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조선일보만이 사랑한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18114023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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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6.18

나머지는 다 윤석열을 까고 있다.



너무 빨리 성장한 것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18124657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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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6.18

덩치만 크고 실속이 없지.



살아있는 화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18111609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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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6.18

심해는 4억년 동안에, 사계절 동안에도 별로 변한 게 없었지. 그래서 4억년 전에는 상대적 약자의 덩치를 가진 실러캔스의 수명이 긴 것. 번식을 자주할 이유도 없지. 경쟁자가 앵간하면 심해까지는 안 들어와서 환경이 넉넉하니깐.



김정은 앞으로 가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18122644208?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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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6.18

김정은, 앞으로 가자

망조든 일본은 밟아주고

중국을 컨트롤하면서 앞으로 가 보자!




이준석, 국민의힘 부동산 전수조사 가자!

원문기사 URL : https://www.ytn.co.kr/_ln/0101_202106152228087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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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6.18

17일까지 부동산전수조사 동의서(직계존비속)을 제출하기로 되어 있는 데

국민의힘이 조용한 것을 보니 제출하지 않은 것 아닌가?

국민의힘이 가족은 언제 부동산 전수조사 받나?



준석아 군대가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181047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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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18

특례로 대통령 될 수는 없잖아.

이왕 정치를 하려면 차차기 대선후보로 가야지.

일단 군대부터 현역으로 다시 다녀오고.



민심투어 해서 안 망한 정치인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18101300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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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18

학규는 벌써 어느 토굴에 짱박혀서 하안거 중이냐?

정치의 근본은 변방에서 중앙을 치는 것인데 거꾸로 중앙에서 변방을 치는 찌질이 행동



윤석열을 돕는 조선일보와 이준석, 김종인, 유승민의 싸움

원문기사 URL :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_tag3=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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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6.18

윤석열의 공보를 담당하는 사람은 조선일보출신이다.


이준석은 계속 윤석열과 각을 세워

윤석열을 돕는 조선일보와 이준석이 싸우는 모양세가 됐다


대통령 후보자리를 위한 싸움이 시작됐다.

요새 자주 언론에 노출되는 김종인도 윤석열을 저격하고 있다.






먹히니까 까는 것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180815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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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18

임기 말년이라 도처에서 소인배들이 봉기하고 있구나.

선진국 문턱에서 국가의 기강을 잡는 자가 먹는다.


기득권에게 네 이놈 하려면 민중에게도 호통칠 수 있어야 한다.

민중의 어리광을 한없이 봐주니까 기득권 앞에서 권위가 서지 않는 것이다.


부정부패비리인맥협잡은 이놈 저놈 사정 봐주지 말고 모조리 때려잡아야 한다.

적군을 치려면 아군부터 훈련시켜야 한다. 대오를 이탈하는 자는 1초 안에 총살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6.18.

일베를 소탕하고

계곡을 불법으로 점유한  파라솔(?)을 없애고

늘공들 규율을 잡아서

어공의 지시를 따르게 만들 지도자 필요하다.


언론들이 문대통령외교를 보도하지 않는 것은

지금 줄타기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줄을 타면서 이쪽은 아닌가벼, 저쪽은 하며 아리송해하고 있지 않은가?



한국이 일본을 앞서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1806370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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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18

일본은 감기약을 약국에서 무제한으로 살 수 있는듯.

감기약이 한 상자 있으면 마약을 제조할 수도 있는데



체면을 차리는 항복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18073124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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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18

북한에 미군 기지가 들어서야 상황이 종료되는 것. 다 알면서. 본질은 중국을 견제하는 문제인데.

미국이냐 중국이냐 선택하면 간단하잖아.


프로필 이미지 [레벨:5]미루   2021.06.18.
' 주북미군' 한 단어로 정리가 되죠.


G7 언제 했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1720261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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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18

보도를 안해놓고 무슨 뒷북 미쳤구만.

503호는 우주의 기운이 넘쳐서 그렇게 미친듯이 보도했냐?



시중에 현금부자 널려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17203333099?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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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6.18
현금부자를 이롭게 한 사람은 누구인가?

개발예정지에 다세대주택을 사면 현금청산한다고 한
2.4대책의 기준일을 다음달 1일로 누가 바꿨나?

돈 많은 사람많고 세금 내기 싫은 사람 많다.


이준석 인사, 막말 한기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17185602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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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6.18
이준석은 광주가서 인사하는 쇼를 보여주고
사무총장은 5.18에 막말한 한기호를 사무총장으로 임명하고.

이준석의 일관성은 어디에 갔나?


준석아 군대가자

원문기사 URL : https://www.kgnews.co.kr/mobile/article....qqzr0uy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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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17

싸이 형도 군대 두 번 갔는데 우리 준석이는 세 번도 갈수 있지.



정부와 민간의 대결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jJSSx7WT_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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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6.17

민간: 정부가 언제 금리인상을 할 지를 맞추자.

정부: 민간이 잘 따라오도록 살살 잘 꼬시자.



레이더도 제거(라이다 말고)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l1uLepg1T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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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6.17

복잡한 것 보다는 단순한 게 좋죠. 그래야 천정을 뚫을 수 있으니깐.

테슬라가 라이다와 레이더를 제거하는 이유는 그래야 자율주행의 미래가 보이기 때문.

라이다와 레이더, 정밀지도에 의지하면 어차피 자율주행은 불가능.

인공지능(이미지 인식)이라는 좋은 기술을 냅두고 라이다와 레이더를 쓰는 건 이상한 겁니다.

보통은 하나라도 잘해야 하는데, 

진짜 잘하는 놈은 하나를 잘합니다.

요즘 일론이 스트레스 받아서 미쳐날뛰는 건 맞는데,

인공지능 만큼은 일견 바른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실패하면 폭망하는 게 약점인 전략입니다.


이와 정 반대 전략을 쓰는 곳이 중국인데

도로에 센서를 도배하고 중앙관제 센터에서 차를 인식하여 조정하는 방식입니다.

국가적으로 보면 나름 괜찮은 방법이긴 하죠.


선도자 테슬라의 전략: 하려면 제대로 하자.

추격자 중국의 전략: 일단 흉내를 내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6.17.

레이더는 자꾸 사고가 나니까 뺀 거지요.

카메라는 외부 환경의 영향을 받으므로 한계가 있음.

비바람이 몰아치고 눈이 오고 날씨가 궂으면 카메라가 먹통이 됩니다.

업계에 비관론이 판을 치니까 목표를 낮췄다고 보는게 진실.

전문가들이 완전한 자율주행 2020년이면 된다고 떠들었던게 엊그제 같은데.

문제해결은 간단합니다.

완전 자율주행 포기하고 가성비 중심으로 목표를 낮추면 됨.

5단계는 포기, 4단계는 10년 이내, 3단계는 수년 안에. 현재는 2.5단계. 이게 테슬라의 현실입니다.

일론 머스크가 올해 안에 완전 자율주행 한다는 말이 있었는데 삥어요.

유튜버로 돈 벌려면 무조건 테슬라 찬양이 정답이긴 합니다.


http://www.dailysi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2900


혼다가 3단계를 한다고 말은 하는데 고속도로 이야기고

혼잡한 시내 도로나 신호등 문제, 보행자 문제는 답을 내놓는 업체가 없는듯.

어둠 속에서 갑작스레 뛰어드는 멧돼지를 해결하려면 10년은 기다려야 할듯.


공사판 작업자나 보행자가 수신호를 하면 인공지능이 알아듣는가?

인공지능이 로봇팔이나 마이크로 다른 차나 보행자에게 신호를 보낼 수 있는가?

횡단보도에 사람이 있으면 주행할 수 없는데 천천히 계속 오면 한 시간도 기다릴 것인가?

긴급한 이유로 법을 어겨야만 하는 상황에서 인공지능은 어떤 판단을 할 것인가?

앞차의 깜박이나 비상등을 알아보는가? 우회전하면서 왼쪽 깜박이를 넣어도 이해하는가?


인공지능과 빅 데이터는 자율주행의 극히 일부에 불과한 것.

사람도 눈과 귀와 머리와 손발을 전부 사용하는 거지 하나만 쓰지 않습니다. 

다른 회사와 같은 조건에서는 테슬라가 인공지능으로 반보 앞서가는 것은 맞습니다.

특수구간에서 하는 것은 30년 전에 나온 거고 돌발상황에 대응해야 진짜입니다.


테슬라 - 고속도로에서 차선변경을 하고 램프구간과 터널구간에 대응한다.

혼다 - 고속도로에서 막힐 때 운전자는 자고 차는 저속운행을 할 수 있다.

3년 내 - 신호등과 보행자의 수신호를 인식하고 시내도로에서 핸들에서 손을 놓을 수 있다.

10년 내 - 자해공갈단, 민식이 놀이, 멧돼지의 측면공격, 시골길과 산길에 대응할 수 있다. 핸들이 없다.

100년 내 - 장님도 면허를 딴다. 



감사원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말하는건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1715430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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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1.06.17

자기들은 자차타고다니면서 함부로 말하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6.17.
실용 좋아하다가 망한다.


한글도 못 쓰는 이준석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1715011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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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17

간단한 문장도 못 쓰는 이준석

이준석이 한 개 틀릴 때 두 개 틀리는 윤석열


202106150900077315_d.jpg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6.17.

밖에서 경쟁을 한번도 해보지 않고

뭔가를 스스로 밤낮없이 준비해서 심사자들 앞에서 완전히 발가벗겨서

자신의 준비물이 평가를 당해보지 않고


기자들이 온갖 미사여구와 미화로 대통령행세 이준석과 대통령수험생 윤석열을

하늘에 계신 하느님보다 더 찬양을 해 주시고

북한의 김정은보다 더 찬란하게 기사를 써 주시니

이준석과 윤석열이 잘 난줄 알고 말도 되지 않는 글을 쓰는 것이다.


그때 그 시절 박근혜를 만든 언론과 현재 이준석과 윤석열을 띄운 언론은

완전히 같은 언론이다.


경쟁이 얼마나 치열하고 어려운 지 이준석이 알까? 윤석열이 알까?

검찰과 언론의 과잉보호로 이준석과 윤석열은 현실이 얼마나 치열한지 모른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6.17.

한때 안철수는 학력이 화려함을 내세워

트럼프와 펜실베니아 와튼스쿨 동문이라고 스펙을 자랑했고

하버드대 나온 이준석도 학력의 화려움을 언론이 띄워줬고

윤석열도 서울대 출신이다. 


하버드대 나오고 펜실베니아 와트스쿨을 나오고 서울대를 나오면

사람이 무식해야 인정받는가?

명문대졸업생은 무식해야 인기가 있는가?


위안부 논문으로 공분을 산 하버드대 램지어교수와

한글문장 하나 제대로 만들지 못하는 하버드대 출신 이준석.


하버드대는 바보를 만들어내는 공장인가?



착한 댕댕이와 새끼 사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17105608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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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17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