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비가 나라를 어집히구만.
한나라당 국회의원 신영수얘기는 지름 나오는 새로운 얘기가 아니다.
남욱, 박영수, 50억클럽 등 철저하게 조사를 받아야한다.
뇌물의 역사를 읽어보면 대형건설사업에 비리가 끼지 않는 경우는 거의없다.
그러나 대장동의 비리는 전직머니투데이 기자들과 전직고위급검찰이 연루된 사건이다.
모두 철저히 조사 받아야한다.
검찰이 범죄자를 봐주니까 연쇄범죄자가 나오는 것이다.
박형준의붓딸도 입시비리를 시민들은 박형준보고 특혜를 줬다고 생각하지
박형준와이프를 보고 특혜를 줬다고 누가 생각하나?
민주당에서 이런 것이 나왔다면 민주당의원은 가루가 됐다.
검찰이 계속 국민의힘을 어여삐 여겨 범죄자에 특혜를 베푸니
국민의힘이 변화하지 않고 범죄자들이 생때를 쓰면서
선출직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부동산수익을 늘리려고한다.
김기현의 울산땅도 김기현이 가지고 있기 힘들다고 하니
국고로 환수하자!! 거래가 안되면 국가가 맡기는 것도 한 방법이다.
여론조사업체는 대장동비리를 이재명의 도덕성과 결부하여 여론조사를 돌리는 데
여론조사문항을 전직고위직검찰과 언론사기자들이 부동산 이권사업에 개입하여 부동산을 띄우는 것이 타당한 것인지
이것으로 여론조사를 돌려봐라!! 희안한 문장으로 여론조사를 돌려서 개인의 이미지를 깍아내리려 하지 말고
검찰이라는 단체, 언론이라는 단체가 부동산이권에 개입하여 부동산시장을 어지렵혀도 되는 지
오늘부터 3일간 설문조사를 하여 금요일날 발표해 주길 바란다.
윈지코리아, 리얼미터, 여론조사공정, 한국갤럽, 한국사회연구소에 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