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wchow
2022.01.11.
chowchow
2022.01.11.
추가..
조남욱 삼부토건 체제 하에서는 쥴리가 윤석열 보다 서열이 훨씬 높았을 것이다.
쥴리를 좌우하는 것은 오빠와 무당 정도이고 윤석열은 머슴 정도다.
김동렬
2022.01.11.
저번에 송영길이 힌트를 줬는데
김건희가 석열이를 석열이라고 부른다.
김건희는 사람을 제압하는 능력이 있다.
김건희가 스트레스 받으면 윤석열은 폭주한다.
김건희를 집중적으로 때리면 윤석열은 발광한다.
윤석열은 김건희와 점쟁이에게 세뇌된 노예다.
대략 이런 그림이 그려집니다.
스마일
2022.01.10.
국민의힘은 눈앞의 선거를 이길생각은 없고
그저 전리품에만 관심을 가진다.
벌써 지방선거 자리싸움하고 있는 건가?
국민의힘은 후보만 내세우면
언론이 좋게 써주고
기득권이 선거운동을 해 준다고 믿어서
선거운동을 대충하나?
그저 전리품에만 관심을 가진다.
벌써 지방선거 자리싸움하고 있는 건가?
국민의힘은 후보만 내세우면
언론이 좋게 써주고
기득권이 선거운동을 해 준다고 믿어서
선거운동을 대충하나?
스마일
2022.01.10.
예술은 젊은이들의 것이다.
그들이 예술로 저항을 하고
사랑으로 뭉치는 것은
그들이 가진 힘이
예술과 사랑 뿐이기 때문이다.
솔직히 젊은 사람이
윤석열검찰처럼 권력이 있나?
정용진처럼 다이아몬드수저가 있나?
판검사처럼 법조카르텔이 있나?
정용진, 윤석열, 나경원 등이 멸공챌린지를 하는 것은 예술이 아니라 조롱이 이다.
약자를 조롱하는 것이다.
그들이 예술로 저항을 하고
사랑으로 뭉치는 것은
그들이 가진 힘이
예술과 사랑 뿐이기 때문이다.
솔직히 젊은 사람이
윤석열검찰처럼 권력이 있나?
정용진처럼 다이아몬드수저가 있나?
판검사처럼 법조카르텔이 있나?
정용진, 윤석열, 나경원 등이 멸공챌린지를 하는 것은 예술이 아니라 조롱이 이다.
약자를 조롱하는 것이다.
https://youtu.be/29HNIVDg6lM?t=1578
시작 점부터 5분 가량만 들으면 됨다.
천공은 멘토(이동할 때도 천공의 영상을 본다.)
쥴리가 실세( 王자는 쥴리가 쓴 것 같다. 쥴리가 인사를 좌지우지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