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코로나 약세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05082016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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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05

강세가 오기 전에 박멸합시다.



문명과 야만의 대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0507210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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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05

왜 사냐?

인간은 야만과 싸우려고 사는 존재



장제원 아들과 윤석열 장모

원문기사 URL :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xno=338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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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05
둘다 이명박보다 더 법을 밥먹듯이 어긴다.
대한민국 국민을 아주 우습겨 여겨
법을어기연서 국민을 조롱한다.

장재원아들은 집행유예기간에 동일벙죄로 수사만 받고
아빠찬스로 구속이 안되고 있으며
윤석열장모는 윤석열과 연수원동기 판시가 풀어주고나서 주거지이탈로 국민을 조롱하고 있다.

장제원이고 윤석열이고 국민을 아주 우습게 보면서
윤석열은 덩치는 산 만한데 겁은 많아서 왕자를 세기고 다닌다. 희대의 코메디구만. 윤석열자체가 희대 코메디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0.05.

최은순이나 윤석열이 대한민국을 세상을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보석중에 주거지이탈을 밥 먹듯이하고

윤석열은 손바닥에 왕자쓰고 국민을 우롱하고.


최은순이 판사에한 말은 사위가 윤석열인데

밖에 나가서 다른 일을 하겠냐고 그러면서 보석을 신청해놓고

보석을 신청하자마자 주거지이탈이라.


최은순한테 윤석열은 백지수표인가?

최은순한테 윤석열은 프리패스인가?

최은순입에서 윤석열만 나오면 모든 것이 다 해결되는가?


시민은 뭐 하나 시도하려면 서류만들어서 줄서서 기다리고 서류제출하고

경쟁률보고 기다리다가 될지안될지 불안초조한데

최은순은 프리패스 윤석열만 부르면 되니

전국에 장모는 사위가 윤석열이 아닌 것을 한탄해야하는가?


최은순은 얼마나 시민들이 우스운가?

시민들은 부동사투기도 못해서 돈도 못벌고

감옥가도 사위가 윤석열이 아니어서 감옥에서 쉽게 나오지도 못하고.

인생을 왜 개고생하면서 사냐고 최은순이 시민을 비웃고 있는 것 아닌가?



한국에서의 외국인 지도자 환상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qhSexw6wZz4&t=4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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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1.10.05

히딩크나 서튼이나 서구인들. 하지만, 20년이 지난 지금도, 서튼이라는 파란눈의 남자를 선망하는건 대단한 오류.

어차피 그들은 개인의 목적과 이익에 부합하는 행동을 하는 것. 히딩크를 히동구로 만들었다고, 그게 그에게 의미가 없듯이, 서튼을 허문회 대신 극찬한다고, 서튼의 연봉이 오르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뿐.


왜 허문회호가 고전했는지를 알아보는게 의미 있을터. 몇가지는

1) 허문회 개인의 미신: 여러번 이곳 사이트에서 지적되어온것이고

2) 부산이 갖고 있는 여러 인맥: 김용희 박정태, 공필성, 등등 부산연고의 중고대 감독들 야인들 계속 허문회에게 전화함. 왠만한 사람은 판단능력을 갖게 되기 힘듬.

3) 프론트와의 갈등. 단장이 아직 38세. 자기보다 한참 어리며, 나이로 인한 상하관계를 한국사회에서 깨기 힘듬. 히딩크와 서튼은 거기서 자유로우며, 현재의 최준용 김진욱 한동희의 반등으로 볼때, 젊은 롯데 인재들이 나이부분에서 심한 압력을 받았다고 봄. 


롯데 이야기를 하지만, 이게 한국사회의 전반에 시사하는 바가 있음. 





부동산세력 총집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04201012132?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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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04
그랬구나


공무원 너무 느리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04081309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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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3  2021.10.04

2023년까지 기다려야 하다니.



1일 다망언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04175808666?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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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04
윤석열은 이준석을 공격하는가?
이준석보고 가입한 당원을 위장당원이라고하니
이준석이 민주당대표인가?


국격을 떨어뜨리는 개고기족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11004153641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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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04

GDP 1퍼센트 이상 말아먹고 있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1.10.04.

그리고, 인도를 질주하고, 어린아이나 부녀자들이 있건없건 질주하는 택배 오토바이.

쿠팡, 지마켓, 이마켓 온라인은, 사비를 털어서라도, 이부분 해결해야함.


한국이 선진국되면, 이 문제 반드시 따질것임. 로켓배송이고 뭐고, 어린이 부녀자 인권침해는

후진국의 표본. 아프간과 다를게 뭐냐고 하면 한국인들 깜놀하겠지만,

외부의 시선은 갑자기 차가워지는것. 



전여옥이 웃겼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0417494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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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04

토종 쪽바리 답게 거기서 천황이 나오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7]레인3   2021.10.04.

주어가 없다급 발언이네요.
손가락만 씻는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0.04.
해명이 윤석열의 이미지를 더 악화시킨다.


실수요자는 언제나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DpAo0gtb_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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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04

100%를 만족시키는 정책은 없다. 욕을 먹더라도 전세대출을 축소시키면서

전세가를 떨어뜨려 모든 사람들이 집값이 하락하는 것을 눈으로 지켜봐야한다.

(상품가격 = 물량  * 돈의량이므로 지금당장 아파트 물량을 공급할 수 없으면

돈의량을 줄여한다.)


그러면 내년 2월 이사철에 이사가는 사람들은 지금보다 전세가나 월세가를 낮게

치르면서 이사를 갈 것이다.

부동산커뮤니티에서 전세대출을 막아서 이사 못가게 한다고 말이 나오는 것 같은데

그들의 의견을 들어주다는 내년 3월 이사철에 이사가는 사람들이 지금보다

더 높은 전세가를 내야할 수 있다. 그리고 그후 가을철에 이사는 내년 3월보다

더 높은 전세금을 주며 이사해야 할 수 있다. 어디에나 반발에는 있다.


한국은 중국처럼 공산당독재로 공산당이 최대민간부동산기업 헝다를 파산으로 협박하면서

한두달안에 집값을 떨어뜨릴 수 없으므로 이명박이 만든 전세대출을 조여서

집값이 떨어지는 것을 시민들이 지켜봐야 내년 3월이삿철은 지금보다

더 적은 금액으로 이사를 갈 것이고 내년 9월이삿철은 지금보다 더 낮은 금액으로

이사를 갈 것이다.


그리고 아파트는 꾸준히 공급되어야 한다. 물량이 꾸준히 공급되어서

아파트가 공기처럼 흔하게 느껴져야 빚내서 아파트를 산다고 자신의 일에 집중하지 않고

부동산만 들여다보는 일이 없을 것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0.04.

중국의 위기는 헝다가 아니라 전력위기라는 말이 나온다.

호주가 중국에 석탄수출을 중단하면서 중국에 전기공급이 적어지면

세계는 인플레이션이 올 수 있을까?

중국이 아직까지는 세계공장인데 전력공급이 안되면

상품을 생산할 수 없고 그러면 상품은 희소해져 가격은 올라가면

중국발 인플레이션이 올 수 있을까? 지켜봐야한다.

그리고 호주는 총칼과 무기로 싸울 수 없으니 석탄으로 싸우고 있는 중인가?



국군의날 합동상륙작전명 ‘피스메이커’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tgYwP7bm3D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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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04

이번 국군의 날 행사는 해병대가 주축이 되어 포항에서 열렸다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국군의날 행사는 국민의짐이면 절대 할 수 없는 행사이다.


군이들이 저렇게 밤낮으로 열심히 나라를 지키는 데

우리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 밤낮으로 열심히 뭐라도 해야할 것 같다.

왠지 게으르면 안 될 것 같어.



달고나 1분 30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04150104857?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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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04

바늘 없이 해야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21.10.04.
바늘 없이? . . . . .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10.04.

오징어 게임에서 바늘이 들어있길래 놀랐습니다.

바늘 주면 거저먹기 아닌가요?


어릴때 사먹었을때는 바늘 없이 뽑았는데.



말만 번지르한 윤호중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QqyviiPzE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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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04

윤호중이 상임위원장을 국민의힘에 넘기나고

일하는 국회는 되었나?

지금 국민의힘이 일을 하고 있나?


윤호중은 개혁할 것이니 표를 달라고 하더니

원내대표되고 나서 완전히 개혁을 저지하고 있던데

윤호중은 동교동계였나?


윤호중은 정권연장을 원하는 것도 아닌것 같은데

국회의원 돼서 월급 따박따박 나오니

월급쟁이로 머무르고 싶은 건가?

누가 개혁저지하라고 윤호중에 지령 내렸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0.04.

아직도 전남토호정치인이 토벌되지 않았나?


본방송은 2002년에 했다. 재방송은 그만 해라!



처절하게 망가졌구나서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04112913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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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04

열등의식이 인간을 황폐화 시킨다는 증거.

흑인민권운동만 해도 그렇지. 흑인들의 잘못은 없었느냐구.

마틴루터킹도 털어보면 별 희한한 범죄가 다 드러난다구. 

FBI 후버국장이 다 조사해놨어.

백인들이 그거 몰라서 입 다물고 있는게 아니지.

흑인의 잘못은 개별적인 것이고, 백인의 잘못은 시스템적인 것.

피해를 호소하는 약자의 잘못은 개별적인 것이고, 그것을 억누르는 강자의 잘못은 시스템적인 것.

시스템을 개선하면 그 과정에 무수한 부작용이 따라오는 것.

백인이 흑인을 차별하지 않으면 흑인도 범죄를 그만두고 착하게 사는가?

이런 문제는 절대로 해결이 안 되는 법.

영원히 안고 가야 하는 인류의 숙제.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기까지 전진해 온 것.

꼴페미도 있고 과도기에 벼라별 이상한 사건도 다 일어나는 것.

억누른다고 되는게 아니고 이제 다 까발겨야 하는 것.

그 과정에 고통은 감수해야 하는 거.

주사바늘 아프다고 백신 안 맞겠다는게 기생충서민 비겁자.



진중권은 좋겠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040712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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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04

니 아비가 무당충이라서.

글자 배웠다는 놈이 정신병자 따까리를 하고 있으니



명박이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0406160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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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04

해외유출 국부 환수해야 하는데



파란당과 빨간당의 투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04000347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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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04

주적은 억압과 공포를 상징하는 빨간당이다. 



기레기 강박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0406150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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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04

거기에 왜 김대중 대통령을 끌어들여?

묘소 이장은 문중에서 하는 일이고 윤석열은 옆에 점쟁이를 끼고 정치를 하잖아.



남북 다시 소통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04080411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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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04

폼페이오가 대권 욕심으로 망친 북미회담 바이든이 원상복구 시동



화천대유 로고는 주역의 한 괘

원문기사 URL :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25B3%25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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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04
민주당이 언론중재법을 통과시키지 않는 이유는
대선이 끝날 때까지 언론과 국민의힘에 화천대유로 가짜뉴스를 떠들 자유를 주기위해서라고 말하고 싶지 않지만 상황이 그렇게 흘러간다.

검찰은 돈의흐름을 왜 추적하지 않나? 50억 100어 받은 사람들이 받았다고 하는 데 그들의 돈의흐름을 추적하지 않는 이유는 언론중재법이 통과되지 않았기때문인가? 거짓말을 생산하라고 정치권이 권리를 주잖아!!

윤석열 손바닥의 왕과 화천대유 로고의 주역과 윤석열수행원마스크의 무늬. 박근혜팀이 윤석열에 붙었나?
하긴 태극기부대도 윤석열을 지지하니 놀라운 일은 아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0.04.
검찰은 언제 돈의 흐름을 조사하나? 검찰선배들 계좌조사 해야하는데 선배라서 가만히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