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이 올라가는 것은
1. 공급부족 2. 금리 3. 전세대출이 자리잡고 있지만
이 3가지와 맞 먹을 정도로 언론이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오늘아침에도 정부가 신도시 발표한 곳으로 호가 2억 올랐다고
집값이 영원히 올라가서 오늘 아니면 내일은 집을 못 살 것 처럼
기사를 내고있는 것은 언론사가 아니고 무엇인가?
기자들이 가만히만 있어도 집값이 한달 1억씩 올라가지 않는다.
서초구 재건축 조합장 한형기는 매일경제를 동원하여
어떻게 집값을 올리는 지 자신이 PD수첩에서 얘기했다.
언론이 검찰과 손 잡고 대통령을 밀어낸 경험이 있더니
더이상 보이는 게 없어서 이쪽저쪽 다 쑤시고다니면서
검언유착하고 부동산중개인과 건설사와 손 잡고
집값을 떠받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언론은 한국이 일본처럼 부동산발 경제위기가 오길 바라고 있지 않나?
내 눈에는 언론이 한국도 일본처럼 부동산 버블위기가 와달라고 매일 고사를 지내고 있는 것 같다. 오세훈과 함께......
윤석열은 박근혜처럼 탄핵(?)되어야 한다.
윤석열의 죄는 광화문 네거리에 영구히 진열되어 다시는 윤석열같은 인간이 나오지 못하게 해야한다.
박근혜가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지 않는 사설권력 최순실을 이용하여 국정농단을 했다면
윤석열은 세금으로 월급받는 공무원이 검찰권력을 자신의 가족을 비호하는 썼다는 의혹이다.
윤석열은 국가공조직을 사조직처럼 운영하였으므로 지금 당장 감옥으로 가야 한다.
윤석열은 선출직이 아닌데도 선출직보다 더 권한을 남용하였으므로
이명박근혜보다 더 무거운 형벌을 받아야한다.
윤석열은 대한민국이 그렇게 우습나?
박근혜를 감옥이 보내니 모든 것이 우스워서 검찰을 사조직화했나?
이 와중에 윤석열장모는 법원 나와서 윤석열 얼굴봐서 보석 해달라고 하는 데
국가공조직이 사설권력인 윤석열장모집안을 위해서 운영되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