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 발해 조선은 어느 나라 역사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1516191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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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15

1948년에 한국이 건국했는데 기원전 시대 남의 나라 인물 단군은 왜 학교에서 가르치냐?



이스라엘의 지구파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15130603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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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15

고시 아홉번 떨어진 사람이 한을 품으면 나라가 망하고

2천년 동안 고통받은 유태인이 한을 품으면 지구가 망한다. 


안그래도 인공지능 때문에 멸망. 

마트에 파는 물건을 이용한 수소폭탄 제조법을 인공지능이 폭로.


감기약을 이용한 히로뽕 제조법.. 

이런건 구글링만 잘해도. 




조선총독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15150437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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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15

1944년으로 돌아가고 싶어 안달하는군.


프로필 이미지 [레벨:4]JD   2024.08.15.
뉴왜라이트!


해리스 확실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15154302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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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15

트럼프는 굥됐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1511484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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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15

역사는 민족 기득권의 기록

기득권을 건드리는 자는 죽는다. 



국민이 다 죽을 때까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1512095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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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15

굥의 복수는 끝나지 않는다.

고시 아홉번 떨어지면 그렇게 된다.


더이상 비참할 수 없는 

극한의 망신을 당하면 비가역적으로 뇌가 파괴된다.


한 번 살인한 자는 멈추지만 두 번 살인한 자는 멈추지 않는다.

고시 구수낭인 개쪽에 이어 이상한 결혼으로 한 번 더 개개쪽을 팔고 


더 이상 수치스러울 수 없는 극한의 망신을 계획하게 된다.

이보다 더 한 망신은 무엇일까?


그것은 정상에서 추락하는 것이다.

더 올라갈 수 없는 곳에서 더 내려갈 수 없는 지점까지 수직낙하. 


이문열이 웃고 있다.

너는 나를 따라오게 될 운명이야. 


무녀른 최고의 지성에서 최악의 추물로.

서겨른 최고의 괴짜에서 최악의 오물로.



용산왜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1506300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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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15

을묘왜변에 이어



인종주의는 절대 사라지지 않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1419342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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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15

경기호황 - 인종통합

경기불황 - 인종차별


경기변동을 나타내는 지표일 뿐



SK그룹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15072407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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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15

위기가 위기다.

전기차 20퍼센트 보급 장벽은 누구나 알고 있는 건데

다들 일론 머스크 멍텅구리한테 낚여서 하악 하악



개판왜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14194312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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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14

독립기념관 분탕질 한는게 

먹고사는데 무슨 도움이 되냐?


왜矮와 왜倭의 한자가 다르므로 

왜구의 왜는 키가 작다는 뜻이 아니라고 아는 사람이 많은데 

한자가 만들어지는 원리를 모르는 사람이 하는 소리입니다.

한자는 원래 이중적인 의미가 들어가며

소리가 같고 뜻이 같은데 비슷하지만 다른 글자를 만들어

의미를 다르게 부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랑캐 이가 원래는 사람이라는 뜻인데

오랑캐라는 뜻으로 바뀌게 됩니다. 

우리가 사람을 늙은이, 젊은이, 그이, 저이 하듯이 이라고 하는데

동이의 이는 사람이었는데 오랑캐 이로 변합니다.

왜는 원래 오나라에 살던 자들이 이주했는데

그들이 사람을 오라고 불렀기 때문에 왜가 되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그러나 왜矮와 왜倭의 글자가 비슷하므로 왜소하다는 의미로 변질됩니다.

즉 왜구는 왜소한 넘이라는 의미의 멸칭으로 쓰인게 맞습니다.

남만, 북적, 서융, 흉노도 그런 식으로 점차 멸칭이 되어갑니다. 

상놈도 원래는 멸칭이 아니었습니다.

우리말 지다는 수십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게임에 지다, 짐을 지다, 해가 지다, 그림자 지다. 이윤이 밑지다. 찰지다.

수십가지 지다에 모두 다른 글자를 쓴다면? 그게 한자입니다. 

발음이 같아도 뜻이 다르면 글자를 다르게 만들어내는게 한자.

글자공장공장장은 즉시 공장을 가동하여 글자를 생산하라. 5만자 대령이오. 

갑골문은 사람 한 명마다 고유한 글자가 있습니다.

1인 1자주의. 일회용 글자도 많고. 해독이 안 되는 이유. 



김건희는 살인자가 아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1418200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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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14

그런데 사람이 계속 죽어나가고 있다. 용산에서 살풀이굿을 해야 한다. 

殺人者인지 殺引者인지는 청문회를 열어보면 된다.  



슬픈 코미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14164056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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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14

대통령이 자신이 대통령이 아니라 평론가라고 하면 할 말이 없다



간보기 동훈 준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14162102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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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14

모든 의사결정에 앞서 주판알을 튕겨보는 소인배.

니들은 서겨리보다 못하다. 건희 가방들이나 할 위인.


니가 이렇게 하면 나는 이렇게 한다는 식의 선수가 아닌 후수를 두는 자는 지도자가 될 수 없습니다.

니가 어떻게 하든 상관없이 나는 10년 전에 정해놓은 길을 간다는 사람이 다르마를 따르는 사람입니다.



코리아 디스카운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14151459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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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14

윤석열 데드카운트



미국이면 1천700억인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14152728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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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14

한국은 조중동 공화국이니



왜빠들은 이키섬으로 보내드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1411351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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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14

대마도는 원래 한국땅이었지.

대마도주가 왜와 조선에 양다리 걸치고 양쪽에 충성했음.

세종 때 대마도정벌 하면서 살펴보니 왜인만 살고 있고 조선인은 없었음. 이후 방치.

고려말 왜구들에 의해 대마도가 일본화 되었지만 실제로는 양다리였음.

그 이유는 조선에 충성하는 댓가로 조선이 대마도를 먹여살렸기 때문.

통신사 외교가 중단되고 대마도를 먹여살리지 않으니 자연히 일본이 된 것.

고려시대는 황제국이므로 대마국 제주국 여진국 등이 제후국이 된 것.



1천만명이 공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14121840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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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14

사이버렉카 유튜브 시청자는 범죄 후원세력

쯔양 먹방 시청자는 범죄 방조세력 모두 공범



스페이스 X 랩터 3

원문기사 URL : https://sankyungtoday.tistory.com/5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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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14

올 것이 왔다.



인공지능 5

원문기사 URL :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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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14

구조론도 안배우고 5단계 타령 하다니.

직관적으로 5가 아니면 안 된다는 느낌이 있어.


무인운전 5단계는 잘못 정한 것.

2단계 안에 5단계가 있음. 자율주행은 3단계가 되면 게임 끝.


1. 챗봇.. 대화자.. 대답할 수 있다.

2. 리즈너.. 추론자.. 감시할 수 있다.

3. 에이전트.. 대행자.. 업무를 맡길 수 있다.

4. 이노베이터.. 혁신자.. 발명을 도울 수 있다.

5. 오르가니제이션.. 창조자.. 조직을 운영할 수 있다.


이 다섯이 질, 입자, 힘, 운동, 량과 일치한다는 것은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문제는 순서가 거꾸로인 것


구조의 딜레마는 자연은 연역하여 질에서 입자, 힘, 운동을 거쳐 량으로 가는데

인간은 귀납하여 량, 운동, 힘, 입자, 질로 가야 한다는 것.


그것은 엔트로피 증가의 법칙에 막혀버려.

비유하면 일본군이 장군은 러일전쟁 전쟁공신 할배들.. 기관총은 아는데 전차나 항공기를 몰라


1차대전의 반자이 어택 방법으로 2차대전을 하는 거.

쉽게 말하면 컴맹 부장님이 컴도사 직원에게 업무를 지시하는 모순.


스페이스 오디세이에서 HAL9000을 누가 지휘하고 있는가?

데이브가 HAL9000의 모듈을 모두 제거하고 마지막 하나를 남겨뒀을 때


데이지 벨 노래가 나오는데 그게 HAL9000을 지휘하고 있다면?

쉽게 말하면 1단계가 2단계를 지배하고 이등병이 소대장을 지배하는 모순이 발생.


초등학교를 먼저 졸업하고 다음 중학생이 되는데

초등학생이 중학생을 지배하는 구조가 바로 멸망구조라는 것.


이 모순을 타개하는 방법은?

1단계를 2단계로 업그레이드 못하는데 그게 시스템의 의미


그럼 1, 2, 3, 4, 5단계를 동시에 진행하면서 

한 단계를 돌파할 때마다 이전 단계를 깨부숴야 한다는 것.


중학생이 되면 초딩 때 배웠던 것을 잊어버려야 하는 거.

그게 혁명의 원리.





결과는 움직이는 거야!

원문기사 URL : https://ko.wikipedia.org/wiki/%EC%96%91%...D%ED%9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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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8.14

사과와 고양이의 차이는 결과 즉 미래는 고정되어 있는가? 움직이는 가의 차이 아닌가?

신과 사람의 힘이 혼재하여 하던 시절, 아직 신의 힘이 클때

결과는 정해졌다는 결정론적 운명론적 사유, 만유인력

존재하는 모든 것은 중력이 존재하고 

인간의 개입이 없이 자연그대로의 힘으로 물리력이 작동한다는 발견.

그러나 슈뢰딩거의 고양이는 숫자4 즉 게임의 법칙을 내포하고 있지 않는가?

어떤 이벤트든 시작이 있으면 끝은 있고 4가지의 경우의 수가 있지만

그 이벤트의 시작에서 결과값이 나올 것이라는 것은 정해져 있지만

결과는 4가지의 경우의 수로 변화하는 것.

현재의 움직임과 결정으로 미래의 결과가 움직인다는 것.

그것이 양자역학적 철학 아닐까?


과거는 고정되어있고 미래는 움직이는 것.

결정론적 운명론적 사고는 지구의 인구가 적고 교류가 적을 때 가능하지만

지금처럼 인구가 많고 휴대폰 하나씩 다 들고 있는 시대에

하나의 이벤트가 증폭시키는 힘이 크게 작용하고

뉴턴의 운명론적 또는 결정론적 사고는 맞지 않다.

신과 인간의 시대의 분기점에 맞는 사고가 뉴턴의 철학일 것이다.


현시대에 맞게 양자역학적 경제론이 나와야하는 데

수요와 공급선으로 모든 경제를 설명하는 기성세대가 공고히 자리잡고있어서

운명론적경제학이 밀려날 기미가 없는 것 아닌가?

그 이유는 기성세대를 바꿀 뒷세대의 인구가 적기 때문일 것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8.14.

대개 개떡같은 소리입니다.

쉬운 것을 복잡하게 설명하는 이유는 모르기 때문이지요.

여전히 장님 코끼리 만지기 상태로 머물러 있습니다.

결정론이 맞냐, 틀렸냐는 사실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맞고 틀렸고 간에 차이가 없어요. 

거시적으로는 맞고 미시적으로는 틀렸지요.

죽는 것은 확실한데 죽는 날짜는 모릅니다.

이걸 갖고 미래가 결정되어 있다니 결정이 안되어 있다니 하는건 

초딩 중에도 어휴. 밥통들.

그건 이미 간섭이고 노이즈입니다.

오염된 것은 당연히 알 수가 없습니다. 

문제는 오염된 것은 알 필요도 없다는 거지요.

북극의 북쪽에 뭐가 있느냐는 말처럼 무의미한 소리.

어차피 죽는건 분명한데 청명에 죽든 한식에 죽든 그걸 왜 알려고 하지?

알 수 없게 만들어놓고 알 수 없다고 짜증내는건 그냥 등신입니다.

알 수 있는 범위와 알수 없는 범위를 분리하고 

알 수 있는 범위만 채택하고 나머지는 논외로 해야한다는 거지요.

이건 마치 시험범위를 벗어난 문제를 두고 안다 모른다 하는 것과 같아요.

어차피 그 문제는 출제되지 않습니다.

대개 지와 무지 사이에 선을 긋지 않아서 일어난 혼란.

어차피 결정되지 않은 부분은 결정된 부분을 침범하지 못하므로 의미가 없다는 거지요.

결정되지 않은 부분이 결정된 부분을 방해하지 않습니다.

결정되어 있다는 말은 조작할 수 있다는 말인데 간섭되므로 조작할 수 없습니다.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가서 미래를 조작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간단히 말하면 결정론은 틀렸습니다.

결정은 본질이 아니고 조작이 본질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하느님의 장부를 몰래 고쳐서 수명을 200살로 늘려줄께.

이런 속임수는 타파된다는 거. 이게 본질입니다. 

결정론의 본질은 기독교 세계관입니다.

신에게 밉보이면 죽는다. 

뉴턴도 아인슈타인도 여기서 벗어나지 못한 것.

이는 다르마를 잘못 해석한 것입니다. 

다르마에서 카스트 개념이 나왔다는데 주목해야 합니다.

다르마를 따른다는 것은 먼저 결정된 약속을 뒤에 바꿀 수 없다는 것입니다.

왜 이게 문제가 되느냐 하면 질 입자 힘 운동 량의 연역하는 순서로 가야 하는데

인간은 귀납을 해서 량 운동 힘 입자 질로 가려고 하기 때문

인공지능도 같은 문제에 부딪혀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구조론의 방법은

질 입자 힘 운동 량을 동시에 실행하는 것입니다.

예컨대 초딩때 누구와 결혼하기로 약속했다. 그 약속을 깰 수 없다. 이건 구영탄 만화

다르마를 따른다는 것은 유비삼형제가 도원결의를 지킨다는 것.

자연은 질 입자 힘 운동 량을 동시에 실행하면서 운동과 량을 파괴합니다.

그래서 인간의 수명이 정해져 있는 것.

질 입자 힘은 정해져 있고 운동과 량은 정해져 있지 않은데

운동과 량은 정기적으로 파괴되므로 부담이 되지 않습니다.

일부는 정해져 있고 일부는 정해져 있지 않은데 

정해져 있지 않은 부분은 파괴된다는게 정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