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만 넙죽 하면 백만 표가 들어온다고 믿는 자들.

영남은 돈으로 때우고 호남은 가끔씩 절이나 한번 해주고.

바닥을 모르고 추락하는 윤석열

처음부터 바닥이라서 추락할 것도 없는 최재형

5%만 되어도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홍준표

윤서방이 정경심을 치면 쓰리쿠션에 도미노 효과로 쥴리가 털리는 거지.

이 바보는 당구장 한 번 안 가봤나?

윤석열아. 비행기 티켓 끊어라.

대윤 소윤 서윤 우윤 난리다.

적의 적은 우리편이라는 얄팍한 계산만으로 

국힘당과 어떤 공통성도 없는 이물질을 당에 끌어들이니

이 이물질은 국힘당보다 더 국힘당스러운 행동을 해서 인정받으려 하는데

그 과정에서 국힘당의 본질이 들켜버린다는게 문제.

국힘당은 보수세력과 수구세력의 합작인데

민주당은 정의당과 당을 갈라서 색깔을 통일시켰지만

국힘당은 태극기를 잘라낼수도 없고 억지 동거중

문제는 윤석열이 중도로 와서 중도+보수+수구의 삼위일체로 

균형을 딱 맞추려는 국힘당 의도를 깨고

윤석열은 나 중도 아냐. 나 수구 중에 꼴통이라구. 이러며

문재인 쪽 인물을 어렵게 빼온 이유를 없게 만들어버리는 것.

적을 빼오는 데는 이유가 있는데 그 이유가 소멸되어버려.

적을 우리편으로 회유한게 아니라 적진에 심어둔 우리편 간첩을 빼왔어.

그럼 윤석열은 왜 수구행보를 해서 국힘당을 물먹이는 것일까?

알고보니 원래 수구세력이었어.

왜? 수구가 달리 수구가 아니고 무뇌에 배신자는 다 수구인 거.

국힘당이 이기려면 중도좌파+중도보수+수구세력의 삼박자가 균형을 맞춰야 해.

아니면 수구와 결별하고 중도보수 정당으로 가든가.

어쨌든 이석기 잡아넣고 정의당이 따로 살림 나간 민주당은 처신이 자유롭지. 

결론.. 덧셈정치 멸망, 뺄셈정치 흥행

이런걸 공격하는 사람도 문제지만

피해자 본인도 이게 추세라는 사실을 알고 대비해야 합니다.

올리버 샘이 괜히 근육을 키우는게 아니라구요.

텍사스에서 엉덩이를 보전하려면 특단의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한국은 그 정도까지 안 가겠지만 그런 경향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남자가 비 온다고 우산을 쓰면 너 게이냐 하는 질문이 날아옵니다.

성소수자가 인권을 누릴수록 

성소수자가 아니냐는 오해를 피하는 부담을 만인이 짊어지게 됩니다. 

완전한 평등? 모두가 개고생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문명은 그 길로 갑니다.

성적 양극화 현상이 일어나서 

더 많은 커밍아웃과 더 많은 당당한 게이들과 

더 많은 자유로운 레즈비언과 더 많은 마초들이 자유경쟁을 하게 됩니다.

게이들이 자유롭게 행동할수록 마초들도 자유롭게 마초할 권력이 생겨나게 되는 것이며 

게이든 마초든 관심없는 평범한 사람은 피해자가 되는 것이며

우리는 이것을 평등이라고 부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왜냐하구요? 문화는 전쟁입니다.

전쟁은 원래 사람 애먹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후진국은 사농공상에 카스트제도 성차별 신분차별로 애를 먹이고 

선진국은 이런 걸로 사람 애를 먹입니다.

애먹이기 총량 보존의 법칙? 

천만에. 애먹이기 총량 증대의 법칙이 정답입니다.

온갖 트집을 잡아서 더 많은 애를 먹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문명이라고 부르는 자신을 발견하고 당황하게 됩니다.

내가 이러려고 나무에서 내려와서 인간이 되었나?

차라리 원숭이 시절이 좋았어.

옛날에는 며느리 하나만 10년간 고생하면 끝.

아들 셋 낳으면 아무도 못 건드리지.

며느리 고통 전담제에 모두가 평화로워.

성소수자 고통 전담제에 모두가 평화로워.

약자에게 고생 몰아주기가 봉건사회.

이제 만인이 모두 고생하는 것을 각오해야 

4월 12일에 오세훈은 자가진단카드를 사용해서 방역규제완화하자고 했고

8월 10일 오늘도 KBS아침 뉴스에 서울시에서 자가진단키드를 계속 사용하겠다고 했다.

오세훈하고 자가진단키드회사하고 친인척간인지 확인해봐야한다.

오세훈이 자가진단키드를 싸고 도는 이유는 뭔가?

여기서 밀리면 영원히 죽는다.

당대표를 뽑았을 때는 공정한 경선관리가 아니라

하나의 방향을 선택하라고 힘을 몰아준 것이다.

그 힘을 사용해야 한다.

얼굴마담 하려고 당대표 된게 아니다.

정리할 암은 정리해야 한다.

대표경선이 미인대회도 아니고 재롱잔치도 아닌 바에.

미국이 등을 돌리는 순간 

아프간 정규군은 탈레반과 싸워야 할 이유가 사라졌다.

같은 동포에게 총을 쏴야 하는 이유가 뭐야?

아프간은 미국을 짝사랑하는 것이며

지구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가 등을 돌리는 순간 

모든 것이 허무해진 것.

종교나 이념은 논할 가치가 없어.

부패 무능은 핑계, 미국이 더 무능해.

미국숭배가 아프가니스탄 사태의 본질.

미국은 20년 동안 희토류나 석유나 지역균형이나

뭔가 가치있는 것을 찾아야 했고

아무것도 찾지 못해서 포기. 끝

아프간을 먹으면 이란을 견제하고 

주변의 스탄나라를 억누를 수 있는데 

1천조 원을 투자하기에는 그만한 반대급부가 없었던 것.

결정적으로 항구가 없어서 허무

항구만 있으면 주변의 스탄나라를 모두 친미국가로 만들어 막대한 자원 획득

아마도 기저귀를 찼겠지.

하버드에서 배운게 손톱손질, 몰래녹음

본인이 정치지능이 떨어지거나 

참모가 정치지능이 떨어지거나

다같이 정치지능이 떨어지거나.

80 퍼센트까지는 쫓아갈 줄 알았는데

못 쫓아가는 이유는 자기 고정 지지층에서 떨어진 듯

스스로 자신을 인류를 위한 마루따로 삼는 퇴행행동.

전광훈은 뭐 좀 시도해보는 거 없냐?

연구자는 거짓을 논문에 보고하면 학계에서 매장된다.

연예인이 기자처럼 거짓을 얘기하면 밥줄이 끓긴다.

회사에서 기자처럼 거짓을 얘기했다간는 명예퇴직을 당하겠다.

우리사회에 왜 언론만 거짓말을 해도 용서가 되어야하나?

요새 금융위원회가 대출을 조이기 시작했다고 하는 데

대출조이는 흉내는 작년 12월에도 한시적으로 대출 조이는 흉내를 냈었다.

정말 집값을 잡고 싶다면 주택담보대출과 전세대출을 조여야 한다.

그러나 민주당 김진표는 대출을 더 늘려서 2,30대가 아직도 영끌을 하고 있다.

불붙었서 불 끄려면 연료를 제거해야하는 데

아파트 가격에 불이 붙었으면 주택대출과 전세대출이라는 연료를 줄여야하는 데

아무도 그것을 하지 않는 데다 김진표는 대출을 더 늘려 불이 계속 유지되게 했다.

거기다가 아파트가격통계가 KB라는 민갑업체것을 언론이 이용하여

호가통계를 내면서 거래가 되지 않아도 가격이 올라 아파트가격을 부채질을 하고 있다.

단기간에 아파트를 공급할 수 없기때문에 거기에 들어가는 연료를 체크하여야 하는데

김진표가 연료를 더 붙은 것은 자신이 임대사업자이기 때문인가?

거기다 한국은행이나 홍남기, 금통위도 감정에 호소할 뿐

돈줄이 흐르는 루트를 얘기하지 않는다.

보고도 말하고 싶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12월에 홍남기 또 TV 나와서 울까?

원래 사람이 나이가 들면 

호르몬 변화로 마음이 옹졸해지고 걱정이 많아집니다.

집에 태극기를 달고 애국가를 사절까지 부르게 됩니다.

심하면 북한이 땅굴파는 소리를 듣게 되고.

그게 치매질환의 전조현상.

오마이는 정신질환 초기증세가 자랑

채무가 있으면 채권도 있는데 무슨 개소리야.

빚은 적당히 있어야 되는데 한국은 너무 적어서 탈이지요.

얼마전에는 국민연금 가지고 나라가 망한다고 타령하던 기레기들이

요즘은 국민연금이 일년에 70조씩 벌어오니까 침묵

빚이 없으면 사람은 일하지 않고

마누라 잔소리가 없으면 남자는 출근하지 않고

부모 회초리가 없으면 자녀는 공부하지 않고

빚은 자본주의가 돌게 하는 생명력과 같은 것입니다.

구조론에서 말하는 기세의 조절장치

이윤은 앞에서 당근 빚은 뒤에서 채찍

국기는 산 속에 사는 자연인만 달도록 되어 있는데 자연인법도 안 읽어봤나?

스스로 후진국 인증하는 괴상한 행동

녹음을 까는 것은 너죽고 나죽기식 전쟁선포

상식이 있는 신사라면 해명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내가 이런 뜻으로 말했다고 해명했는데 관심법을 구사하여

속마음은 이렇잖아 하는건 적대행위 곧 타자성 행동인데 그러려면 탈당해야 맞습니다.

반대로 우리쪽은 해명을 받아들일 이유가 없는 것.

안중근인지 윤봉길인지 상관없고 하여간 절대로 오해해 드립니다.

왜냐하면 이게 이미지쇼 과정에서 나온 소동이기 때문에

이미지 쇼 그 자체가 속임수인데 당연히 걸고 자빠져야지. 

아님 말고가 아니라 아님 괘씸죄로 한 방 더 맞고.

한동훈 고기를 삶아먹었나?

총리 자리 내락받았나?

영혼을 팔아먹은 하태경은 

가끔 입바른 말로 잃어버린 영혼을 되찾으려고 시도는 하지.

그런다고 영혼이 제 자리에 돌아오지는 않지만 

그 포지션으로 방송출연은 가능하지.

정무감각이 없는 지식인이 흔히 저지르는 오만.

음식은 나라마다 기준점이 다른데 그것을 우열의 차이로 착각하게 한 것은

얼치기 지식인이 항상 저지르는 실수.

철학적 사유의 깊이가 없음을 들키는 것은 윤석열이나 황교익이나 윤서인이나 진중권이나 똑같애.

좁은 열쇠구멍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샌님과 관료와 만화쟁이와 먹쟁이.

말은 액면으로 맞는데 관점이 안 맞는 게 지식인의 편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