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태풍 한반도 직격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02043617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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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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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디닷컴 예보는 매일 한반도 쪽으로 이동중



전문대 나왔다고 찍어내는 윤석열 서울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0206201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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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02

윤석열 한동훈 개장수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09.02.
무뇌좌파들이 더 학력주의로 노무현 김제동을 무시함. 조중동에 넘어가는 짓


상징을 해석하지 말라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_6yWBTnF3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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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9.02

하긴 이동진이 뭘 알겠어.
고리타분한 영화해석을 무려 50분이나 하다니.
이 양반아, 영화는 그런게 아니라네.
영화는 전제를 발견하고 그걸 비틀면 느낌이 사는데,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가 대표적.
살인자의 숨은 룰을 은유해놓고서는
그걸 비틀고 다른 룰을 보여주면서

인간의 본질을 드러내지.

그 순간 신이 슬쩍.

굥과 쥴리가 대표적.

대통령이 저래도 되나.

범죄도시에서 나오는 유명한 대사

경찰이 이래도 되나?

새끼야 억울하면 웨이트를 하던가.

그때 그 느낌 알지?

날강도도 룰이 있고 그걸 인물도
관객도 아는데, 냉담하게 그걸 휘저어버리지.
뻔한 걸 보여줘서 방심하게 해놓고선, 갑자기 훅.

야 이 새끼야 긴장풀지 말라니깐?
이때 생기는 당황스럽고 섬뜩한 느낌이 있는데
그게 조던 필 감독의 주특기.
사실 이 양반이 생각하고 메시지를 주려고 노력하는 건 유치한데
대신 생각없이 찍은 시각적 효과와 구도가 느낌이 있어.
일상에서 룰이 비틀어지는 뭔가를 자주 본 거지.
이게 생각은 쉬워도 사례를 찾기 쉽지 않은데
2년에 한번씩 찾아서 영화로 만드는 거 보면
나름의 툴이 있는 모양.

이 영화는 상징과 오마주로 가득 찬 영화가 아냐

감독이 오랫동안 봐왔던 

느낌이 묘한, 그러면서도 같은 패턴의

숱한 장면들을 짜깁기 한 거지.

근데 평론가들은 이걸 해석하려고 하다니 어이가 없네.

솔직히 일본 애니 오마주에서 놀랬다.
너도 내가 본 걸 봤구나.

지구에도 그걸 알아보는 놈이 있긴 했구만 ㅎㅎ

한국도 대마를..



그분은 엘리트 인 줄 알았어.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7f4qfdNcW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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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01
그런데 이게 뭔가?
둔재옆에 어떻게 인재가 모이는가?

처음에 그 분과 민주당의원이 만날 때
설마 저 정도로 ......하는 황당함 같은게 있어서
말문이 막혀 보이던데, 이제는 실체 파악한 듯.
강하게 나가라!
조중동이 아무리 띄워주어도 소용이 없다.

지금 대한민국 거리에 걸어다니는 사람들이 시민이 아니라 백성인줄 아는 것 같다. 주어 없다.
법이 장관의 마음 속에 있어서 백성이 장관 심기를 파악해야 하는 시대가 아니다.


김선교와 장모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t89VwZGuqj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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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01
도적떼가 마이크 잡고 큰 소리치는 어이없는 세상.
추경호, 한덕수, 김선교.
기억해두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9.01.
너네 내가 이렇게 얘기해도 못 잡아가잖아하면서 국민을 조롱하고 있나?
3000억원 손실 입힌다고
총리에서 내려올까? 백해무익 기재부장관에서 내려 올까?
최고권력 뒤를 봐줬는 데 국회의원에서 내려올까 하면서 조롱하는 듯한 저 말투.

법은 없이 사는 개돼지나 지키는 것이고 고워공무원은 대한민국 모든 땅이 치외법권 지역인가?


춤춰도 안 봐준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IujVd0mjaY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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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9.01



힌남노의 습격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0111330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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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01

6일 오후 2시 부산을 핥고 지나갈듯. 강우 250밀리


제목 없음.jpg



대통령 집무실 이전 국정조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ZFUVa9umk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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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01

도대체 검찰의 대한민국 지분이 얼마나 되길래

그 어떤 정권도 써보지 못한 세금을 맘데로 쓰는가?

검찰이 대한민국 국격향상에 얼마나 기여했는가?

검찰이 선진대한민국에 되는 데 '공로'를 받을 정도로

대한민국사회에 기여를 하였는가?

그래서 세금을 쌈짓돈처럼 맘구 쓰나?


검찰청도 774억여원으로 신축한다는 뉴스가 있었는 데

검찰청이 신축되면 국격이 상승되는가?


대통령 집무실이전비용과 

국방부의 이전 비용을 모두 공개해야한다.


추경호는 3000억원 날릴 판이고

대통령집무실이전 연쇄비용은 얼마일지 가늠도 안된다.


모두 국정조사해야한다. 



HUG와 은행의 짬짜미?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6K7KIwvXH_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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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01

정부와 신뢰는 없기 때문에 이제는 무슨 말을 해도 믿기지가 않는다.

지난 5년 언론의 부동산 농간질에 너무 당해서 그런지 

기자 이렇다라고 말을 해도 의심해 봐야하는 이 현실......ㅠ.ㅠ;


전세사기의 근본문제는 '임차인의 권리'를 높이는 것보다

은행의 마진을 높이는 전세대출을 줄여야 하는 것이다.

지난 5년동안 빌라는 '집값=전세값'이었고 이것을 HUG가 받쳐주기 때문에

은행이 맘놓고 전세대출을 하는 것이 아닌가?

그러니 건설업자들도 맘놓고 도시형 생활주택(빌라)를 여기저기에 짓어도

아무런 손해가 나지 않는 구조 아닌가?


자본주의 시장친화주의를 내세우는 정부라면 

능력이 안되면 사람에는 시장에 참여할 수 없게 HUG 보증과 전세대출을 규제하여야 하지만

아무도 이 근본 문제를 건드리지 않고 드러나는 문제에 땜질하기에 바쁘다.


집값의 문제는 2030의 결혼포기를 만들고 이것은 저출산문제로 이어지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

하루가 다르게 집값이 올라가면 2030근로자들은 등뒤가 불안하여

업무에 집중도 못하고 은행잔고보다 집값이 뛰어 결혼을 포기하게 되는 것 아닌가?


HUG의 전세보증을 은행과 같이 나누어야 하고

전세대출 자체를 얿애거나 오천만원이하로 하여야한다.

처음에는 혼란이 있겠지만 전세대출이 줄어들면 시장에 돈이 덜 풀려 전세가격도 하락한다.

이 전세대출 때문에 부동산 중개소가 아주 전세대출하라고 난리이다. 그들이 중개수수료를 받으려고.




야만 중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01151804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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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01

문명과 야만은 공존할 수 없습니다. 



미국에 목줄 잡힌 러시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0115554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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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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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선은 개전 120일째인 6월 23일 전선.

이후 70일 동안 러시아가 얻은 영토가 미미하다.


이대로라면 러시아는 미국에 목줄을 잡혀서 서서히 말라죽는다.

미국은 어느 쪽도 이기지 못하게 우크라이나 지원을 조절하고 있다.


전쟁을 멈추고 휴전해야 하지만 푸틴과 젤렌스키 두 등신은 그럴 의사결정능력이 없다.

어느 쪽도 자국 내부의 후폭풍을 감당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똥줄이 타서 전전긍긍하며 허세대결을 하고 있다.

마치 2차대전 말기 일본군 대본영처럼.


이미 쌍방에서 민간인 포함 15만 명이 죽었는데도.

러시아가 서서히 말라죽으면 중국도 편하지는 않지.  


중국만 중재할 힘이 있는데 시진핑 저 바보도 그럴 역량이 없다.

문명과 야만의 대결에서 문명이 패배할 수는 없다.


후진국이 선진국을 추월할 수는 있어도 전복시킬 수는 없다. 

중국과 러시아는 서방을 추월하려는게 아니라 전복시키려 하고 있는 것이다.


다같이 죽자고 하면 다같이 죽을 수는 있어도 서방이 죽고 중러만 살 수는 없다.

중러가 서방에 빨대를 꽂고 있기 때문이다.


석유장사가 소비자를 골탕먹일 수는 있어도 없앨 수는 없다.

중국이 미국을 골탕먹일 수는 있어도 제거할 수는 없다.


러시아는 유럽에, 중국은 미국에 빨대를 꽂고 있기 때문이다.

기생충이 숙주를 괴롭힐 수는 있어도 죽일 수는 없다.


기생충이 숙주와 같이 죽을 수는 있어도 숙주를 죽이고 자기만 살 수는 없다.

중러는 다 같이 죽거나 아니면 미국에 의해 조절당하거나 둘 중에 하나만 선택할 수 있다. 


결론은 정해져 있다.

숙주는 기생충에 적응하고 기생충은 숙주에 조절당한다.


말이 기수를 낙마시킬 수는 있어도 말이 기수 등에 올라탈 수는 없다.

결국 말과 기수는 서로 적응하게 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9.01.

1. 미국은 어느 쪽도 이기지 못하게 우크라이나 지원을 조절하고 있다.

: 헤게모니를 가진 국가가 타국을 관리하는 방법이 양국 중 어느 한 나라가 

큰 힘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둘 다 힘을 가지지 못하게 관리하는 것 아닌가?

중국과 일본이 말로는 한반도 통일, 한반도 통일 하지만 그들이 원하는 것은

한반도가 지금처럼 분할되어 통일국가보다 힘이 빠진 것을 원하는 것 아닌가?


2. 전쟁을 멈추고 휴전해야 하지만 푸틴과 젤렌스키 두 등신은 그럴 의사결정능력이 없다.

어느 쪽도 자국 내부의 후폭풍을 감당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

: 푸틴이든 젤렌스키 등 등신이어도 자국에서 실각되어 권력위 뒤로 사라지는 것은 참지 못한다.

이승만이 저 혼자 도망치는 무능을 과시하면서도 사사오입으로 권력을 유지하려는 것과 같은 것이다.

굥이 무능해도 대한민국에서 권력을 유지하기 이재명치기 총력전을 하는 것과 같다.

세금이 엉뚱한 곳에 쓰고 국가시스템을 한달안에 망가뜨려도

도저히 놓을 수 없는 것이 권력 아닌가?


지금 우러전쟁을 멈추면 젤렌스키와 푸틴은 자국내에서 권력을 잃을 수 있고 그것이 무서워서

전쟁을 멈출 수 없다. 국민이 죽어 나가든지 말든지 무능한 권력자가 권력을 놓고 싶어하는 것을

한번도 본 적이 없다. 스스로 권력을 내려놓아 민주주의 시스템을 유지한 사람은 '조지 워싱턴'말고 

또 누가 있는가?


권력이 이렇게 움직이는 것은 미국이 치밀한 것이 아니라

역사이래 권력은 이렇게 작동해왔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청풍녹수   2022.09.01.

미국을 움직이는 극소수 엘리트들, 정말로 치밀하군요.

유대인들과 친하다는 재미 한인들, 무슨 계획을 하고 있는 것인지 

세계무대의 뒷편에서 움직이는 존재들의 활약이 어마무시합니다. 



하락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0115011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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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01

되는게 없구나.



지지율 방어 총력전?

원문기사 URL :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152598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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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01

추석밥상에서 굥이 정책을 잘 펴서 지지율이 올라 갈거라는 말이 나올 수 없으니

이재명을 조사해서 이 나라가 이렇게 된 것은 이재명때문이다라고 나와서

굥 지지율을 방어하려는 총력전 아닌가?


지금 매일 지지율 방어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그 시절 조국을 압수수색하는 방법으로

그 시절 노무현을 검찰에 부르던 방법을 합쳐서 

모욕하고 범죄자 낙인을 시켜 

검찰이 유능(?)하다는 것을 입증하려고 하는 것인가?


추석전에 이재명을 모욕주어 민주당과 이재명 지지율을 떨어뜨리려는 전술이

굥 지지율을 유지하는 방법?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9.01.

3000억원을 론스터애 물어주게 만든 추경호는 누가 수사하나?

3000억원을 론스타에 물어주게 만든 한덕수는 누가 수사하나?

3000억원을 배상하게 만든 금융위관계자는 어떤 방식으로 책임을 지는가?

자리에서 물러나면 해결 될 사항인가? 세금이 3000억원 나가게 될 판인데.......



미친 박형준

원문기사 URL : https://www.kookje.co.kr/news2011/asp/ne...2003008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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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9.01

저기 우리 동네인데, 

갓길도 제대로 없는 왕복2차로 시골해변길 하나만 있어서 

출퇴근 시간에는 적은 차량에도 늘 막히는 곳.

5,000명만 모여도 난리날거 같은데

BTS의 10만명을 넣겠다고? 

근데 BTS가 온다고 하면 20만명은 모이지 않겠수?

사람 죽이려고 환장했고만.

박형준 논란됐던 기장 땅이 근처에 있어서 그릉가?


bts.png


박형준 땅: 기장군 일광면 청광리(빨간원)

콘서트 예정지: 기장군 일광면 이천리(파란원)

약 3km 거리


bts22.png


이 길에 10만명이 지나겠다고? 10만명이 그냥 통과만 해도 하루종일 걸리겠고만.




대통령취임식이 칠순잔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iTLbUiVN8-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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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01

공사가 구분 안되는 한국 고위직 공무원들.

거기다가 장모와 부인 수사에 관련된 사람들을

취임식에 초청하는 센스.


한반도에서 공화정이 시작된지가 70년이 넘었는 데

지금 또 다시 공화정 공부를 해야하나?


국민은 대통령권력을 국민을 위해 쓰라고 했는 데

대통령은 그 권력을 장모와 부인을 위해 쓰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9.01.

국민이 대통령한테 공권력을 사적으로 쓰라고 위임해 주었나?



급발진이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D9a_NNWC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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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01

에구. 풀악셀에 시속 100킬로를 못 간다고?



힌남노 예측진로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0106160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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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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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디닷컴은 쓰시마섬 동쪽으로 지나간다고 예보(당초 일본상륙 예정에서 점점 한반도로 이동)

기상청은 더 한반도쪽으로 붙어서 온다고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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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시즌에 굴릴 때 알아봤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01074247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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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01

사람은 낯선 환경에 가면 

무의식적으로 긴장하게 됩니다.


본인은 자신이 긴장해 있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심리적 에너지를 과소비하고 뒤에 청구서를 받게 됩니다.


이치로가 피자만 먹은 이유입니다.

낯선 음식이 들어가면 교란이 일어납니다.


토트넘 선수단 데리고 한국 오는게 솔직히 오버지요.

전화위복으로 월드컵 때는 잘할 수도 있습니다.



민주당은 절대 지방선거를 이길 수 없었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news1.kr/articles/4788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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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2022.09.01


저런 삽질의 달인을 전면에 내세웠는데 상대가 굥이 아닌 정의당과 맞대결에서도 이길 수 없었겠다

이재명의 향후 과제중 하나가 민주당의 이준석질을 하는 저 듣보잡 박 뭐뭐를 어떻게 떼어내느냐다.



경찰 급식비까지 손대는 정부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5701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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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01

나라 운영을 주먹구구식으로 하니

정보글 공개하력 하나?

초등학교 1년만도 못하게 운영되는 나라운영.


정치 미경험자, 선출직 미경험자에 나라를 맡기니

나라꼴이 아주 우습구만.


세금이 굥정부 쌈짓돈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