선되니 스가는 바로 지지율 7퍼센트 오르고

대담하게 방류결정

홍석현의 중앙일보는 돈도 많고 외국에 특파원도 보낼덴테

외국인맥을 동원하여 백신을 구해 볼 수 없나?

나라가 어려우면 대통령만 나서는 것이 아니라 다 나서는 것이다.

홍석현정도면 마당발에 외국에 아는 사람 많을 것 같은 데

홍석현의 인맥을 동원하여 백신 좀 구해와라!

누가 불평불만을 못 하나? 중아일보는 불평불만 좀 그만하고

해외인맥 총 동원령을 내려서 백신 좀 구해봐라!

어떤 사람들은 화이자만 맡겠다고 하던데,

그러면 그 사람은 미국에 인맥 동원하여 화이자백신 좀 확보해봐라.

나라가 어려우면 다 나서서 그 어려움을 타개하려고 하는 것이다.

입으로만 불평불만을 얘기하지 말고 각자 인맥동원하여 백신 확보해봐라!!

안드로이드로 나오면 영어 배우는 사람들이 쓰겠지.

전주시에서 호가가 저렇게 뛰어서 거래가 되면 조사를 한다.

이해충돌 부산시장 박형준은 부산의 부동산이 안정되어

서민들이 아파트를 구매하는 데 어려움이 없게 하려면

시세보다  7.5억넘게 구매한 중국인을 조사해야한다.

그래야 서민이 산다.

중국인도 이행충돌 국민의힘시장이 당선되면 부동산이 뛴다는 것을

다 알고 있는 건가?

박형준은 중국인의 부동산거래내역을 조사하라!!

지금은 전시상황이다. 꾸물대지 마라.

믿을 수 없어. 고시 9수 먹은 검사도 아니고.

멈추면 죽는다.

움직여야 산다.

뒤로 가면 전멸이다.

앞으로 가야 산다.

노무현말기에 실패한 방법을 또 쓰면 안 된다.

이미 답이 나와 있다.

민주당은 왜 대통령지지율이 당 지지율보다 높은 지 알아야 한다.

예쁜 그림이 먹히는게 아니라 재료가 다른 그림이 먹힙니다.
유명한 구름빵도 종이로 만든 캐릭터였고요.
표절적인 건 둘째로 하고 우리가 알아야 하는 건
쿠키라는 재료가 주는 이질적인 느낌이 인간을 자극한다는 겁니다.
게임성이 좋다? 아뇨. 캐릭터가 좋아서 성공한 겁니다.
기교를 버리고 재료를 보는 눈을 얻어야 합니다.
기교 위주의 그림이 망하는 건 일본 애니만 봐도 알 수 있죠.
한 작품을 30년간 그리는 건 일도 아니고
작가가 그리다가 힘빠져서 완결 못 하는 경우도 부기수. 장난치냐? 

그냥 재료를 잘 고르고 대량생산으로 쭉쭉 뽑아내는게 현대 미학의 흐름. 

어몽어스처럼 맨날 나오는 우주인 캐릭터가 먹히는게 이런 이유죠.

재료의 한계가 역설적으로 인간의 개입력을 자극합니다.

예전에 동렬님이 뒤뚱으로 설명하셨는데

전 재료가 다르기 때문에 뒤뚱거린다고 봅니다.

잘 안 되는 거죠. 그래서 인간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러시아백신이 91.6% 백신효과를 가진걸로 저명한 의학학술지 the Lancet에 실렸다.

전문적인 내용이라 더 쓸 수 없지만 the Lancet에 실렸으면 국내에서 임상테스트를 해서 들려 올 수 있지 않을까?

완전 오세훈 박형준이네요.

전방위 발목을 잡는게 미국과 유럽의 상황
세훈/형준과 개독과 대구와 20남 들이 사회의 주도권을 가져가서 개판이 된 거.

오세훈은 첫날부터 능숙하게 재건축단지 아파트값 올려주고

의사연봉을 40% 올린다.

어느 직군이 1년에 월급이 40%씩 올라가나?

의사가 프로게이머인가? 삼성전자 직원인가?

오세훈이 가진자를 위하여 열심히 시정하겠다는 것은 알겠는 데

첫날부터 능숙하게 몸으로 보여주다니..

지난 총선에서 민주당총득표수는 49%선이었다. 50%가 안되었다.

지난 총선에서 민주당이 이긴 것은 저쪽이 분열되었기 때문이다.

이제는 저쪽도 숫자가 만만치 않는 것이니 과소평가를 하면 안된다.

이제는 저쪽을 비아냥 거리거나 그럴것이 아니다.

저쪽도 선거를 여러번 치르면서

학습효과가 있어서 분열하면 진다는 것을 알고

이번선거에서 통합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저쪽의 실채을 들추어내는 것은 외곽에서 하고

안일하게 대하는 것 보다

민주당이 민생을 챙기면서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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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섭이 저러는 것은 차기에 대권주자로 나오려고 그러는 것인가?

잘 모르겠다만 모든 가능성은 열어두겠다.

내가 쓰레기로 찍으면 결국 쓰레기로 판명되는게 무서워서 이젠 못 찍을 판.

미얀마에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