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가짜 뉴스들이 짖어대도 한국열차는 달린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07123000...NaW6hnhZ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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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21.05.07

"올해 4월 한국이 기록한 -0.1%의 실질적 경제성장률은 G20 국가들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에 해당한다. 한국이 주요 20개 경제대국 가운데 가장 높은 실질적 경제성장률을 기록했다는 의미다."1



오토바이 자작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07112857113?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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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07
자해공갈인듯


냉면 맛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0712102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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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07

돼지국밥이 쵝오.

독특한 맛이 있지만 지나가는 길에 

한 번 먹어보는 걸로 충분하고

일부러 찾아가서 먹을 정도는 아니다.

돼지국밥 장터국밥이 가성비 쵝오.

냉면맛이라는 것은 원래 조미료맛 아지노모도



우리가 바보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07123000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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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07

부패할 수 있는 모든 권력은 부패하고

왜곡할 수 있는 모든 언론은 왜곡한다.


세상은 선의라는 플러스에 의해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감시라는 마이너스에 의해 유지되는 것이다.


안이하고 소극적인 감상주의를 버려야 한다.

인간은 혼자 있을 때는 선하지만 둘이 모이면 반드시 악해진다.


왜? 자극해서 상대의 반응을 끌어내는 방법으로만 의사결정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단 자극하게 된다. 그리고 희생이 따른다. 


혼자 있을 때는 신호를 지키지만

둘만 있어도 신호를 안 지키려고 한다.


나의 선함이 다른 사람에게 민폐를 끼치기 때문이다.

훈련된 사람만 이 덫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5.07.

미국 FDA는 아스트라제네카의 임상시험 데이타를 문제삼으며

FDA에서 통과시키지 않고 있다.

백신 문제는 이런 것을 보면 미국국력이 크냐 , 영국국력이 크냐로 밖에 안 보인다.


미국이야 자국공장 돌려서 백신을 얻고 싶을 것이다.

굳이 남의 나라 공장 백신을 쓰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안그래도 미국이 지난 3월 무역수지 최대 적자라는 데,

굳이 돈 주고 남의 나라 백신 사서 무역적자를 더 늘리고 싶을까?


화이자도 노인 부작용이 많다.



용자가 필요해

원문기사 URL : https://auto.v.daum.net/v/cPKft8ZO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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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07

타이거 우즈 다음 타자는?



지도자의 결단이 필요한 것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07100649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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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07

이런걸 언제 회의로 결정하나? 참



아무 말이나 막던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0709175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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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07

1초만에 해명될 수 있는 말을 왜 하냐?

안철수냐?

어휴. 정치인도 아니면서 정치인처럼 말하네.

상식적으로 사람이 죽었다면 사고 아니면 자살 아니면 살인인데

사람이 많은 한강 둔치에서 사람 죽이기는 거의 불가능

죽였다면 살인동기와 살인수법을 말해야 하는데

현재로는 익사로 확인되고 있고

얕은 물에서 사람을 빠뜨려 죽이기는 힘들고

물에 빠뜨렸다면 살인자도 같이 물에 빠졌을 것이고

이런 것은 다 들켜버려.


그렇다면 사고사 아니면 자살인데

통상적으로는 사고사 확률이 높지만 

음주 직후는 홧김에 자살쇼 하다가 진짜 죽어버리는 일이 있으므로 

그곳이 얕은 물이라면 사고보다는 충동적인 이유로의 자살 확률이 가장 높음.

부모와의 불화나 애인과의 갈등을 알아보는게 빠르지.

술김에 확 뛰어들면 누가 구해주겠지 했는데 안 구해준 사건이 가장 높은 확률

그다음으로는 두 사람이 우발적인 충돌로 다투다가 

하나가 빠졌는데 친구가 지가 알아서 나오겠지 하고 안 구해줘서 죽음에 이르렀을 확률이 높음


지금까지 아버지가 제시한 의혹 중에 의심할만한 요소는 하나도 없었음

물론 의심할 수는 있는데 그것은 가장 가까이 있던 사람이므로 당연히 의심하는 것

그날 기온이 낮았다는 점도 수상한 사정.

자살방조나 옆에서 장난으로 뛰어들라고 부추겼는데 그런 점을 숨겼을 가능성이 있음.

그 경우도 음주와 관계된 사고이고


직접적인 살인은 동기와 흉기가 밝혀지기 전에는 말하지 않는게 상식.

부모가 패닉에 빠져 이상한 말을 하면 왜 그러나 하고 그 사람을 의심하는게 상식.

국가의 자원을 개인이 너무 끌어다 쓰면 설사 그렇게 해서 범인을 잡았다 해도 좋지 않은 선례

죽는 사람이 한둘이 아닌데 한 개인에게만 언론이 지나치게 호들갑.


높은 확률의 순서


1. 술김에 충동적인 자살

2. 술기운에 혼자 뛰어다니다가 사고

3. 둘이 장난치다가 빠졌는데 술기운에 방치

4. 제 4의 또다른 인물에 의해 공격당함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1.05.07.

자살-치정이 엮인 사건을 옆에서 경험해본 입장에서, 가족의 말을 다 믿을수는 없다고 보고, 견찰 견찰 하지만, 우선 사망사건 다루는데서는 전문가들이니 전문가 존중하면서 신중하게 접근하는게 정석이라고 봅니다. 


남자둘이 갔다는 항목에서는 다른 의문상황도 있지만, 지금은 경찰조사 결과를 기다리는 밖에. 


코로나때도 그랬지만, 지금 유튜버들 막나가는게 전체적인 상황을 안좋게 한다고 봅니다. 물론 이런 과정을 통해서 발전해 나간다면 다른 문제지만. 



평화의 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07081529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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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07

구조적으로 물을 만수위로 채울 수 없게 되어 있음.

병목현상으로 한꺼번에 쏟아지지 않음

위성사진으로 보면 알 수 있음.

한강 홍수는 줄었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5.07.

이때는 학교에서 평화의댐 건설한다고

학생들 한테 돈을 모금해 간 것이 기억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05.07.

저희반에서도 앞에 불려나와서 애들이 보는 앞에서 혼난 아이가 있었습니다.



애플의 큰 그림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9tL7rbpZi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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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5.06

애플이 M1칩으로 가성비 노트북을 출시하더니 같은 칩을 태블릿인 아이패드에 넣은 이유는?

 

삼성에서 M1칩 맥북이 출시되기 몇 달 전 ARM기반(모바일 기반 칩) 노트북을 출시했었다가, 소프트웨어와 호환성 문제로 한 달 만에 조용히 묻어두고 같은 모델에 칩만 인텔로 바꿔서 출시하는 병크를 보였는데,

 

반면 애플은 M1칩 노트북 출시와 동시에 호환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동시에 배포하고 가격 또한 애플답지 않게 비교적 저렴하게 공급했었다. 이는 과거 잡스가 애플 초기 시절에 하드웨어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까지 함께 만들어 피씨 시장을 장악했던 전략을 그대로 재현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사실 애플이 약 십 년 전부터 모바일과 피씨를 통합하려고 한다는 것은 앱 아이콘만 봐도 알 수 있었는데, 이 컨셉을 이제야 칩 통합으로 시작하기 시작한 것. 그런데 이상한 게, 왜 애플은 태블릿에 노트북에나 어울릴 법한 M1칩을 박아서 출시하려는 걸까? 대략 봤을 때 게임시장을 먹으려고 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그간 애플의 피씨류는 게임은 할 수 없는 기기라는 인식이 강했는데, 이는 윈도우를 기반하는 게임 제조사와 애플의 이해가 맞지 않았기 때문하지만 모바일에서는 안드로이드와 iOS의 경계가 거의 없었던 게, 모바일은 원래 애플부터 시작했기 때문. 그래서 모바일앱 제작사는 왠만하면 안드로이드와 iOS를 모두 출시하는 경향이 있었고 이는 피씨 시장과는 패턴이 달랐다.

 

그러므로 애플은 이제 칩을 기반한 피씨와 모바일의 통합을 통해 모바일 기반 게임 제작사를 자연스럽게 피씨로 확장유인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다고 볼 수 있다.

 

최근 애플티비로 애플이 넷플릭스와 비슷하게 컨텐츠 시장을 장악하려고 했지만 크게 성공적이지 않았던 것과 대비하여 애플은 좀 더 꼼꼼한 전략으로 또다른 컨텐츠 시장인 게임을 먹으려고 한다는 것을 그들의 제품 출시로 자연스럽게 추론할 수 있겠다.

 

결론: 애플은 1~2년래 피씨와 모바일 통합할 듯. 여기에 게임시장까지 먹으려고 할 것.

 

 

 

 

 

 



실력이 없음을 부끄러워 해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06190729562?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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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5.06
97.6프로의 합격율에 들지 못 했으면
본인의 실력이 형편없음을 탓하고
의사를 그만두고 다른직업을 찾아봐야한다.
97.6프로의 합격율의 시험이면 그 시험이
어려운 시험인가?

의사의 기본 자격요건을 위한 시험인 것 같은 데
그 기본을 갖 추기 못하고서 경쟁에서 살아남겠나?
뭘할 수 있겠나?
자원없는 나라에서 휴먼자원이 얼마나 중요한데
실력도 없으면서 징징대나?
시험에 떨어진 사람은 다른직업 찾아가라.


가짜뉴스 탈북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06203009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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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06

북한으로 돌려보내라. 



남녀분리가 성범죄 원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0618005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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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06

여중 여대 여고 다 없애야 한다. 남중 남고 남대(군대)도 없애야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1.05.06.

건조하게 뉴스를 보면,


1. 스칸디니아반도 지역은 마르크스 엥겔스의 공산주의를 가장 빨리 흡수한 지역. 원시공산사회가 유지되고 있었음. 풍부한 벌목과 연어잡이 그리고, 적은 인구가 그것을 가능게 함. 날씨는 너무도 우중충해서 우울증에 걸리거나, 햇살좋은 남부로 내려감.


2. 한국 지식인들이 동구권붕괴이후, 스칸디니아반도에 눈을 돌림. 사진으로 보면 진짜 멋짐. 물론 다들 여름에만 다녀옴. 왜? 여행사들이 여름 상품권만 내놓음. 겨울 가면? 4일안에 우을증옴. 햇살과 우울감의 관계란...


3. 여중 여대 남중 남고 군대: 여성들이 아름다운 시기는 10-20대 극히 일정시기에만 나타남. 남녀를 분할하면, 여자족들은 이뻐지는 시기를 강조하게 (구조적으로 강조당하게) 되고, 남자족들은 영문도 모르고, 여자족들이 아름다울거라는 환상에 휩싸임 ==> 한국군대에서 걸그룹에 과도하게 몰입한다든지, 여중생들이 영문도 모르고 빠를 하다가 김동완한테 '신화가 네 인생 책임 안져요' 라는 어퍼컷을 맞게 됨.


4. 대학때까지는 어느정도 섞이게 하는게 좋고, 특히 유년기 청소년기 발달시기에는 같이 있게 하는게 좋음. 군대의 경우는 공동모병도 방법이지만, 방 같이 쓰고, 화장실-샤워실 같이 쓰는건 위생에도 안좋을 수 있음. 생각보다, 여성쪽은 분비물들이 많고, 그것 자체로 남자들이 보게 되면 서로 불쾌감을 가질수 있음. 서로의 체취를 느끼는건 기본과 지속적인 훈련으로 가능. 그 땀범벅이 되던 유격훈련과 화생방으로 우린 얼마나 많은 전우들을 느꼈는지...

좀 다른 이야기로, 임신과 출산 육아 시기에는 공산당식 육아교육이 필요함. 자본주의가 급성장시기에는 출산이 재산형성을 가지지만, 어느정도 경제적으로 성장하면 비 출산이 이득을 주게 됨. 출산과 육아에 있어서 여자족이 가지는 우월성을 어느 정도 인정하면서, 과학과 기술이 가져온 육아 노동에 대한 대체제인 제도 (육아 은행 제도, 지원금), 와 기술 (육아시설 + 부모들이 함께 맥주 한잔 하는 공간 + 회사와 탁아소 병행)을 같이 가져가야함.


5. 21세기 남자족과 여자족은 20세기와는 다른 패러다임을 가질것.  



이러다 나라 망하는 거 아니냐?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8I32Iottg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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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5.06

외환보유고가 사상최대면 큰일인데.



조만간 전광훈이 서울시정에 관여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0614570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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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5.06

극우성향 유투버를 오세훈이 비서로 채용한다고 하니

조만간 전광훈도 한 몫 달라고 오세훈한테 얘기할지도 모르겠다.



자가검사 키트 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0614460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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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06

콧구멍 깊숙히 아프도록 쑤시랬더니 대충 시늉만 했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5.06.

오세훈이 추진하고 싶어하는 자가검사 키드.

코로나 1년이 넘은 지금 자가검사키드가 널리 이용되지 않는 데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오타니 이대호 추신수 김태균의 멸망법칙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10506135732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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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06

한화 이승연 재벌은 진짜 김태균 때문에 한화 망한 사실을 깨닫지 못할까?

SSG 정용진 구단주는 정말 추신수가 팀의 암적 존재가 될 가능성을 생각 못했을까?

롯데 신동반 집안은 이대호 때문에 롯데가 희망이 꺾였다는 사실을 정말 모를까?

LA 에인절스 구단은 정말 오타니 때문에 4연패하고 있는 사실을 모를까?


팀에 불편한 거물이 들어오면 의사결정구조가 깨지는건 당연한 일. 

젊은 선수들은 늙은 돼지 눈치보고 늙은 돼지는 젊은 후배 눈치보고 서로 눈치보는데 팀이 돌아가나?

외부에서 굴러온 돌이 박힌돌을 빼내는데 팀에 시너지 효과가 나겠는가?

선수를 독립적인 인격적 주체라는 사실을 모르고 그냥 마트에서 쇼핑하듯이 찝어오면 성적이 나는가?

왜 돈쟁이들은 하나같이 머리가 나쁠까?


이기는 팀들은 대부분 늙은 주전을 팔고 탱킹하면서 

젊은 선수를 경쟁시켜서 시너지 효과를 얻는 방법을 쓴다네.

오타니 같이 특혜 받는 선수가 팀에 있으면 다른 선수들은 의욕이 나지 않아.



지인간 거래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061038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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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5.06

10억아파특 5억에 거래된 것은

세금 회피를 목적으로 한 지인간의 거래인가?

세금 회피목적으로 다운계약서 작성용인가?

부동산중개사의 실수인가?


압구정동 현대아파트처럼 지인들끼리 짜고치는 거래인가?




집값 작전세력 공개하자!

원문기사 URL :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6060510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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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5.06

주식거래도 작전세력이 공개되는 판에

집값 작전세력은 정보를 왜 보호해야 되나?


주택시장을 교란시킨 광주 봉선동의 뺘송

서초구 재건축단지의 한형기는 공개되어 있고

나머지도 다 공개하자.


집은 반은 공공재의 개념이 있다.

집이 없다고 도로에 텐트치고 살 수 없으니

국민의 기본권을 위협한

시장을 교란시킨 주범은 공개하자!!



부모의 핑계를 대주는 말일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06093026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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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5.06

아이가 유튜브를 보는 이유는 딱히 상호작용 할 게 없어서 그런거.

대안을 말해줘야지 그냥 유튜브만 보지 말라고 하면 

아이는 몰래 엄카로 유튜버한테 별풍을 쏘는 수가 있다.



통째로 컴맹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NTLM8RkMo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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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5.06

지금 초딩 아이를 둔 학부모라면 대략 40대일 텐데
무선(혹은 블루투스) 마우스 두 개로 장난치는 걸 이해 못 하고
그걸 해킹이라고 하는 게 신기.
https://m.ytn.co.kr/news_view.php?s_mcd=0103&key=202007241310229737&pos=#return
(최초 기사, 기자의 워딩이 대박 "제가 컴맹은 아닌데..")

해킹이 의심되자 벽에 알루미늄 호일 두르고.. 경찰은 포렌식에 신변보호 요청 검토..


아 쫌 이러지 말자. 범인을 잡으려면 일단 문을 걸어잠그고

그 안에서 단서를 찾으려고 해야지,

왜 자꾸만 외부를 끌어들이냐고. 바보냐?

아빠는 그렇다치고, 경찰이랑 기자는 왜 그러냐? 


무선 마우스도 모르는 양반이 '해킹'이라는 단어는 또 어떻게 알고
인터넷을 끊으면 해킹이 불가능하다는 건 또 어떻게 알지.
전기 끊어지면 컴퓨터 못 쓴다는 건 아능가?
노트북 보면 굿하겠네?


경찰에 신고했는데 경찰이 별 거 아닌 걸로 수사를 하고
또 별 거 아닌 걸 기자는 어떻게 알고
그 별 거 아닌 게 후속 보도가 나오고.
도대체 이게 뉴스거리냐고.
내가 설사로 배가 아파도 뉴스거리가 돼냐?
종합 미스테리구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5.06.

닫힌계를 지정하는 훈련을 해야

범인은 이 안에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금재.   2021.05.06.

https://youtu.be/EajU7NrmHlM?t=60(10초 가량)

이런 식의 추론이 경찰만 가능한 건 아닐 건데요. 허허.

댓글이 대박: "인터넷에서 샀을 수도 있잖아요."


https://youtu.be/8oxQufYrZc0?t=18(1분 가량)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1.05.06.

아파트에서 아들 자전거가 갑자기 사라져서 아버지가 관리사무소 cctv 확인하니 아들이 타고 간 경우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