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한국말도 못하는 것들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1808111915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8.18

저거저거저거 어버버버버.

국힘 너거는 어차피 올해 안에 정리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08.18.

원희룡이 찌질이인줄 확실히 알았네요

이준석과 사적인 통화로 윤석열 씹어댄건데

그걸 엄마한테 일렀군요

원희룡이 엄마한테 이르니

이준석도 엄마가 걱정해서 일부 공개했고

원희룡은 학교다닐때도 그런식으로 친구와 한 얘기 엄마한테 일러바치는 찌질이 모범생(?) 이었나봐요.

사적통화를 갖고 저렇게 길길이 날뛰다니.


원희룡, 이준석, 윤석열 일타 삼피 제거될듯



허경영 안철수에 단일화제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17193014276 
프로필 이미지
승민이  2021.08.17

허경영이 맥이는건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08.18.

안철수가 모처럼 자기 수준에 맞는 파트너를 만났군



공수처장을 국민투표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17170401105?x_trkm=t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1.08.17
공수처는 검찰을 견제할 수 있는가?
그저 그런 관료집단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7]오자   2021.08.17.

국민투표의 절차를 간단히 하고 국민투표의 범위를 넓혀야 할 것입니다.


공수처장뿐만 아니라 법원장, 검찰청장은 당근 폼함되겠죠




국짐, 당대표가 황교안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17155303458?x_trkm=t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1.08.17
황교안의 방법으로 대선 치르는것이
국짐의 전략인가?
청와대앞에서 삭발식우 안 하나?


거짓말을 하는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1716155429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8.17

이기고 싶기 때문.

경찰을 이기고 사회를 이기고 언론을 이기고 국민을 이기고 신을 이기고 다 이겨먹으려고.


진실을 밝히면 - 진다.

거짓말을 계속하면 - 최소 한 명은 속아넘어간다. 그럼 이긴 거다.



보수의 멸망공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1718013711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8.17

칼을 뽑았는데 적을 죽이지 못하면 자신이 죽는다.

김대중은 지방자치제 관철을 위해 단식을 했고 실패했으면 자신이 죽는 거였다.

시시한 말꼬리 잡기는 그게 다 부메랑이 되어 자신에게 돌아오는 법이다.



원전수사는 정치공작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17134624...-VIcqiaIY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8.17

배후는 삼성?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8.17.

정치인이건 검사건 삼성의 말을 잘 듣는 것은

삼성이 돈을 뿌리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니까 사람은 돈을 받아야 열심히한다.

이상만으로 일하는 사람없고

돈을 많이 줘야 실력있는 사람이 모이고

돈을 많이 줘야 말 잘드든  사람이 모인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8.17.

윤석열이 무슨 생각이 있는가?

무인시대를 한번 만들어 보겠다는 야심인가?

그런데 윤석렬은 단군이래 가장 무식한 정치인아닌가?



중국과 아프간

원문기사 URL : https://www.theguardian.com/world/2021/a...ans-return 
프로필 이미지
dksnow  2021.08.17

중국은, 이슬람과, 2000년 넘는 상호관계를 가져온 나라임.

진나라도, 황하 상류의 이슬람 문화가 넘어오는 지역에 있었고,

한나라는, 이슬람의 문화를 가져온 대표적 나라고,

송-명때 수축되었지만, 반면, 원나라때 이슬람을 대대적으로 등용하고

북경, 북쪽의 수도-즉 베이징을 창설해서, 칭하이-개봉-북경 라인을 만들어, 이슬람 관료들과 회족들이 중국에 더 많이 들어옴.


결국, 위구르의 위험성을 아프간에서 해결할 징조들이 더 많음.

물론, 더 자세한 정보라인들의 분석을 들어야겠지만....


서구 엘리트들이 퇴행하는 지금 (화성가자, 비트고인하자, 아마존 폭주 등등...), 서쪽으로 서쪽으로를 외치는 중국이,

아프간 사태를 종료할 느낌이 있다는게. 현재 상태. 



평범이 스머프 추신수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1081712270297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8.17

이 성적 예상 못한 바보도 있용진?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1.08.17.

박찬호 투수 이후에, mlb에서 발탁된 한국인 타자였던것. 물론 열심히 한 선수이지만 (클리블랜드 신시네티 시절은 정말 날랐음), 39나이에, SSG로 데려온건 무리수. kbo와 mlb수준의 차이가 예전처럼 크지 않은것.


추신수는, 적당히 은퇴하고, 텍사스에서 자녀들 키우는게 맞는 일. 사고치는 아버지는 부산에 잘 모셔두고. 



나라를 되찾았는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1711205223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8.17

누구한테 뺏겼다는 거지? 미국한테?

나라를 뺏긴게 아니라 국민을 뺏긴거구만.



국힘당 반대가 60퍼센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1712374721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8.17

할배는 박정희 할매는 김영삼

아빠는 이명박 엄마는 박근혜

자식은 이준석 욘석이 


일부 국힘세력이 사면반대하는 이유는 

이들이 휘젓고 다니면 선거에 이로울 게 없다고 판단하기 때문


바로 그러한 이유를 이낙연은 찬성했겠고

선거만 생각하면 곤란. 


싸워서 이겨야 진짜 승리지

꼼수로 이기면 뒷탈이 있어.



물가안정 목표인 2%를 넘어선 물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17075246139?f=o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1.08.17

돌아오는 8월에 한국은행이 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있겠는가?


대출도 조인다고 언론에 얘기할 뿐 실제로는 조이지 않으니

가계대출은 계속 늘어나고 물가도 인플레이션 목표치인 2%를 넘어 섰으나

말로만 경고를 할 뿐 실제로 한국은행이나 금융위원회나 아무 일을 하지 않으니

자산가격이 계속 올라가고 있는 것이다.


금융당국과 한국은행이 거품을 키우고 있다.

둘다 입만 일하고 실제행동이 없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8.17.

홍남기과 김동연, 한국은행의 공통점은 TV나와서 국민의 감정에 호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7]레인3   2021.08.17.

물가는 장기간 너무 하다 싶을 정도로 안정되어 왔고, 그만큼 크게 오를 가능성이 있네요.
주가 오르고 집값 올랐는데, 물가가 안 오르면 이상하잖아요.

소득은 오르는 사람만 오르는 거고.



토트넘의 비결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sJoevuInxFc&t=28s 
프로필 이미지
이금재.  2021.08.17

전체적으로 보면 토트넘이 맨시티에 비해 단기전을 선택

맨시티가 공격형(중앙)미들을 바꾸는 공격적인 실험 -> 잭 그릴리쉬 등

토트넘은 수비형 미들을 바꾸는 소극적인 실험 -> 올리버 스킵 만


손흥민의 골도 잘 분석해보면

손흥민이 수비와 골키퍼 사이로 잘 차기도 했지만(의사결정 방해) 그것보다는

맨시티의 수비와 골키퍼 사이에 미스커뮤니케이션이 원인

골키퍼는 수비 몸에 공이 반사될 것을 예측했지만

수비가 갑자기 몸을 피해버려

골키퍼 당황

이 순간에 부조화를 느꼈다면, 뭔가 아는 사람.

지난 시즌 손흥민의 이런 골이 어느 팀을 상대로도 거의 들어가지 않았다는 걸 기억하기 바람


이게 당연한 결과인 게, 맨시티는 공격적인 실험을 했으니깐.

시즌 초반에는 수비라인에서 호흡이 잘 안 맞는 거


또 한가지는 토트넘이 빌드업을 버리고 뻥축구로 회귀한 거.

이건 긍정적.


그럼 토트넘의 감독은 왜 이런 선택을 하는가?

단장이 뒤에서 쪼나 보지.


초반에는 토트넘이 잘하겠지만

종반에는 맨시티가 리그 우승할 것

당연하잖아? 당구만 쳐봐도 아는구만

이런 팀은 조루한다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1.08.17.

동의합니다. 역습해서 겨우 겨우 골 넣는 것은 없어보이죠.

약자임을 증명하는 것. 살 방법이 그것밖에 없으니 이해는 가지만.



만질 수 없으니깐 더 과감하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17003126211 
프로필 이미지
이금재.  2021.08.17

만진다는 말을 꼭 그렇게 받아들이지 말고

비유적으로 쓴 표현으로 이해하길 바랍니다.

코로나가 헬창을 유행시켰듯이

사람 사이의 거리가 멀어지면 오히려 더 잘 보이는 방법을 찾는 겁니다.

코로나로 인해 가능한 상호작용량은 줄었지만

필요한 상호작용 총량은 그대로이기 때문.

얼굴을 가리니깐 몸매를 드러내 > 헬창 유행

모일 수 없으니깐 몸매를 드러내 > 수영복 유행

이는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내는 진화의 본질입니다.



미국이 떠난게 원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1700073609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8.17

한국에서는 왜 안 떠나고 걸치적대고 있냐?



독종이 당선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1707330890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8.17

죽을 놈이 죽어야 나라가 바로 선다.

친일파가 사라져야 나라가 바로 선다.


검찰, 기레기, 관료가 처단되어야 할 3적이다.

보도연맹으로 몰아서 생사람을 죽인 데는 이유가 있다.


이제는 죽인 자가 죽어서 정리되어야 한다.

역사는 원래 이렇게 비틀거리면서 간다.





이준석의 오삼계 정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1708332685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8.17

이자성의 농민군을 토벌하려고 산해관을 열고 여진족을 끌어들인 한간 오삼계.

급하다가 박근혜 때려잡은 원수를 끌어들이다니 한심한.



오해왕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1700455526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8.17

자신이 일본인인줄 오해하고 있나벼.



경찰은 바디캠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DIgZr_wyyU0 
프로필 이미지
dksnow  2021.08.17

수술실은 CCTV


결국은 권력의 문제라는것.  사건의 현장에서, 메스대는 순간에서.



10년뒤 부산이 물에잠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16203716518 
프로필 이미지
승민이  2021.08.16

형준이 또 머해쳐먹을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