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1.08.16.
자가진단키드로 위음성받은 사람들(pcr검사에서는 양성일 수 있다.)이 전염병추척경로에서 벗어나있어서
감염자추적이 애를 먹고 있다는데 작년부터 자가진단키드에 대해서
진달율때문에 말이 많았는 데 오세훈은 시장이 되자마자 자가진단키드보급에
앞장섰다. 오세훈이 이정도이면 윤석열은 오세훈보다 더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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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나 한국이나 지급 감염되고 있는 층은 백신을 맞지않는 사람들이
많이 이동하여 감염을 퍼뜨리고 실제감염된 사람도 많이 나오고있으며
이 연령층이 한국은 30~50세사이이다.
기사에서 교수님도 얘기하시지만 이 연령때는 가정에서는 가장이고
회사에는 중추인데 이 연령층이 중증환자가 되면
가장을 잃은 가정은 경제가 휘정하고 회사는 경험이 많은 인재가 빠져나가는 것이다.
8.14~15일에도 많은 차량이 강원도나가도 휴가지도 가고 있던데
휴가지에서 돌아오는 즉시 코로나검사를 받고
백신접종예약에도 적극적으로 응해야한다.
기사에 나오는 1인가구 증가:
2018년엔 30만5000가구가 늘었는데 2019년 36만4000가구, 작년에는 58만가구가 급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