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이 올라가는 것은

1. 공급부족  2. 금리  3. 전세대출이 자리잡고 있지만

이 3가지와 맞 먹을 정도로 언론이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오늘아침에도 정부가 신도시 발표한 곳으로 호가 2억 올랐다고

집값이 영원히 올라가서 오늘 아니면 내일은 집을 못 살 것 처럼

기사를 내고있는 것은 언론사가 아니고 무엇인가?

기자들이 가만히만 있어도 집값이 한달 1억씩 올라가지 않는다.

서초구 재건축 조합장 한형기는 매일경제를 동원하여

어떻게 집값을 올리는 지 자신이 PD수첩에서 얘기했다.

언론이 검찰과 손 잡고 대통령을 밀어낸 경험이 있더니

더이상 보이는 게 없어서 이쪽저쪽 다 쑤시고다니면서

검언유착하고 부동산중개인과 건설사와 손 잡고

집값을 떠받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언론은 한국이 일본처럼 부동산발 경제위기가 오길 바라고 있지 않나?

내 눈에는 언론이 한국도 일본처럼 부동산 버블위기가 와달라고 매일 고사를 지내고 있는 것 같다. 오세훈과 함께......

윤석열은 후보사퇴 안 하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의 99퍼센트는 아무 근거없이 그냥 마구잡이로 떠들어대는 말입니다. 

그냥 말하기 좋은대로 말하는게 그럴듯하게 들리는 이유는 말하기 좋은 말이기 때문.

말은 사실을 따라가는게 아니라 말 자신의 결을 따라가는 것.

말하기 좋은대로 말해서 점수를 얻은 사람.. 김성근

진실을 드러낸 사람.. 이지풍

언론사가 대놓고 자객질 인간사냥

이준석 당대표 되고나서 달라진 것은

얼굴에 살이졌고 머리가 단정해진 것 말고 뭐가 있던가?

송영길 무서워서 피해다니고

무서우며 울고

대선경선은 학예회만도 못하고.

신변보호해야 합니다.

왜인들은 주군이 몰리면 가신이 할복하는데.

아파트 호가를 하루아침에 2~3억씩 올리는 이유는

아파트 분양가를 올리기 위한 것인가?

기사내용: 재개선안에는 지난 2월 새롭게 도입된 ‘상한기준’을 완화하는 내용이 담긴다. 당시 개선안에 따르면 사업지 반경 1㎞ 내 최근 분양한 ‘분양 사업장(A)’과 준공 10년 이내 ‘준공 사업장(B)’ 두 곳을 비교해 높은 금액으로 분양가를 정하도록 돼 있다. 여기에 인근 500m 이내에 있는 ‘준공 20년 미만 아파트(C)’ 매매가와 비교해 분양가가 C아파트 시세의 90%(투기과열지구 85%)를 넘을 수 없도록 했다.

곳곳에 마피아들이 숨어 있다.

이거 보낸 놈들 다 역적이다. 소탕하자.

조중동도 폐간해야한다 

특종 다 뺏기고 뭐하냐? 개점휴업인가? 언론사 맞나?

배트맨 다크 나이트 다들 봤잖아. 흑화된 하비 덴트 검사 말이다. 두 얼굴의 사나이.

오세훈은 코로나를 진정시킬 의지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다.

오세훈이 하고 싶은 재건축단지를 들쑤셔서

재건축단지발 서울집값을 계속 올리고 싶은 것이다.

오세훈이 서울시장 당선되면 집값 잡겠다고 해놓고

지금 집값이 안정되었나?

오세훈이 윤석열처럼 규제완화와 재거축 층상향을 말하기 때문에

재건축에서 부동산 심리가 꺽이지 않는다.

그럼 당신은 맞지않아도 된다. 

기득권 패거리의 만행이 극에 달했구나.

조폭처럼 부하를 이용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