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한 넘들
범죄자 사면찬성 세력 - 40퍼센트
범죄자 사면반대 세력 - 60퍼센트
정권교체 찬성세력 - 50퍼센트
정권유지 찬성세력 - 40퍼센트
이 둘 중에서 교집합에 속하는 중도가 어느 쪽을 선택하겠냐고?
구조론에 의하면 인간은 의사결정의 갈림길에서 무조건 마이너스를 선택할 뿐
정권유지도 싫고 박근혜 부활도 싫은 사람의 선택은?
문재인도 퇴장, 박근혜도 퇴장에 투표하면? -> 이재명 당선
역사를 공부한 사람은 알지만
인간은 새로운 세력의 폭주에 넌더리를 내면서 동시에 구세력에 공포를 느낍니다.
절충하면 새로운 세력이 변신하는 것이 변증법적 결론.
박정희 부활도 싫고 문재인 그대로도 싫은 것.
중도층의 본심은 민주당 정권 재창출은 반신반의. 조건부 지지. 언제든 꺾을 패지만 지금은 유보
그러나 박근혜의 부활은 절대로 안된다. 무조건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