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기사 URL : | https://news.v.daum.net/v/20210527103015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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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비용 1천억원을 책정하고 1억원씩 천명을 당첨시켜주면 되겠구먼.
원문기사 URL : | https://news.v.daum.net/v/20210527060048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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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잘못된 것을 잘못이라고 말하고
말려줄 지성인이 단 한 명도 없다는 사실을 들킨 것.
어떤 녀석이 나 지식인이라고 말하면 그 새끼 주둥이를 벽돌로 찍어버려.
원문기사 URL : | https://youtu.be/PhthFHxfUGM?t=4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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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코는 인간이 커다란 컬러를 가까이(45cm정도) 멍 때리고 보면 기분이 묘해진다는 걸 발견한 거.
여기에 더 많은 의미를 부여하면 안 됩니다.
로스코 그림을 보고 눈물을 흘리는 사람이 있다고 하는데,
뭔가 인지가 돼서 감정이 났는데, 표현할 게 그것 밖에 없어서. 딱히 모양도 없고, 미치겠네. ㅠㅠ
비슷한 사람으로 잭슨 폴록이 있습니다.
이 그림에서 모양 찾으면 안 됩니다. 그냥 멍 때리면서 보라고 있는 그림.
액션페인팅은 개뿔.
컴퓨터로 보면 느낌이 없고, 큰 캔버스에 그려진 걸 가까이 보면 느낌이 있을 것.
비슷한 걸로 인공신경망(머신러닝)의 인지이미지 있는데,
인간의 인지와 관련이 있을 것. 설명이 잘 안 되는 게 정상.
머신러닝으로 훈련한 판다의 이미지인데, 약간의 노이즈를 주자 긴팔원숭이(gibbon)으로 잘못 인식한 경우입니다.
잭슨 폴록 그림과 관련이 있을 것.
원문기사 URL : | https://www.youtube.com/watch?v=OG3XkRIBbCI&t=1411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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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성이론의 시공간은
뉴턴역학에서 거리의 기준이 되는 절대적인 시간이
사실은 상대적이라는 데서 착안된 것이고,
또한 미분기하학과 만나 우리가 사는 물리적 세계의 바탕에는
어떤 시공간(그냥 어떤 워딩일 뿐)이 있고
그것은 휘어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뭔가가 휘어 있다는 것은 하나가 아니라 둘이라는 것이며,
동시에 그 위에 하나 더 있다는 것을 암시하며
아무튼 휘어있는 것이 곧 중력이 되겠습니다.
다만 물질 세계에 사는 물고기인 인간은 물밖으로 나갈 수 없으므로
그것의 원천을 알 수는 없죠.
암흑물질이나 암흑에너지라고 하는데 그럴 수도 아닐 수도 있습니다.
다만 미분이 등장하는 이유는 수학적으로 물질 세계 위에
어떤 더 높은 차원의 거시기가 있다는 것을 표현하기 위함입니다.
중력을 보고 있는데 자력처럼 보이는 것은 공간이 휘어있기 때문인데,
구조론에서는 불균일하다고 표현하는듯.
암튼 불균일과 균일의 사이에 구슬이 있는 거.
원문기사 URL : | https://www.lgsl.kr/story/detail/sto/sto/76/IQEX2011030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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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없겠지만, 예전에는 고시공부하던 남친의 뒷바라지 해주는 여친을 두고서, 합격하면 쌩까던 개자석들이 많았다죠?
원문기사 URL : | https://news.v.daum.net/v/20210526181351358?x_trkm=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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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기사 URL : | https://news.v.daum.net/v/20210526161111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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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언론, 사립고의 커넥션인가?
동아일보와 검찰과 하나고의 커넥션인가?
언론과 검찰 서로 부패해서 약점을 가지고 있으니
끼리끼리 봐주는 것인가?
보수는 실력으로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을고
부패해야 밥이라도 먹고 살 수 있는 형편인가?
하나 같이 실력이나 능력으로 올라온 사람은 없고
아빠빽, 검찰의 봐주기 등 뒤에서 봐주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원문기사 URL : | https://news.v.daum.net/v/202105261729138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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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목민본능이 꿈틀거려 집에 있는 것이 갑갑하여
하루라도 빨리 돌아다디고 싶다면 백신을 맞자!
마스크를 하루라도 빨리 벗고
이전생활로 돌아가고 싶다면 백신을 맞자!
원문기사 URL : | https://news.v.daum.net/v/202105261049045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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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검찰때 대통령을 수사하던 패기는 다 어디로 가고
언론으로만 간을 보고 신비주의가 전략이 나타나지를 않나?
사법시험도 9수까지 봤듯 대통령자격시험도 9수까지 보려고
전략을 짜고 있나?
원문기사 URL : | https://news.v.daum.net/v/20210526154305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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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자산을 임의로 가로채는 것은 범죄입니다.
요소요소에 발목지뢰를 설치하여 길을 걸어다닐 수가 없어.
도로를 점유하고 있는 불법 노점상도 단속해야 합니다.
정직하게 세금 내는 사람을 바보 취급 하는 것.
원문기사 URL : | https://news.v.daum.net/v/20210526103945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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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기사 URL : | https://news.v.daum.net/v/20210526112101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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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만 이상 국가에서는 압도적 1위. 국짐당과 언론만 외면하는 현실.
원문기사 URL : | https://news.v.daum.net/v/20210526093115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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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걸고 질병을 퍼뜨리는 국힘당이 있는 바에야 당해낼 장사가 없소.
원문기사 URL : | https://news.v.daum.net/v/20210526105459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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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합심하지 않으면 올림픽을 열 수가 없지.
원문기사 URL : | https://news.v.daum.net/v/202105260620194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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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큰 어른의 자기 선택을 존중해야지
제 발로 걸어간 사람을 남이 찾기는 왜 찾냐?
당시만 해도 손씨는 수색대상이 아니라
한강변에서 잠을 자고 있으니까 걱정되어 깨우러 간 것이고
자는 사람 깨워서 집에 돌려보내려고 갔는데
현장에 사람이 없으니까 집에 갔거나 다른 곳으로 갔을테고
찾는다는건 실종을 전제로 하고 있다는 건데,
그 시점에 손씨가 실종된 사실을 어떻게 미리 알아?
인과율을 안 배우니 원인과 결과를 구분할 줄 몰라.
구조론을 안 배우니 닫힌계를 지정할 줄 몰라.
실종은 결과고 원인은 한강에서 잔 것인데
거기에 실종될 장소는 물속뿐이고
손씨가 물에 들어갔다는 사실을 어떻게 알 수 있어? 물에 왜 들어가?
바보들은 친구가 손씨의 실종을 사전에 알고,
실종을 알았으면 물속부터 수색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
손씨가 물속에 있다는 사실을 친구가 알고 있다는 전제를 깔고 있는 것.
찾으러 갔다고 우기는게 교묘한 함정. 넘겨짚기 수법.
잠을 깨우러 간 거지 찾으러 간게 아닌데.. 실종되어야 찾지.
실종은 당사자와 연락이 안 된다는 사실이 판단되어야 하는 것
당시 기준으로는 실종까지 안 간 상황인데 기레기들이 비열한 속임수를 쓰는 것.
이런 사건에서 제일 먼저 판단해야 하는 것은 살인이냐 사고냐
여기서 닫힌계를 치고 범위를 좁혀가는 방향으로 추론해야 하는데
절대 닫힌계를 안 정해. 사고인지 사건인지 안 정해버려.
일부러 바보인 척 무뇌행동을 하는 비열한 자들. 진짜 바보거나.
원문기사 URL : | https://news.v.daum.net/v/202105260501024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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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범죄라는 사실을 모르는가?
손씨 사망은 아직까지 형사사건이 아니고 실족사고다.
원문기사 URL : | https://sports.daum.net/video/419387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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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시를 걸면 암시에 넘어가는게 인간.
이런 때는 오른쪽 상단으로 슛을 날리는게 합리적.
왼쪽 - 골키퍼가 있다.
오른쪽 하단 - 골키퍼가 그쪽으로 몸을 날리려고 한다.
그렇다면 오른쪽 상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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