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안철수 나와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006300650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2.10

나경원 나와봤자 나가리다.

기레기들이 안철수를 못 밀어줘서 안달이네.

지금은 김종인이 안철수와 천적관계가 되었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21.02.10.

알 수 없어요!


도대체 누가 안철수를 지지하는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2.10.

학력신봉교가 교주로 모시고 있습니다.

의외로 많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02.10.

리얼미터 조사에서 박영선이 양자, 삼자 모두 앞서는 걸로 나오는 군요



촌놈들의 권력행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006230446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2.10

명절핑계 권력서열 변동사항 확인행사 


엣날에는 명절증후군이라는게 없었습니다.

큰 며느리와 작은 며느리가 서로 시부모에게 점수 따려고 


두 팔 걷어붙이고 경쟁하다보면

명절증후군은커녕 힘이 솟구치는 거지요.


남편이 설거지를 도와주지 않아서 힘들다는건 개소리입니다.

얼굴도 잘 모르는 사람이 권력서열을 확인하려 들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것입니다.


말은 가족인데 무의식은 가족이 아닌 거에요.

익숙하지 않은 시부모 앞에서 주눅이 들어서 그런 것입니다.


주눅이 드는 이유는 역할이 불분명하기 때문입니다.

며느리는 아들 낳았다고 자랑, 아들은 그랜저 뽑았다고 자랑.


이건 쌍팔년도 이야기고 지금은 명절차례를 지낼 이유가 소멸입니다.

일본인들은 5년에 한 번 정도 얼굴을 본다는데.


유럽은 부모 장례식 때 한 번 고향을 간다는 말도 있고.

갈 이유가 없으면 안 가는게 맞다는 거지요.


가더라도 초대하는 쪽이 음식을 준비하는게 맞습니다.

손님이 요리하는 풍속은 지구촌 어디에도 없는 외계인의 관습입니다.


부엌살림은 다 임자가 있는 건데

인도라면 아들이든 며느리든 어머니 물건에 손대면 귀싸대기 맞습니다.


아들 - 설거지 도와드릴까요?

엄마 - 부엌은 내 공간이야. 썩 꺼져.


남의 물건에 손대면 귀퉁배기를 맞아야 합니다.

손님이 주인의 부엌에 들어가는건 굉장한 실례입니다.


옛날에는 16살에 시집을 갔으므로

며느리가 귀머거리 3년 봉사 3년 벙어리 3년을 해도 25살입니다.


스무 살 넘어가면 자식이 커서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구박할 수 없습니다.

다 큰 아들이 '할매야 니 미쳤나' 하고 덤비게 됩니다.


그때는 아홉 살만 넘어가면 꼬마신랑 장가가던 시절이라

며느리가 스물다섯이면 손자가 상투 틀고 갓을 쓰고 에헴 하며 시어머니를 견제합니다.


자식을 낳으면 세력을 획득하므로 아무도 못 건드리는 거지요.

지금은 30살에 시집가는 판인데 옛날이면 손주 볼 나이.


병장이 이등병 노릇하려니까 당연히 힘든 겁니다.

무의식 깊은 곳에서 이건 아니야 이건 아니야 하고 외치는 것입니다.


나이 20을 넘으면 다 같은 성인인데

옛날에는 젊은이는 다섯 살까지 말 놓고 


40살 넘어가면 열 살까지는 말 놓았습니다.

다 같은 성인들끼리 위아래를 따지는건 미친 거지요.



지지도 상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005020345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2.10

조중동이 발악할수록 국민은 반대로 이동한다.



뿌리못속이는 조응천

원문기사 URL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0001066833 
프로필 이미지
승민이  2021.02.09

이럴거면 국짐당가거라 



일본의 이재용걱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09160837754 
프로필 이미지
승민이  2021.02.09

삼성은 이재용없는게 더 도움된다 



이마트가 야구단 사들인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0916512292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2.09

코로나19 덕에 돈이 썩어나자빠졌구나.



미성년자는 합의여부가 무의미하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0916081674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2.09

봉건시대는 12살만 되어도 성인대접을 받고

꼬마신랑은 9살이면 장가를 갔는데 21세기에는 룰이 바뀌어야 합니다.


미성년자와 합의한다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미성년자는 심리적 불안상태에서 어떤 행동이든 할 수 있습니다.


누가 시키면 살인도 하는게 소년입니다.

아프리카 반군들이 소년병을 선호하는 이유.


그냥 어른이 시키면 시키는대로 해야한다는 생각 밖에 못합니다.

적과 맞서본 경험이 없으면 누구나 그렇게 됩니다.


행군하다가 더워서 쓰러져 죽는 병사도 있었는데

더우면 옷을 벗으면 되는데 명령이 없으니 벗지 못하는 거.



로마군의 월급봉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0916510590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2.09

사막에서 당나귀 사료를 어떻게 구하냐?



심상정 tk 손잡았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09143719477 
프로필 이미지
승민이  2021.02.09

좌적폐와 우적폐는 한몸 



터키에도 문빠들이 준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0915261277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2.09

'달을 보아라.' 

문재인 극성 지지자들이 외계인과 내통하여 지구정복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증거로 확실시.

내일 아침 조선일보에 나오겠네요.



부자연합회 나경원 일당

원문기사 URL : https://cafe.daum.net/ssaumjil/3lUM/1656...4%EC%9B%9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2.09

부자들끼리 알음알음으로 해먹는구나.


제목 없음.png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02.09.

누가 이 기사 읽으면 현금 500억 기부한줄 알겠습니다.

주식회사를 '재단법인'으로 변경등기를 한건데.

명보극장 장사안되고 CGV, 롯데시네마에 밀려 적자에 문닫을 상황인데

부동산가치만 쓸데없이 왕창 오를 상황이었죠.(무려 을지로 부근이니)

그래서 신영균문화재단으로 재단법인으로 바꾸고 이사장도 본인인데

뭔 500억 기부? 현찰로 500억 내놓았나? 여전히 자기가 주인인데.

이 양반 짠돌이라는 거 세상이 다 아는데.  기부왕이라뇨?

그럼 사단법인 재산법인 이사장은 다 기부왕이겠군요.

사학비리, 재단비리 투성이인 나라인데.


재단은 법적으로 개인소유가 아니니 아들에게 증여세, 상속세를 부여할 수도 없고

여전히 가족이 재단이사장으로 월급받고 다 누릴텐데.


그럼 정수장학회의 박정희도 거액 기부한거고

전두환의 일해재단도 거액 기부군요.


나경원 부모도 사학이사장인가 그렇죠.

기부는 나경원 가족이 더 했겠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21.02.09.

기사 삭제 됐슈.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2.09.

링크교체



흑인은 청구서도 못 받아보고 사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0912333812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2.09

미국에서 코로나19 치료비 청구서 받아본게 어디야?



문화는 훔칠 수 있는게 아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0911060455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2.09

김치 종주국 논쟁은 

유치한 초딩 말싸움입니다.


어떤 중국인이 한국에 와보고는 

한국의 지식인은 점잖은데


한국의 무식인들은 중국을 경멸한다고 말하더군요.

어느 나라든 무식한 사람은 있고


무식인들의 무식한 짓은 원래 의미가 없습니다.

국제사회에서 먹히지 않는 겁니다.


김치가 뭔지 모르는 시골사람이 하는 말이나

조선왕과 궁녀가 입은 옷만 보고 


한복이 명나라옷이라고 말하는 사람이나

무식한 촌넘들이 하는 말입니다.


문제는 중국이 공산주의라서 

모든 사람이 같은 생각을 한다는 점.


일본 옷은 당나라 영향을 받았고

베트남 옷은 송나라 영향을 받았고


한복이 일부 명나라 영향을 받은 것은 맞습니다.

그 당시의 유행을 따라가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중국은 청나라 옷이 정착된 것이고.



25층만 지어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0912125870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2.09

공뭔들은 파리를 보고도 배우는게 없냐?



성적정정 불허한다

원문기사 URL : http://www.thebriefing.co.kr/news/newsvi...AIrVwp1Oys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2.09

나경원 수사한 검사를 뇌물죄 혐의로 기소해야겠네요.



형제가 개입하면 곤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0910014301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2.09

법적으로 형제는 남남입니다.

상속은 원칙적으로 아래로 내려가지 수직으로 올라가지 않습니다.


형제는 부모를 거쳐아 하므로 일단 부모에서 막힙니다.

부모가 자녀를 제쳐놓고 자식의 재산을 상속할 수는 없다는 말씀. 


만약 부모가 자식의 재산을 상속받는다면?

그건 약탈이지요. 부모가 자식을 죽이고 빼앗는 거지요.


돈 많은 자식은 부모에게 살해될지 걱정하고 살아야 할 판.

반대로 돈 많은 부모를 둔 자식은 나이를 고려하면 걱정이 불필요. 적금 들어둔 셈.



윤석열 감옥갈듯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0909012222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2.09

이유없이 정부를 공격한건 범죄



일본에 속은게 본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0906120229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2.09

진중권들의 얼빠진 팩트놀음 때문에 

논의가 엉뚱하게 변질되고 있습니다. 


위안부 문제의 본질은


1) 일본은 원래 공창이 있어서 성매매가 자연스럽다. 

   일본은 AV배우가 당당하게 공중파에 출연하는 나라다. 한국과 성문화가 다른게 함정


2) 일본은 원래 창녀가 좋은 직업이다. 

    위안부 자리를 소개하며 좋은 일자리가 있다고 말해도 거짓말이 아니게 된다는게 함정. 


3) 일본출신 위안부는 백 퍼센트 자원해서 간 것이 맞다. 

    식민지 출신자는 해당사항 없는게 함정


4) 일본은 위안부 일을 하는 것이 애국이라고 말했는데 일본인에게는 맞는 말이다. 

    식민지인에게는 애국이 매국인게 함정.


5) 일본은 전쟁에 반드시 이길 것이고 전후에 위안부는 모두 애국자로 대접받는다고 선전했다. 

    전쟁에 진 게 함정


일본은 성노예라는 표현을 물고 늘어지는데

고대 로마시대의 노예처럼 채찍을 맞고 구금되어야 노예인가?


자발적 의사로 위안부 일을 하면 노예가 아닌 것인가?

어디까지를 자발적 의사로 볼 것인가?


1) 왜 일본이 전쟁에 진다는 사실을 감추었나?

2) 일본에 애국하는게 조선에 반역하는 행위라는 사실을 왜 감추었나?

3) 일본출신 위안부는 업자의 말을 믿고 가지만 말이 안 통하는 식민지 출신 피해자는 일본 정부를 믿고 가는데 왜 이 부분을 구분하지 않나?

4) 한국문화를 모르는 일본 업자의 기만행위에 대해서 일본 정부는 왜 책임지지 않나?

5) 한국과 일본의 다른 성문화의 차이에 따른 예기치 못한 피해를 왜 고려하지 않나?


이러한 항의에 대한 일본의 답변은?

일본은 원래 그런 나라다.

일본은 자치가 발달해서 각자 알아서 해먹는 구조이며 정부에 불만을 말하면 안 된다.

야쿠쟈는 보스에 충성할 뿐 일본 정부가 왜 야쿠쟈의 복지에 신경쓰지 않느냐고 항의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조선인들은 불안이 있으면 나라를 팔아먹은 이완용에게 따져라.

일본은 분권이 발달한 나라여서 권력이 분산되어 있으므로 각자 자기가 소속된 봉건영주에게 말해야 한다.

조선인은 친일파들에게 항의하는게 맞다. 불만이 있으면 윤서인을 패대기치면 된다.

그러게 왜 나라를 남의 손에 넘기냐고?


여기에 대한 한국의 반격은?

당시 일본은 전시체제고 국가총동원상태였으며 극단적으로 중앙집권된 상황이었다.

모든 책임은 전쟁을 일으킨 히로히또에게 있다.

히로히또 자손 헤이세이는 죽었고 이제 레이와 놈을 한국으로 잡아와서 무릎 꿇리면 되겠네?

결국 이렇게 가는 수밖에 없다.


왜?

정치는 원래 포괄적 책임을 지는 것이며 맞대응을 하는 것이다. 그게 정치다.

일본이 일본특유의 관습과 제도를 내세워 일본은 원래 그런 나라이므로 어쩔 수 없다는 식으로 물타기 하면

일본은 어쩔 수 없으므로 우리는 한 넘만 팬다는 전략으로 오로지 레이와 새끼만 처단할 뿐.

이제 레이와 사진을 불태우고 짓밟고 보도블록에 까는 수밖에 없음.

이렇게 흘러가는 것이다.


한국은 1940년 당시가 아니라 양성평등시대인 21세기를 기준으로 말하는 것이고

일본은 과거문제는 과거기준으로 논해야 한다는 식으로 발뺌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과거에 목을 매는 과거지향 일본이 21세기 인류의 리더가 될 수 없다는 점을 홍보하면 된다.

이건 누구 말이 맞느냐가 아니라

누가 어떤 전략을 쓰는가에 달려 있다.

일본이 인류의 리더가 되려면 과거를 해결해야 하고

돈만 벌고 튀려고 하면 과거는 과거 조상에게나 가서 따져라 하고 나경원 뻔대를 쓰면 된다. 

즉 일본은 인류의 지도자가 될 생각이 없기 때문에 한국의 망신주기 수법에 개의치 않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를 역이용하여 일본이 인류의 지도자가 못되게 밟아버리면 되는 것이다.

일본을 인류의 진보에 관심 없는 갈라파고스로 만들면 된다.

즉 대륙과의 이간질을 계속하는 것이다.

과거가 어땠다 하는 팩트놀음은 어리석은 것이다.

어쨌든 상관없다.

중요한 것은 우리 손에 어떤 무기가 쥐어져 있는지다.

우리는 파운드리를 개발하고 일본차 회사에 반도체를 팔지 않으면 된다.

일본의 항복을 받는 것은 간단하다.

반도체가 없으면 일본 자동차산업이 끝장난다.



문명 중심의 이동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WyIIjfP-nfE 
프로필 이미지
이금재.  2021.02.09
아시아는 유럽에 비해 국가들이 지형적으로 인접하지 않아서 그간 상호보완 발전이 어려웠는데, 이제는 교역과 인터넷의 발달로 민주주의가 빠르게 전파되는듯.


대구의 심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0818054348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2.08

놀부대구

흥부가 흥하는데 놀부가 왜 놀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9]승민이   2021.02.09.

변창흠도 tk출신이라 그런가 신공항문제에 미온적거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