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형생활주택은 이명박시절 빠른 시간안에 저렴하게
집을 공급하려고 빌라를 모방한 주거형으로 서민용이었으나
지금은 아파트가 분양가상한제로 분양가를 높게 못 봤자
도시형생활주택이 분양가상한제를 피하니
분양가를 천정부지로 불러 아파트보다 훨씬 비싸 받으며
대형건설사들이 들어가서 짓고 있다.
홍남기가 없애려고하는 분양가상한제를 없애면 어떻게 될까?
그 답은 도시형생활주택이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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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 공급 예정인 루시아 도산 208 도시형생활주택의 3.3㎡당 분양가 7900만원, 가구당 분양가 14억2014만원을 기록했고,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에 공급되는 오데뜨오드 도곡의 경우 3.3㎡당 분양가 7299만원, 가구당 분양가 14억6507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나라가 IMF로 가던 부동산이 버블이 형성되어
부동산발 경기침체 오던말던 건설사는 돈만 벌면 되고
금융위는 묵인하고
홍남기는 규제완화를 외치고
대통령 임기말이라고 금융위와 홍남기가 막 나가나?
금융위는 도시형생활주택에 대출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봐줘야한다.
도시형생활주택 15억원을 분양받아서 100% 본인돈으로 감당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