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우주항공청 가즈아!
한국 이공계 여기까지 왔습니다. 화공에서 전기전자 제어까지. 거기다 기계 물질생성.
한단계 도약하려면, 인문사회와 역사를 이해한 이공계가 나와야 하는 시점.
한국 엔지니어들이 갖고 있는 '우리가' '우리 힘' 이런 단어들은 마치, 이태원 살인사건시기의 1997년의 한국 검사들 이야기로 들립니다. 겸허하게 자신의 성적표를 받아들이고, 발사체 자체 보다도, 탐제체의 기술수준을 높이는 쪽으로 가는게 맞습니다. 솔직히 받아들여서, 한국이 발사체를 한다면, 다른 나라도 할수 있다는겁니다. 발사체에서 탑제체로 눈 돌린게 일본 jaxa의 1990년대 - 2000년대 전략이죠. 이미 15년전 이야기입니다. 한국 발사체는 중저가 상품으로 아랍에 팔수는 있을거지만요.
엔지니어들이, 한국 이공계의 몰락을 보면서, 조급해 보인다는 느낌입니다. 마치, 지금의 검사들의 난리처럼 말이죠.
선진국이 되는건, 기존의 권력들이 소멸되는걸로 해석됩니다. 어느 정도, 관행이었던 선배들의 기술 현장 권력들이 해소되는 시점에서는 개인들의 만족도가 높아지는 쪽으로 생활 패턴을 바꿔야 하는것.
다시 돌아와, 한국 우주 항공의 발전은, 역설적이게도, 중국 nasa의 비약적 발전으로 인한, 미국 nasa의 한국 우주 산업에 대한 허가로 가능해졌습니다. 이이제이를 트럼프 이후의 미국이 실현하는거고, 한국은, 이 기회를 놓치면 안되는거죠.
이제 한국 엔지니어들도, 세상 돌아가는걸 알아야 할 시점에 온겁니다.
모바일웹에서 클릭시 유투브 앱으로 이동하는 경우 자동으로 재생이 되는군요. 수정해서 다시 공지 하겠습니다.
가령 삼성브라우저와 오페라브라우저는 자동재생 되지 않고
크롬브라우저는 자동 재생이 됩니다.
이제는 크롬, 오페라, 웨일, 네이버, 다음, 삼성 > 다 자동재생 안 됩니다. 그 사이에 수정하신듯.
모바일에서는 적절한 해결방법이 보이지 않아서 시사방 글 등록시 유투브 링크가 있는경우 [유투브] 라는 태그가 제목에 붙도록 처리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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