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있는 사람 불러내서

꼭 이런 프레임 만들기 시도해야 하나?

쳐죽일 기레기 새끼들.

원래 이런 기사는  조중동이 

친노 엿먹일 건수 만들 때 쓰는 수법인데.

있지도 않는 패거리 분류하고 명명하기 수법.

안방드라마 궁중비사 장희빈파 반대파

독살음모 이간질 회유 압박 음모 연속극 방법.

이미 바보가 된 자들이 많지요.

진지한 이야기를 하려면 주변에 바보들이 많다는 사실을 적시해야 하는데

말을 돌려 하느라 기자도 고생.

ㅅ ㄱ ㅂ ㅊ가 뭐죠?

구석기인은 동물가죽을 벗길 때마다

돌을 하나씩 깨서 일회용으로 쓰고 버립니다.

1만 년 동안 1년에 한 개만 버려도

1만 개의 구석기가 있는 거죠.

돌이 물에 떠내려온다니

언덕에서 굴러온다니 하는건 황당한 소리입니다.

쓰고 버린 돌을 물에 깨끗이 씻어서 재활용하기보다는

그냥 버리고 새로 돌을 깨서 쓰는게 맞지요.

애 하고 싸우면 애 되고

홍 하고 싸우면 홍 되고

류 하고 싸우면 류 되고

비례의원 출당 허용할 배짱 있으면 사람이지.

제가 옛날부터 말했습니다.

북한은 지난 12월 19일을 남한 대선일로 알고

그 남한 대선날짜에 맞춰서 스케줄을 진행해 왔다고.

탄핵은 북한 입장에서 돌발사태인데 그래도 하던 짓은 마저 해야죠.

왜? 돈이 아깝잖아. 막강한 돈을 털어넣었는데. 장성택을 탈탈 털어서 핵개발 했는데.

친척 할배를 죽여가면서 있는돈 없는돈 끌어대서 푸틴한테 갖다바치고 겨우 핵들여왔는데.

정남이도 비자금 안고 있다가 살해당했다는 설이 있지요. 정남이 꼬불친 돈 털어먹으려고 죽인거고.

푸틴은 김정은에게 가짜 핵기술 주고 북한은 러시아 것을 들여와서 자체 핵개발 하는 시늉만 하고

이 상황에서 푸틴은 김정은이는 내 손안에 있소이다 이러고 콧노래를 부르는 중이고

북한이 그동안 개발한건 ICBM이 아니라 발통 18개짜리 미사일 운반차 밖에 없고

다 짜고 치는 고스톱인데 일정 끝났으니 이제 본론 들어와야 하는 거지요. 

북한은 돈이 필요하고 돈줄은 남한에 있고 핵은 체제보장용이 아니라

흐류쇼프가 그랬듯이 군부장악용이고 군부장악 끝났으면 용도끝.

정은이 할일은 군부세력을 줄이고 군부에 들어가는 돈을 경제로

돌리고 군부세력의 불만은 핵으로 제압하는 겁니다.

김정일은 강성대국타령 군부에 끌려다니다 멸망.

에너지 제로 하우스, 태양열 전지판이 부착돼 있고(왼쪽), 지하에는 지열을 난방에 활용하는 지열 히트 펌프가 설치되어 있어 단지 한달 전기료가 6만8천원 매우 저렴. 

그러나 , 개인적으로 공사비와 지열 히트 펌프에 따른 에너지 전환손실이 효과적인지는 의문 스러움.

쥐새끼는 잘도 빠져나가네. 여기저기 쥐박이 적폐세력이 숨어 있나벼.

올해는 우리 모두 흥할 것!

트럼프 왈 "호랭이 문통 가시는 길 사뿐히 즈려밟고 가소서."

감옥을 긴급하게 더 지어야겠소.

검사전용 감방은 보일러 없이 냉돌로 돌려야 합니다.

대통령이 히어로 흉내를 내고 있으니 

미국이 조만간 망할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60년대 한국영화는 죄다 신파여서 

관객을 울리지 않으면 영화가 안돼부러.

극장 가는 이유는 오직 울러 가는 거. 

미국 히어로는 현대판 무협지, 관객을 바보 만드는 짓.

바보가 주도권을 잡으면 망하는 것은 당연지사.

구조론으로 보면 질, 입자, 힘, 운동, 량 중에서 

신파는 눈물의 량, 히어로는 액션의 운동, 서부극은 캐릭터의 힘.

이렇게 낮은 수준에서 놀면 바보가 주도권 잡고 트럼프가 대통령 되고 멸망.

화천은 불쌍한 군바리들 등쳐먹는 악질 지자체입니다.

공자의 예를 실천하는 사람 문재인.

공자의 예를 조선시대 기준으로 풀이하면 안 됩니다.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페미니즘 이슈도 다 예의 문제입니다.

예라는 것은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방식입니다.

엎드려 절하는건 노예제도 시절의 예고 지금은 진정성이 예죠.

갑질하지 않고 사람을 대접하는게 예입니다.

남에게 보이기 위한 90도 인사 같은건 예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