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기자들 앞에서 거리낌없이 자기고백을 하는 성격인가?
기성세대 윤석열이 2030보다 머리가 안 좋은 것은 확실하게 보이니 말이다.
검찰우물안의 개구리 윤석열은
검찰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기 때문에
검찰이 세상의 전부인 줄 알 안다.
기사중에 이런말이 있다. '1년만 잘 배우면 일 잘하는 사람은 10년 이상한 것보다 낫다.'
그래서 윤석열 검찰 입사 1년만 배우고 뇌가 그때 정지되어서
25년전 눈으로 지금 세상을 보라보는 것 아닌가?
윤석열의 뇌는 지금 1995년인가?
지금 지식은 어제것은 금방 과거의 것이 되어서 쓸모없는 지식이 되고
이제는 한국도 해외상황을 고려하여 해외룰이 바뀌는 것을
빛의속도로 한국에 반영해야하니 과거의 룰을 현재에 쓸 수 있는 것은 많지 않다.
검찰이냐 1년 배우면 25년동안 써먹을 지 몰라도
다른 분야는 빛의속도로 변하기때문에 그렇게 할 수 없다.
그리고 윤석열의 기사를 보면 김건희논문에 비문이 많은 것이 당연한 것 같기도하다.
김건희논문의 문장이 매끄럽지 않는 것은
논문지도를 지도교수한테 받은 것이 아니라 윤석열한테 지도를 받아서
문장에 불필요한 '그', '저'를 쓰는 것이 아닌가 의심스럽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내가 거기에 미치고 열정을 가지고 달려들면
그 모습에 또 다른 사람들이 열정을 가지고 달려들게 되어있다.
내가 나를 의심하고 서로를 믿지 못하면
그것을 바라보는 사람들도 믿지 못하고
그들은 나에게서 멀어질 뿐이다.
긴장이 빠진 조직에
국민을 우습게 보는 정당에
국민은 냉정히 외면할 뿐이다.
긴장하고 간절해야 이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