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바이든 문재인 회담 하나 안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19080602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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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19

보도가 엇갈리는 중



지역감정으로 먹고사는 국힘

원문기사 URL : https://www.nocutnews.co.kr/news/5758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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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19

자신의 콘텐츠가 없으니 지역감정으로 먹고사는 국힘.

'남을 괴롭히는 게 표가 제일 믾이 나와요.'가 모토가 되나?



광주가 외국에 있다고 믿는 진중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19080300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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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19

본인 생각이 전혀 없어.

극우논객이 다 되어버렸어.

나라면 싸우지 않고 도망쳤을 거라는 말은 

80년을 겪어보지 않은 외국인이나 할 수 있는 생각.

적어도 글자 배운 한국인이라면 그런 쥐새끼같은 생각을 할 수는 없지.

까투리도 꿩병아리 놔두고 도망치지는 않는다.



철회되는 논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190521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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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19

대학은 해외유학생 유치가 대학 재정에 도움이 되므로

자신의 치부를 드러내지 않을 것이다. 

학기당 내는 수업료나 기숙비 심지어 식비도 유학생이 내국인보다 높게

책정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유학생은 '있는집 자녀' 기득권 자녀가 많이 간다.


미국메이져 언론이 한국기득권의 미국유학실태라는 제목으로

기획기사를 한번 내야 기득권의 민낯이 드러나고

미국 수사기관이 한번 움직여 줘야한다.






만해의 실패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ddanziNews/735993...Qo0o7PnMi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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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18

일본불교는 독점시장

한국불교는 경쟁시장


한국은 일본처럼 안 되는 이유는

인도에서 불교가 몰락한 이유와 같소.


인도 하고도 서북부가 불교의 중심지인데

불교보다 더 평등주의를 주장하는 이슬람교가 들어오면서 


불교는 민중과 멀어져서 고립된 것.

힌두교는 불교를 받아들여 많은 개혁을 했는데


잔인한 희생공양을 없앤 것.

지금도 양과 소 수십만 마리를 희생시키는 힌두교 종파가 있음.


대승불교는 힌두교의 아바타를 받아들여 보살이라고 부르는 거.

불교는 힌두교와 섞여서 잡탕이 되고 이슬람교에 밀려서 인도에서 소멸함.


한국불교는 기독교에 밀려서 소멸되는 중

불교가 왜색으로 갔다면 더 빨리 소멸되었을 것.


불교가 소멸되는 이유는 특별한 사제관계 때문

제자를 노예로 부려먹는데 누가 미쳤다고 제자를 하냐?


불교의 사제관계는 부모 자식의 관계보다 더 심한

제자가 스승에게 목숨까지 바쳐야 하는 관계.


제자를 털어먹다가 신도를 털어먹는 구조로 바꾸려고 하는 중.

불교가 망하는 진짜 이유는 종교성이 약하기 때문


일본의 장례불교나 한국의 기복불교는 궁여지책

먹고 살려고 발버둥 하는 중.


불교가 살려면 깨달은 스님이 나와야 하는데 

원효 이후로 깨달은 중이 없는게 문제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05.19.

천주교, 기독교, 불교, 등 종교집단이 갖고 있는 아동 보육시설을 국가 점유율과 감독율을 높여야. 

종교집단일수록 신도들을 이용해서 노동에 신앙을 집어넣는 방법을 씀.


문선명이 대표적. 



굥한빙하기

원문기사 URL : https://www.thecolumnist.kr/news/article...H2jwEZmvj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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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18

인적은 끊어지고 잔나비 무리들만 어지러이 나무 사이를 날아다니네.



악의 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18165601...ugBKFXv2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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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18

흉악한



악의 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18203739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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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18

조만간 누구 입에서 악소리 날걸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05.18.

검사, 교수, 기자, 대령이상 군인, 외교관 (온탕).

정치적 견제가 필요하네요.



UFO는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18171122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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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18

인간이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증거.

호르몬에 반응할 뿐 뇌를 사용하지 않는게 인간.


말만 똑바로 해도 UFO는 사라집니다.

미확인인데 비행이라고 단정하는 근거는?


엔진을 갖춘 동력비행인지 그렇게 보이는 자연현상인지 어떻게 알아?

모르는건 모른다고 말하는게 용기.


현재까지 존재가 확인된 미확인 비행물체는 없으며.. 이 말도 모순.. 

더 끔찍한 것은 외계인이 만든 고도의 첨단 비행체처럼 생기지 않았다는 거.


디자인을 좀 잘하라구. 

좀 그럴듯하게 생긴 UFO를 상상하라구.





민영화 시동

원문기사 URL :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2...6MIX2C5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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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18

저쪽도 민영화 단계를 만들어 놓고 그 수순을 밟는 것 아닌가?

처음부터 100%민영화하면 국민저항이 심하니

퇴직고위직이 영원히 빨대 꽂을 수 있도록 단계를 정해놓고 민영화를 시도할 것이고

그예가 SRT 아닌가? 민영화아닌 민영화, 공기업아닌 공기업같은 SRT말이다.

거기에 고위직은 누가 맡고 있나?

인청공항도 SRT처럼 만들어서 퇴직 고위관료가 빨대 꽂을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은 아닌지?

관저만 옮기지 않아도 가덕도공항자금이 나올 것 같은데.


김대기비서실장은 공기업방만운영얘기 하는 데

상관이나 보스의 방만근무나 업무상 비빌이 새어나가는 것은

근무태도가 어떻게다고 생각하나?



호남온다면서 광주전남예산 59%삭감, 전국1위

원문기사 URL : http://www.ikbc.co.kr/kor/news?nwCd=main...wid=38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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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18

광주전남 예산 삭감(1200억원) 전국1위라고.

5.18을 욕하면서 가만히 있는 광주시민의 심정을 건드려서 광주시민 화나게하고

여론이 나빠지면 5.18묘지가서 절만하면 통합이라고 글을 쓰는 기자들.

5.18묘지가서 굥과 김종인이 무릎 끓으면 동서화합이 되고 낙후된 호남의 경제가 살아나나?

김종인과 국힘이 하는 짓이 가만이 있는 광주시민의 심정을 건드는 것이

그게 일베짓이 아니고 무엇인가?


정말로 낙후된 호남을 발전시키고 싶다면 5.18묘지가서 절하는 것이 아니라

전남북에 예산을 내려보내고 공항을 짓든 인구를 이주시키든 뭘 짓든 지어서

그것을 발전시켜야 하는 데 국힘에서 어느 누가 그런 행동을 하나?


5.18욕하고 그 다음 5.18묘지가서 절하면 기자들이

통합이라고 호남에 공들인다고 써주니 일부러 더 5.18 욕하는 것이 아닌가?

광주를 가기는 가야하는 데 그냥 가면 기자주목을 못 받고

광주시민에 핍박 받는 이미지를 연출하면 국힘지지자들이 더 좋아하니까?! 아닌가?

인구 많은 영남에만 예산을 내려보낼 혈안이 되어 있는 것 아닌가?


정말로 통합을 원하다면 5.18묘지가서 절하는 것이 아니라

국힘정권이 전남북을 경제적으로 발전시키는 것이다.


그나저나 국힘의원 백여명은 행정수반의 부하인가?

모이라면 모이고 가라면 가고 오라면 오고 숙이라면 숙이고.

행정부와 국회가 분리된 권력이라는 것을 아는 국힘의원이 있나?

점심에 돼지고기에 술마시면 협치가 되나?

선배가 후배를 힘들게 하고 밥 한끼 사주면서 '다 잊어라!' 이런 것은 아니고??






악마의 살인기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18081749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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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18

등 치고 배 만지기



한 방에 간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18071226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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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18

세상 일은 알 수 없지.



쥴시민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18092610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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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18

굥시민도 있지.



검찰과 군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0EsbWXLPH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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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18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군이 계속 아무 말없이

행정수반의 터무니 없는 명령을 따라주니 

군의 것을 더 빼앗는 듯.

둘다 칼과 검이라는 무력을 가지고 있어 둘다 불안하다.



품성론이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www.ytn.co.kr/_ln/0101_20220512103940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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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2.05.18

우선 국짐은 여자당원 숫자가 적거나 야수화된 여성인력들로 가득.


민주당은 중도좌파이므로 여성인력이 많은데 비해서, 행동방식은 과거 운동권방식을 취하니 문제가 터짐.

성욕이 문제가 아니라, 시스템으로 제거해야지. 교육을 하고 수양을 한다고 해결되는게 아님.


우선, 회식이나 여타 활동은 아침과 낮시간으로 맞추고 (여성의 경우  양육과 밀접)

회식을 하더라도, 음주를 곁들이는건 가급적 제한된 공간과 시간으로 하고,

남녀가 다르다는걸 명확히 인지하고 선거나 정치운동에 들어가야.


아예 국짐은 남녀를 차별하고, 거래로 생각하니, 불필요한 문제가 안생기는거고. 

막연한 진보를 하다보니, 남녀가 같다고 착각을 하는데서 문제가 생김. 

개인의 도덕성이 아니라, 시스템으로 사고지점을 막아야 해결.  개인의 도덕성에 기대는게 품성론. 비겁주의.




영국의 수수께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17210137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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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17

맛 없기로 유명한 피시앤칩스 식당이 1만개

역사도 얼마 안된다는데. 


가난한 노동자들이 추위에 떨다가

급하게 체온을 올리기 위해 뜨겁게 해서 먹는 음식



자살도 안해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1716542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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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17

박원순 범죄의 백배는 되는데.



자유냐 방종이냐?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155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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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17

"좁은 공간에서 아무 막말이나 할 자유를 달라!

좁은 땅에서 숨소리도 다 들리는 땅 덩어리에서

남을 괴롭힐 자유를 달라!' 이런 건가?



아르마니 익스체인지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2051459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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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17

높은 자리 올라가면 통합의미에서

국산브랜드를 입고 

통합메세지도 내고

드러나지 않게 자국브랜드 홍보도 하는 것인데

아르만 익스체인지는 해외명품이네.


수입사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이라고.

조중동은 왜 옷가지고 조용하냐?


민주당은 옷하나하나에 꼬투리를 잠더만

언론들이 바람보다 먼저 누워서 아무 말도 못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