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이제 진짜 죽으려나..

원문기사 URL :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1234607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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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ugai  2016.07.22

국정원 뺨친다는 삼성이 당하다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6.07.22.

삼성이 당했다기 보다간

이건희[남자?] 가 당했네-

싸못님이, 이걸--그냥 가만있는다면--왕비,  할퀴면--Real 부인!!



니들이 예술을 알아?

원문기사 URL : http://m.media.daum.net/m/media/newsview/2016072118161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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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에  2016.07.21
정명훈이 돈 다 먹는다고 배아파하는 자기소개.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6.07.21.

정명훈이 먹는 돈이 많다고 느끼고 배아프다면 그건 자기 소개가 맞죠.

그간 정명훈을 옹호했던건 그가 최고의 예술가라서 그런게 아니라 그나마도 없으니깐 그동안 띄워줬던겁니다. 

정명훈 같은 놈이라도 나와야 선진국인 한국이 미래에도 수준 높게 놀 수 있는 발판이 되는 겁니다. 

그래야 중국 등을 착취할 수 있게되고요. 누군가를 지배하려면 일단 나의 수준이 높아야 하니깐요. 

근데 인간들이 예술을 모르잖아요. 가격표가 비싸야 그게 예술인줄 아는 호구 등을 쳐먹는 거죠. 

호구들도 지불한 금액만큼 사회에 기여함으로써 자존감 좀 회복하는 거고요. 


물론 예술가라도 오버하면 그가 기반하는 대중의 입장에서는 다시 밸런스 조절이 필요한데, 

이 때 오버라는건 그가 받는 돈이 아니라, 

그가 룰을 어기고 사회를 공격한 행동(뒤에서 한 정치적 기동)을 말하는 것이며, 

그러므로 최근의 정명훈은 맞을 때가 됐었는데, 

기자가 기사를 이따구로 쓰면 사건의 본질을 기자의 수준에 맞추어 왜곡해버려

한국이 문화전쟁을 수행하는데 아무 도움이 안됩니다.

예술가 몸값은 한국 문화의 몸값으로 대표되는 것이며, 한국인은 예술가에게 몇 억씩 주는걸 아까워해서는 안됩니다.

예술가한테 돈을 쥐어주면 저임금을 받는 사람들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고 상처를 받을거 같지만, 

그건 한국이 못살 때 얘기고, 현재 한국의 위치는 그 저임금을 받는 사람들도 어깨에 뽕을 좀 넣고 다니면서

중국처럼 상대적 문화 후진국 앞에서 허리 좀 피며 그들을 착취할 수 있게 됩니다.

그 돈은 어느 한 개인이 착복하는 것으로 보이나, 그 개인이 어느 집단을 대표하는 예술가라면 그 돈은 공중분해되는게 아니라 결국은 집단에 다시 뿌려진다는 거죠. 


그리고 정명훈이 그 예술가에 드는건 영원한게 아닙니다. 역할 끝나고 대체재 나오면 끌어내려집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5]상무공단의아침   2016.07.22.

정명훈 돈 많이 받는다는 사람은 클래식을 정말 모르는 겁니다.


클래식은 바하, 모짜르트, 베토벤을 종으로 부리던 귀족들이 듣던 음악입니다.


귀족의 허세와 시다바리 모짜르트, 베토벤의 허세가 가장 극렬하게 부딪히던 시절이

클래식의 전성기입니다.


허세가 없으면 그건 클래식이 아니고


야구방망이 없이 글러브 없이 손으로 공치고 받으면서 야구하는 거랑 마찬가집니다.


허세가 없는 클래식처럼 불쌍한게 없습니다.



박근혜도 수사받아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_REPLY=R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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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7.21

명박이와 함께 쌍쌍파티를 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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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들의 살인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HT_COMM=R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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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6.07.21

계속 이러다가는 한국엔 젊은 사람들이 남아나질 않겠네요. 

세월호 충격도 가시질 않았구만.


음주운전은 반사회적 범죄로 규정하고 운전면허 재취득을 쉽게 하지 못하도록 가중 처벌해야 합니다.





외부세력 등장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HT_COMM=R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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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7.21

서울 사람 아니면 다 외부세력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6.07.22.

내부세력[?]이 서울에  와 앉았으니

서울/경기 사람들은 모지리  다 외부 세력 됐뿐네----다   집어쳐 넣어!!


우짜다가-내부가 외부로 나왔냐?  ㅎㅎㅎ


싸드가--그냥? 싸들까?


이거 무슨 ??---여권의 대선 전략으로 가는 큰- 줄기인 것 같아 보이는데!!


총리가 --- 성주가서---한방,   얻어 터지면 해결?  책으로 공작??

1991년[?] 밀가루 총리가 생각나네


싸드로 세월호가  잊혀지나?




부정선거 물증 나왔소.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1140046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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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7.21

이 정도면 얼마나 악랄한 부정선거인지 알 수 있는 거.


1987년(제13대) 대통령 선거 지역별 득표율 서울지역 노태우 29.95 김영삼 29.14 김대중 32.62 김종필 8.20 신정일 0.08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6.07.23.

지역별 득표율 서울지역 노태우 29.95% 김영삼 29.14% 김대중 32.62% 김종필 8.2%

      구로구을 득표율은   노태우 78.3%  김영삼  9.3%   김대중 13.3%   김종필 3.0%

 

확연하구랴!   



에르도안의 황금궁전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europe/new...1112503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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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7.21

turkey_p.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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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만제국 이래 이렇게 호화로운 생활을 한 술탄은 없었소이다.



우주가 이렇다는데

원문기사 URL : http://www.huffingtonpost.kr/2016/07/20/...146900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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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7.21

골때린다는 거


https://is.gd/ROkD3X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비랑가   2016.07.21.

질의 단계인가? ^^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6.07.21.

마치 바다위의 물결 같아 보임. 


다운로드.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16.07.21.

우주의 90%는 어둡다는데 , 깜깜해야 하는거 아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7.21.

입체를 평면으로 보니까 뒷부분이 겹쳐서 오류가 있죠.



리스크 비용

원문기사 URL : http://m.sports.media.daum.net/m/sports/...1092018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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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  2016.07.21
. 새로운 차원.


호가호위가 아니라 개가닭위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T_REPLY=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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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7.21

셀프저격도 유분수

닭 끼고 폼 잡는건 이정현의 전매특허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6.07.21.

한자성어로 하면 견가계위(犬假鷄威)가 되겠지만,

개가닭위라고 하니 개가 닭위에 올라 타서 행세한다는 중의가 되네요.



장하준류 쓰레기가 악몽의 원흉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all/newsvi...T_COMM=R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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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7.21

경제가 전쟁이라는 본질을 모르고

모든 것이 소련과 미국의 냉전해소에 따른 후폭풍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하나의 전선이 무너졌을 때, 이를 대체할 전선을 신속하게 만들어내지 못한 때문임을 모르고

그냥 모르는건 이게 다 신자유주의 때문이다 하는 편리한 괴력난신으로의 도피.


경제는 전쟁인데 승자가 중국이면 패자는 누구?

승자가 있는데 왜 패자가 없겠느냐고. 


지금 전선은 독일과 러시아 사이에서 만들어지고 있으며

변두리 영국은 빌빌대다 그냥 떨어져 나가는 거죠. 


역시 변두리인 일본이 제조업을 사수해서 영국보다 나은게 뭔데?

영국은 그나마 잘하는 금융이라도 붙잡고 버티면 되겠지만 일본은?


영국은 제조업 붕괴 대신에 금융을 잡았고

일본은 역시 금융을 잡으려 하는데 아베가 제조업으로 유턴


그래서? 결론은 영국은 그나마 금융이라도 잡아야 했는데 

제 손으로 금융을 놓아버렸으니 등신 중에 상등신 인증


그런다고 제조업이 되냐고? 중국이 잘하고 있는데도?

일본도 마찬가지. 금융 포기하고 제조업으로 돌아간다? 꿈은 깨기 마련.


전쟁에서는 오직 승자와 패자가 있을 뿐이며 

그 외에 아무런 방법도 없는 겁니다.


영국과 일본이 살 길은 원래 없었고 

그나마 연명할 방법은 일본의 경우 금융으로 동남아를 종속시키는 것입니다.


영국도 아랍 석유부자들 등쳐먹으며 근근히 살 수는 있었죠.

즉 영국과 일본은 금융을 해서 벌어들인 돈으로 


세금을 더 걷어서 하층민에게 복지혜택을 주는 방법 외에 다른 길은 없었고

이 방법으로 가도 서서히 말명하는 거지 신나는 수는 전혀 없습니다. 


국제정치를 어린애 장난으로 알면 곤란합니다.

어물어물 하다가는 뒈지는 겁니다. 왜? 전쟁이니까. 


죽일려고 기를 쓰고 칼로 찌르는 놈이 있는데 안 죽고 배기겠습니까?

장하준은 국제정치가 서로 도우려고 애를 쓰는 천국으로 아는 거죠. 그럴 리가.


같이 죽자고 찌르면 맷집 좋은 넘이 사는데 중국과 러시아고

중국과 러시아에 빨대 꽂은 나라만 살아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6.07.21.
책팔아서 스콧랜드 별장이나 살려는 놈한테 넘 자상하신 겁니다. 장하준 및 쓰레기들은 20년동안 한국망한다고 떠든 놈들.
프로필 이미지 [레벨:2]독소   2016.07.21.

밑의 글과 링크가 같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7.21.

수정했습니다.



악마 이명박근혜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1103525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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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7.21

절대 인간이라고는 볼 수 없다. 개 돼지에도 미치지 못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6.07.21.

짐승만도 못하다!



콩가루집안 트럼프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1061156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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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7.21

멜라니아는 클린턴을 찍겠군. ㅎㅎ



박근혜 똥탕에 반기문까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T_REPLY=R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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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7.21

수렁에 빠진 새누리

수렁에 서성거린 반기문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6.07.21.

참 역겨운 인간 ㅜㅠ



김재규는 어디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HT_COMM=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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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7.21

인류의 적 에르도안을 처단하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asugai   2016.07.21.

미국도, 러시아도, 중국도, 일본도 사형제가 있다. 소급적용은 안하지만,



까도까도 끝이없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all/newsvi...1030528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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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7.21

국민은 다 기억하고 있다.



시골 노인네들도 눈치채겠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014490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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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6.07.21

걱정원 레파토리..

요즘도 삐라 주어다주면 연필 공책 주나?



위키리크스 에르도안 타격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0164636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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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7.20

박끄네도 털면 뭐 좀 나올건데

안털어도 넘 많이 나와서 정신없지만



조선일보의 배신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industry/...0152104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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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7.20

TV조선이 박까질 않나.. 뭔가 약 먹은듯 쥐 먹었나.



인간의 선택은 언제나 둘중에 하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digital/all/newsvi...T_COMM=R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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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6.07.20

누군가에게 75%만 신경쓰라고 하면 알아들을까요? 그럴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