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1.01.11.
코로나 팬데믹이 1년동안 지속되는 이 시기에
국민의 힘이 정권을 잡고 있었다면 참으로 끔직합니다.
뭐하나 스스로 할 줄은 모르고 주체적으로 결정도 못 내리면서
남의 나라 눈치는 어찌나 볼 보는 지!
국민의 힘과 언론이 할 말은 뻔합니다.
'미국과 유럽이 확진자가 많으니까 다른 나라 상황이 안 좋으니까 우리도 참다.'
국민의 힘의 전략은 '아무것도 하지 말자. 참자' 이 2가지가 다 일 것입니다.
지금 코로나 팬데믹이 1년째 지속되면서 공장을 돌릴 수 있는 나라가 어디에 있습니까?
국민의 힘같이 정치편하게 하면서 불만만 쏟아내는 당이 한국에 있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프랑스는 이미 67750명이 죽었습니다.
조만간 10만 명이 죽을 것입니다.
살인자는 그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