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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의 진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01IqOttjVqo&t=493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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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22

언젠가는 들키고 말 거짓말을 언제까지 계속할 것인가?

원래 무술은 품세라는게 없음. 품세는 중국인이 하는 가짜 무술.


중국인은 불로장수를 추구하므로 투로를 하는 것.

팔괘장이나 태극권이 대표적. 노인운동, 여성에게 적합.


중국의 남권이 오키나와를 거쳐 일본에서 가라테가 되고 한국에서 태권도가 된 것.

태껸은 발로 차는 시합이므로 가라테를 태껸식으로 변형하려는 시도를 함.


권투에 품세가 없듯이 태껸은 품세가 없음. 그게 있으면 이상한 것.

품세는 중국의 약장수들이 길거리에서 돈을 받으려고 투로를 하는 것.


태껸과 가라테를 절충하려고 하다가 품세 문제로 가라테로 돌아감.

일부 가라테 도장이 이승만 눈에 들려고 태권도로 이름을 바꾸었음.


월남전이 일어나자 군에 전면적으로 태권도를 보급함.

베트남에 태권도 사범을 파견한다니깐 가라테가 일제히 태권도로 전향.


60년대 세계적으로 가라테 열풍이 불어서 해외에서 도장을 차리려고 개나 소나 태권도를 함.

3개월 정도 품세만 배우면 미국에서 가라테 도장을 열 수 있었음. 결론은 외화벌이.


오늘날의 태권도를 만든 것은 9할이 외화벌이였다고.

달라가 없어서 몸으로 때워서 달라를 벌어오는게 태권도였던 것.


태권도든 태껸이든 살려면 격투기를 따라가야 함.

태껸은 투로가 없으므로 오히려 발전가능성이 있음.


발길질은 시합 때나 하는 것이고 실전이 붙으면 태껸도 모든 수단을 사용함.

고수들과의 시합에서 발길질은 먹히지 않음.


최후의 태껸고수 김두한(원래 쌈은 동네 형들에게 배우는 거)은 

발차기 한 번으로 끝냈기 때문에 별명이 잇뽕(한 방) 


고수들끼리는 원래 대결을 하지 않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3]야뢰   2022.12.22.

품세-> 승급퍼포먼스용 -> 심사비,  결국 돈주고 상장받아오기  근데 아이들 성취감과 학원운영 시너지효과가 생겨 결과적으로 좋은역활도 하더군요.. 



시진핑이 움직여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2118451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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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21

러시아를 도와서 미국을 이기지 못하면 중국이 앞장서서 러시아를 밟아야 한다. 

국제사회에 기여하는 것이 있어야 전후 논공행상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는 것이다. 

러시아의 항복은 시간문제고 그 다음에 세계는 일제히 중국을 째려볼 것이다.



러시아의 몰락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21193300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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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21

인류는 보통 이 정도 합니다.

나쁜 아이를 처벌하지 않으면 지구촌은 통제불가.

아직도 젤렌스키 탓 하는 좌파들은 나이브한 인식을 버리고 엄중한 현실을 직시해야.

강력하게 대응하지 않으면 인간이 살 수가 없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12.21.

러시아 위기때, 여기 팬타곤이 바로 반응하더군요. 전세계적인 대응인데, 한국 우물안 좌파들은 실정을 너무 모르는것 같아요. 



욱긴덕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211918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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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21

그 거짓말에 넘어갈 한국인 한 명 있다. 너.

경찰이 그래도 호통을 쳐서 말려야 할 직업이 총리다. 



인간이 되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2113532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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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21

너나 인간 되라 하고 받아칠 놈.

말로 받아치기만 하면 이긴줄 알어. 게임이냐?

상대를 이겨먹으려고 할수록 국민과의 사이에는 장벽이 쌓이는 것.

소가 멍에를 이기고 개가 목줄을 이기면 방법이 없어. 버릴 밖에.



내일은 아파트 호가 상승예상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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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21

아파트가격 급락은 부녀회의 호가담합이 

일으키는 착시현상일수 있다.


아파트 가격이 올라갈때에도 아파트 부녀회에서는 

호가담합으로 일정액이하로 아파트가격을 못 내리게했고

아파트 가격이 내려가는 지금도 아파트 부녀회에서는 

호감담합으로 똑같이 일정액이하로 아파트가격이 못 내리게하고 있다.

아파트 가격이 올라가든 내려가든

부녀회가 호가를 못 내리게 해서 

이사가야할 사람들이 맘데로 이사를 못 가는 형국이다.


가격이 올라갈 때에야 아무도 호가를 내리지 않지만

가격이 내려갈 때에도 호가 담합해서 내리지 않다가

누군가 1명이 네이버매물에 맡기지않고 

몰래 중개소만을 통해서 낮은 금액으로 거래를 하면

갑자기 가격이 2~3억 뚝 떨어진 매물체결이 등록되고 있다.

현재 상황이 그렇다.

가격이 한단지에서 2~3억원이 내린 거래가 있는 뒤에도

아파트호가는 내리지 않고 있다.

그러니 아파트 가격거래가 되면 갑자기 급락한 느낌이 드는 것 아닌가?

정말 급락이 맞는가?

호가를 내리지 않아서 착시현상은 아니고?


가격담합이 시장질서를 교란하고 호가를 못 내려 가격착시현상을 일으키고

이제는 정부가 다주택자 규제까지 풀어준다고 하니

내일부터 아파트 부녀회는 더욱더 호감담합을 할 것 같다.

갑자기 1억씩 올라갈 것 같다. 






정치보복과 비슷하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211157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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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21

어휴 복수운전



승부차기 수수께끼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GPBXzUJ5F9U&t=273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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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21
나는 예전부터 인간들이 생각을 하지 않는 등신불이 아닐까 하는 의심을 갖고 있었다. 
이번 결승에서 나온 패널티킥을 보고 증거를 잡았다. 인간들은 도무지 생각을 하지 않는다.

물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파넨카 킥을 생각해낸 안토닌 파넨카라면.
메시는 천재다. 승부차기에서 성공한 골은 확실히 노림수를 가지고 찬 것이다.

메시의 영리한 골키퍼 흔들기가 먹혀서 승부차기를 이겼다.
메시는 전반 22분에 찬 패널티킥과 반대방향으로 승부차기 골을 찬 것이다.

반면 음바페는 고지식하게 차서 세 개를 성공시켰지만 동료들에게 잘못된 신호를 줬다.
프랑스는 정규시간 포함 6개를 찼는데 5개를 연속해서 왼쪽으로 찼다. 이래도 되나?

그것도 오른발잡이가 오른쪽으로 가다가 슛을 하면서 왼쪽으로 몸을 꺾으니 동작이 커서 읽힌다.
메시는 정지했다가 발끝으로 살짝 깔아서 차므로 프랑스 골키퍼가 방향을 예측할 수 없다. 

차기 전에 달려오는 방향에서 이미 방향을 읽혔다는 말이다. 왜 속이지 않는가?
내가 사전동작을 보고 기계적으로 예측한 방향과 골키퍼가 예측한 방향을 비교하면 내 적중룔이 높다는 것.

내 공식은 간단하다. 왼쪽에서 달려오는 오른발잡이는 그냥 왼쪽으로 찬다. 그게 더 차기가 쉽기 때문이다.
그 과정에 신체의 방향을 한 번 꺾어주므로 동작이 커서 다 읽힌다. 

뛰어오는 방향만 봐도 공의 방향을 알 수 있다.
아르헨티나의 디발라는 유일하게 방향을 속였는데 속이면 공이 약하게 날아가므로 위험하다.

키커가 방향을 속인 것은 3번인데 2번은 아르헨티나 선수다.
프랑스는 마지막에 찬 한 명 빼고는 죄다 고지식하게 차서 내게 방향을 읽혔다. 

마지막에 차는 순간 속이는 것도 아니고 뛰어올때부터 각도가 달라서 다 읽힌다.
오른발잡이인지 왼발잡이인지만 알아도 충분히 막을 수 있다. 

게다가 대다수가 오른발잡이라서 뻔하게 골키퍼 기준으로 볼 때 옆구리 오른쪽으로 공이 온다.
이번 월드컵 결승에서 나온 페널티킥 11개 중에서 생각을 하고 의표를 찌른 것은 3개.

그 중에 하나는 메시, 하나는 디발라. 하나는 프랑스 마지막 키커.
즉 대부분의 선수는 무뇌를 시전한 것이며 골키퍼도 비슷한데 아르헨티나 골키퍼가 그나마 낫다. 

골키퍼 포함 10명 중에서 생각을 조금이라도 한 사람은 네 명이고 그 중에서 셋은 아르헨티나다.
최고의 대회에서 벌어지는 최고의 경기에서 생각을 하고 움직인 사람의 비율은 40퍼센트다.

마지막에 찬 프랑스 선수는 패배 직전에 몰려서 진지할 수 밖에 없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프랑스는 그냥 무뇌축구를 했다고 봐도 틀리지 않다. 

물론 긴장된 상태에서 생각을 하기는 쉽지 않지만 
야구처럼 데이터를 가지고 조언해지는 전문가가 붙으면 어떨까?

결론.. 축구는 데이터 놀음에 빠진 야구와 달리 아직 개선할 점이 있다.
비전문가도 한 마디 걸칠 수 있는 구멍이 있다.

정규시간
메시 왼발로 오른쪽으로 대각선 슛-전반 22분.. 프랑스 골키퍼 등신짓(왼발이면 오른쪽이지) 삽질 1 적립

음바페 오른발로 왼쪽으로 대각선 슛-후반 34분.. 아르헨티나 골키퍼가 방향을 예측했으나 음바페가 모서리로 잘 찼음. 음바페 방향읽힘 삽질. 삽질 2 적립. 

음바페 오른발로 왼쪽으로 대각선 슛-연장 후반 11분.. 아르헨 골키퍼가 등신짓. 삽질 3 적립. 음바페 연속같은 방향 삽질. 삽질 4 적립.

승부차기

음바페 오른발로 왼쪽으로 대각선 슛- 세 번 다 왼쪽으로 참. 아르헨 골키퍼가 방향을 예측했으나 강슛. 음바페 삽질, 삽질 5 적립. 

메시 왼발로 왼쪽으로 직선 슛 - 영리하게 골키퍼 속이기 성공. 이건 골키퍼가 속을 수 밖에 없음. 둘 다 삽질 없음.

프랑스 코망 오른발로 왼쪽으로 대각선 슛 실패.. 프랑스는 지금까지 전부 왼쪽으로 찼는데 골피커가 등신이라도 그건 막을 수 밖에 없음. 슛이 강하지도 않고 깔아차지도 않았어. 삽질 6 적립.

아르헨 디발라.. 왼발로 가운데로 깔아참. 영리하게 골키퍼 속이기 성공. 메시와 디발라는 뭔가 알고 있음. 삽질없음.

프랑스 추아메니 오른발로 왼쪽으로 대각선 슛.. 골대 밖으로 실축. 이번에도 아르헨 골키퍼는 방향을 읽었음. 전부 왼쪽으로 차니 못 읽을 수가 없쥐. 어휴. 삽질 7 적립. 

아르헨 파레데스 오른발로 왼쪽으로 대각선 슛.. 골키퍼 손에 걸렸으나 낮게 잘 깔아차서 골인. 파레데스 삽질. 삽질 8 적립.

프랑스 콜로무아니 가운데로 높이 잘 찼음. 당연히 못 막지. 프랑스 팀에서 유일하게 생각을 하고 찬 거. 삽질 없음.

아르헨티나 몬티엘.. 오른발로 대각선 슛.. 골키퍼 등신짓. 방향을 못 읽나? 삽질 9 적립. 

쌍방 22번의 대결이 벌어졌는데 골키퍼건 키커건 패널티킥 성공여부를 떠나 두 사람 중 하나는 삽질한게 9개.
9개는 오른발잡이면 왼쪽으로 찰 확률이 높다는 상식을 무시하고 성의없이 차고 성의없이 막았다는 말이다.

골키퍼도 아무 쪽으로나 그냥 자빠지는게 삽질이다. 
나라면 골키퍼가 가운데 있지 않고 살짝 상대가 차기 어려운 방향을 비워놓을 것이다.

키커가 왼발로 차면 공은 골키퍼 왼쪽으로 날아오므로 그쪽을 10센티라도 더 비워놓아서 갈등을 일으킨다.
마지막 순간에 일어나는 찰나의 갈등이 실수를 유발하는 것이다.

전략의 기본은 적에게 거짓 신호를 보내서 다음 번을 틀리게 예측하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매 순간 리셋되는 것이 아니고 이전에 찬 정보를 토대로 추리를 해야 한다.

결론.. 음바페가 세 골을 다 왼쪽으로 차서 성공시키니 프랑스 선수들은 다 그쪽으로 차다가 망했다.
반면 메시는 머리를 써서 프랑스 골키퍼를 흔들었다. 

축알못이 하는 말이니 다 맞는건 아니겠고 이번 승부차기는 확실히 그렇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The Balance   2022.12.24.
디발라가 승부차기 인터뷰에서 한 말이 있는데, 자기가 차기 직전에 아르헨티나 키퍼가 가운데로 차라고 조언해주는걸 듣고 그대로 따랐다더군요.

골키퍼들은 자기팀 키커가 실축하는걸 봤을 때, 무조건 한쪽 방향을 정해서 몸을 던질 수밖에 없는 심리적 압박감에 시달린다고하면서요.

그 말 그대로 적중되었구요.

앞으로 이런 심리를 역이용해서 막아내는 골키퍼들이 생길지도 모르겠네요 ㅋㅋ
어지간한 강심장과 지능이 아니면 할 수 없겠지만요.


철강은 산업의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2112003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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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21

굥은 일관성이 있다.

밀양산불이나 포항힌남노피해나 이태원참사나

사전예방같은 것은 전혀 없고

문제가 터지면 언론보도막고 

굥이 TV에 나와서 원맨쇼를 해서

문제를 작게 만드는 것이

굥정부의 일처리프로세스이다.


포항제철역사상 처음으로 잠겼을 때

모두 예상한 문제는 산업의 원재료인 철강생산이 줄어들어

그것이 2차 산업으로 피해가 갈 것이라고.

조선일보는 이제서야 알았나?


포철잠기고도 굥은 무슨 보리밥집가서 

식당피해만 찾던데 

더 중요한 국가기간산업이 잠겼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2.21.

https://v.daum.net/v/20221221121312835

반중하여 중국과 무역은 적자이고

친일하여 일본이 한국을 발아래로 보고

북에는 선제타격을 한다고해서

북이 공격방향을 미국에서 남한으로 바꾸게 하는 굥.

동서남북에서 한국을 쪼그라뜨리고 있는 상황.



모든 봉사는 사기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21132724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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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21

진정성 있는 봉사는 우주 안에 없습니다.

자기만족을 위한 봉사는 취미생활이나 레저활동이지요.


이 경우는 봉사라는 표현을 쓰지 말아야 하는 거.

타인을 위한 봉사는 가식적인 권력행동이나 언플행동.


자기를 위하면 봉사가 아니고 타인을 위하면 가식입니다.

봉사를 하려면 자기를 위한 취미활동, 레저활동 봉사를 하세요.




충성부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21100802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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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21

고려시대 무신정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2.21.

국민을 조롱하는 인사.

국민이 싫어하고 야당이 싫어하면 무조건 승진하는 케이스 나올 것 같다. 

굥 스스로가 조정과 하모니보다 분열과 혼란을 좋아하는 것 아닌가?



세훈이도 쩔쩔 매는 전광훈 파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2020380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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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21

굽신세훈



괴롭히기의 달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21101547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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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21

윤석열 일당 때문에 고통당한 국민은?



머스크의 실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2110410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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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21

머스크가 머쓱한 표정으로 사임한다. 



이주호장관의 20년 장기집권플랜가동?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20155108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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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21

권력중독이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다.

굥은 이준석의 유산을 이어받아

세대 갈라치기의 일환으로 이십대와 육십대만 만나고 있다.

거대한 검심이 뒤에 있으니 무서울 것이 없는가?

거대검찰이 있으면 무서울 것이 없는가?


굥공약에는 수능폐지라는 것은 보이지 않는 데

이주호장관이 수능을 없애겠다고는 하는 것은 무슨 뜻인가?

영유아와 초등 아이들이 수능 치는 일이 없다고 하면

앞으로 국힘이 20년 장기집권플랜을 가동하여

수능폐지의 뜻을 관철시키겠다는 것인가?


지금까지 굥의 행동을 보면 

권력은 영원하고

꽃은 지지않고

남은 평생 권력을 휘두를 것 같이 행동하는 것이

이주호의 인터뷰로 드러나는 것인가?






쇼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21071758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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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21

리허설까지 해놓고 벌벌 떠는 놈이 무슨 장관을 해



무단 덕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2106561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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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21

성의없이 총리하네.



그림자은행 돈규모는 어떻게 알까?

원문기사 URL :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no=4247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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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20
월가는 탐욕을 먹고살고
연방준비은행은 탐욕을 제어하려고하고.
채권왕이나 월가는 사익추구이고
연방준비은행은 공익추구이다.

요새 뉴스에 채권왕 그로스가 등장하기 시작했는데
금리 올려서 가지고 있는 채권가격이 많이 떨어졌나?
금리가 올라가면 채권가격이 떨어지고
금리가 내려가면 채권가격은 올라간다.
금리 올라갈때 누가 떨고 있나?

기사에는 그림자은행 부채가 나오는데
국가통계에 잡히지 않는 돈과 부채는 누가 통계를 내서 가지고 있을까?
국가통계에 잡히지 않는 돈은 세금탈피용 검은 돈 말고 또 있나?
그런 돈은 외국은 어디 해저에 묻어 놨을까?

일반사람들이 조폭의 검은 돈이나
초부자의 검은돈도 손해볼 것도 걱정해야되나?


악의 제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2020180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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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20

인정사정 볼것없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2.20.
악마판사 작가는 선지자였던가?


오로지 윤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Rq6ksCukq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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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20

민심은 아웃오브 안중이다.

흑묘백묘

오로지 윤심만 바라본다.

막말하니 지지율이 올라가서 더욱더 흑묘백묘할 것이라고 본다.


윤심 뒤에 검심있어서 아무것도 안보인다라는 국힘의 속마음인가?

국힘도 검심때문에 떨고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